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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사먹은 음식, 샐러드는 많이

아르미티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8.02 14:41:08
조회 4442 추천 126 댓글 48





회사에 여름감기가 돌고 있어요 덜덜..

이른 휴가를 다녀와버려서 놀 수도 없네요 잉..ㅠㅠ


지난 주 해먹고 사먹은 음식들이랑 역시 다이어트용 샐러드 많이많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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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뱃두리 라는 반찬이래요. 아세요?

저도 인터넷 보다가 신기해서 만들어 봤는데 간단하고 꽤 맛있더라고요~종종 해먹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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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칼퇴 한대서 동태찌개 끓여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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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 걸렀대서 이 날은 저녁샐러드 대신 밥 해줬어요.

닭 가슴살(역시 샐러드용ㅋㅋ) 네모지게 잘라서 간장 양념에 볶은거랑 장조림이랑 밑반찬으로 차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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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밥 많이 먹었다는 날은 여지없이 샐러드 먹어야죠 ㅋㅋ

닭 가슴살 샐러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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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죽 끓일 때 쓸 육수 우리기.

황태살 찢어서 물 자박자박하게 붓고 들기름 두숟갈 넣고 끓여주면 진짜 사골국물 같은 국물이 우러나요.

원하는만큼 진해졌다 싶으면 맹물을 붓고 또 끓여주면 사진같이 뽀얀 국물이 되더라고요.

그동안 들기름 넣고 막 볶았는데 그러면 안되는 거였어요 ㅠㅠ 역시 황태명인 말씀이 맞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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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밥솥에 불린 찹쌀, 육수에서 건진 황태 잘게 잘라넣고, 두부, 콩나물, 미역도 다져서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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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위에 죽 한그릇 떠서 놔두고 먼저 출근.

저도 한그릇 싸왔는데 이거 엄청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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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야근하는 날은 샐러드를 도시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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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먹고 배고프다고 간식 해달라고 해서 크로아상에 햄,모짜렐라치즈, 양상추, 달걀 스크램블 끼워줬어요.

양심상 한 개 먹고 한개는 랩에 싸서 다음 날 아침으로 가져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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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사람들 거의 여름휴가 가고 저 포함 세명만 남아있던 날.

느끼한 거 좋아한다는 남자 동료 둘 데리고 샤이바나에 점심 먹으러 갔어요.

폭찹도 한 개 시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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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니 앤 치즈는 라지로 사이즈 업! 거기에 베이컨&크루통도 많이많이 올려달랬어요.

저는 뜨거울 때 한 입 정도 먹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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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하니까 샐러드도 하나 시키자더니 결국 고른 건 무려 프라이드 치킨 샐러드 -_-

이 외에도 에그인헬, 칠리 파스타(체다치즈가 산처럼 쌓여서 나옴) 콜슬로&콘샐러드 셋트,

비스킷 포함된 빵 바구니도 두 개나 시켰는데 역시 미국에서 논 사람은 달라도 다른 듯 ㅋㅋㅋ

남자 둘이서 진짜 맛있다 진짜 맛있다를 연발하면서 싹싹 다 드셨음 ㅋㅋㅋㅋ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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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동생 데리고 점심 먹었어요. 소호정이에요.

메밀묵 너무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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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부드럽고 맛있던 양지 수육도 먹었고요...

저녁에 먹었으면 술 안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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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으려고 차린 저녁밥.

전복장 잘게 잘라 넣고 달걀 후라이랑 김자반 넣고 비벼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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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간단하게 만든건데 이게 엄지 척. 또 먹고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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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침 흘리던 남편이 자기 샐러드는 오늘 곱배기로 해줘! 해서 잔뜩 넣어줬어요 ㅋ

신나게 먹으면서 하는 말이 샐러드는 먹어도먹어도  배고픈데 많이 씹어야 해서 입만 아파 하더라고요 ㅋㅋㅋ

웃겨서 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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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고기고기 타령 하길래 아껴놨던 하몽 잘라서 무화과빵 위에 올려줬어요.

살도 많이 빠졌는데 조금만 더 하겠다고 해서 아침밥 해준다고 약속을 해버렸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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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끓이고 반찬하는 거 말고 차에서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밥만 새벽에 하고, 불고기 다져서 볶은거랑 전복장 완전 잘게 다진거랑 후리가케 넣고 비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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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밥 완성.

큰 거 한 통 가져갔어요. 사무실에 가서 나눠 먹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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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도시락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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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이에요. 다른 부서에서 일하는 동생이 있는데 집이 엄청 멀어서 차비가 많이 든다고 맨날 단호박을 삶아와서

점심에 혼자 앉아서 꾸역꾸역 먹어요 에휴..남자애가 그러니까 엄청 안쓰럽더라고요.

그렇다고 부서 사람들이 살갑게 대하지도 않고 밥 한 번 사주는 사람도 없더라고요 에휴.


그냥 집에있는 반찬이랑 햇반 한 개 챙겨가서 줬어요. 매일은 못해줘도 가끔은 챙겨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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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챙겨준 엄청 큰 대형 샐러드 도시락이에요.

다이어트 하는 것도 아닌데 돈 아낀다고 단호박, 업소용 샐러드, 계란 사다놓고 먹는 애들이 두명 더 있더라고요.

제가 남편 해주는 샐러드 사진 보고 엄청 맛있겠다고 먹어보고 싶대서 셋이서 먹으라고 완전 큰 통에 해다줬어요.

먹었는지 맛이 어땠는지 아직 못 물어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계란 한 개 더 삶을 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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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에 저는 동생네 집에 놀러갔다 왔어요. 저녁에 엄마아빠도 합류하셔서 어복쟁반 먹으러 가기.

대 자 시키고 냉면에 온반에 빈대떡까지 시켜서 역시 술이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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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챙겨간 바게트, 바질페토랑 하몽으로 배 안부른 안주 만들어서 꽐라 되도록 마시고 놀았네요.

올케도 술을 잘 마셔서 저랑 죽이 진짜 잘 맞아요 저는 언니가 제일 좋아요~ 무한 반복ㅋㅋㅋ 뿌듯하고 이뻐요 ㅎㅎ

이날 둘이 집에있는 술 다마시고 더 마시겠다고 뛰쳐나가서 집 앞 편의점에서 캔맥주 사놓고 마시고 놀다가

찾으러 나온 아빠한테 귀 잡혀서 들어간 건 안자랑 -_- 정자동 한복판 편의점에서 실내복 차림 여자 둘이

떠들고 놀다가 아저씨한테 등짝 두들겨 맞고 끌려 들어간 거 보신 분 없으시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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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가 좋아서 그랬는지 속이 멀쩡해서 다음날 해장은 함흥냉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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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남편은 휴가에요..부럽다ㅠㅠ 오늘 아침에 이만큼 차려먹고 나왔네요.

알탕, 나물반찬이랑 먹었어요. 토마토 달걀볶음에 밀싹 넣으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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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남편 점심, 아래는 저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샐러드 사진이 매번 똑같고 지겹죠..인제 샐러드 사진은 고만 올릴라고요.

그럼 집밥 사진 올릴 게 없긴 하겠지만요 ㅋ 사먹으면 되니깐~


다들 불월...이 지났으니 불화?를 즐기시고요~ 냉방병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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