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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놀러가서 사먹은 음식

아르미티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2.15 10:43:28
조회 5265 추천 100 댓글 41





날씨가 갑자기 훅 추워졌어요.

수요일부터는 다시 영상으로 올라간다네요~

저는 이번 주 까지는 자유~ 상사님이 출장 중인데 다음 주 월요일에 출근하시거등요 ㅋㅋㅋㅋㅋ

아유 씐나요~


암튼 지난 주 해먹고 놀러가서 사먹은 음식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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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남편 저녁상 차리기.

저는 그릇을 먼저 저렇게 놓고 음식을 채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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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 못 먹었던 잡채 만들기.

건더기 많~은 잡채가 좋아요. 남편도 잡채는 세 끼 내내 줘도 잘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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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릇 채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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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 굴 순두부. 얼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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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간식은 샌드위치.

비프 파스트라미 맛있어요. 근데 비싸서 못 사먹겠음 ㅠㅠ

버터식빵 토스트하고 씨겨자 잔뜩 바르고 고기햄 두장, 에멘탈 치즈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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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샷. 오늘 또 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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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잡채는 볶음밥 해먹으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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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운 게임에 빠지신 남편님 컴퓨터 방에 배달해줌. ㅋㅋㅋ

고사양 컴퓨터에서만 잘 돌아간다는 게임을 위해 무려 사과상자 크기의 슈퍼 컴퓨터를 들이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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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한 날 주꾸미 볶음.

먹으면 눈물콧물 줄줄 나는데 이게 또 가끔 그렇게 먹고싶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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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싹싹 비벼 먹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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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친한 친구들이랑 가까운 항구에 놀러갔어요.

조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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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짜리 조개찜보다 5천원어치 새우튀김이 제일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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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찜이 너무 별로라 (왤케 뻘이 많이 들었는지 ㅠㅠ) 안주용으로 시킨 칼국수.

이게 진짜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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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찜 남기고 옆 가게로 옮김.

안주용 장어 한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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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진짜 담백하고 안 느끼하고 완전 맛있더라고요.

술이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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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집에오니 남편은 한 끼도 안먹었다고 하더라고요 -_-

밥 먹기가 귀찮았다는데..먹을 게 없었던 것도 아니고... 뭐 해줄까? 했더니 떡국 끓여달래서 후룩 끓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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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국은 봄동+냉이+바지락+오만둥이+두부 넣은 된장국이에요 ㅋㅋㅋ헥헥.

오만둥이를 된장국물에 넣으면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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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반찬 해달라고 해서 그냥 김치랑 돼지고기 목살이랑 두루두루 볶아버림.

두부도 부쳐서 올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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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도 먹으라고 옥돔 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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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차려주고 저는 만두 빚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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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만들고도 만두속이 많이 남았었어요.

제 입맛엔 너무 짜서 고기 조금 더 추가하고 마늘쫑 조금이랑 대파 엄청엄청 많이 넣었어요.

만두 속에서 대파가 익으면 달큰하니 맛있더라고요.

암튼 또 새우만두 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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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귀신 남편 시식용 군만두.

지난 번보다 안 짜고 맛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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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피 다 쓰고 새우도 3마리 남아서 이런 것도 만들어봄 ㅋㅋㅋ

새우 동그랑땡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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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져서 제가 저녁 겸 먹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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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회사 동생들이랑 애슐리에 갔었는데요,

즉석 코너에서 생크림이랑 딸기를 올린 팬케이크를 만들어 준대요.

그런데 저는 생크림, 우유, 슈크림 뭐 이런 우유 및 유제품을 완전완전 싫어하고 못 먹거든요..

동생이 크림은 빼주세요 하고 받아왔다고 줬는데 작은거지만 너무 고마웠어요~ 그랬다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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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곤드레밥집 한상차림.

요게 만 이천원인데 좀 비싼 것 같아요. 고등어도 딱 한 쪽 주고, 멸치 같은 밑반찬 외엔 리필도 안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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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밥은 또 맛있음.. ㅋㅋㅋ


오늘 불월인데 달려줘야죠~~

저는 코 막혀서 집에 갈거지만요~ㅋㅋㅋㅋ

다들 좋은 한 주 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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