작년에 인턴하면서 8개월동안 살았던 동네임

사진이 질서가 없이 뒤죽박죽임... 

유일한 음식사진...

회사 6주년 기념 케익들.. 로봇은 회사 마스코트였음;

스탠포드 대학교

회사 술 냉장고...

원래 술 안 마시는데 있으니깐 먹게 되더라 ㅅㅂ 1주일에 2번은 술 마신 듯

산타크루즈 해변

운전면허 따고 처음 렌터카해서 애들이랑 놀러간 건데 엄청 설렜었음ㅋㅋ

물론 운전은 사고만 안났을 뿐 개 좆망

Muir Woods National Park에서.. 세코이야 나무라고 엄청 큰 나무가 있는데(지구상 생물들 중 제일 크다고 책에서 본 듯... 동물들 중에서는 고래가 제일 큼)

여기 공원에 가면 세코이야 나무가 엄청 많음

회사 있던 도시 시청 앞에서 6월이었나, 암튼 금요일 오후마다 콘서트를 했었음

Coit tower

포스터 시티

내 생각엔 이 쪽 동네에서 살기 제일 좋은 곳 같음... 쩌러.. 오른쪽 멀리 보이는 파란 건물들은 오라클 본사 건물들임

실리콘_밸리의_흔한_풍경.jpg

인도나 중국 남자애들끼리 몰려다니는 풍경이 흔하고 맨날 테크놀로지 얘기함... 여자는 찾아보기 힘듦

두유노 갱냄치킨?

살던 동네에 있었음ㅋㅋ가보면 케이팝 뮤직비디오 틀어놓는데 한국인은 없고 중국인 백인들이 많았음

몬터레이라는 곳에 회사 엔지니어링 팀에서 놀러갔었음...

바다가 예쁜 곳인데 한 사람당 인터콘티넨탈 호텔 방 하나씩 잡아줘서 개 충격쇼크...ㄷㄷ

방에서 본 풍경

몬터레이에 있는 바 빌려서 술파티 했는데

뭔가 비싼 게 있어서 주문해봄

그 전에 와인을 한 잔 마셨었는데 맥주 알콜 도수가 13.3도....흐미

저거 마시고 완전 취해서 회사 사람들 다 보는 데서 불에다가 와인 뿌리는 장난 하고 대자로 누워서 자고 ㅂㅅ짓함;;;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예르바 부에나 가든스에서 파이낸셜 디스트릭트 쪽 바라보고 찍은 사진

왼쪽 건물이 무슨 유대인 미술관인가 그랬음

마켓 스트리트.. 샌프란 쇼핑하기 참 좋았는데

차이나타운

저기 들어가면 레알 그냥 중국 온 기분 듦... 좀 찝찝해서 음식은 사먹어본 적 없음

기라델리 스퀘어..

동생 놀러와서 데려갔는데 별 거는 없당... 그냥 관광지

회사 주변 산책하다가 발견한 고양이 사진으로 마무리.. 야경 찍은 것도 있는데 그리 안이뻐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