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건강진단에서는 64.7kg까지 늘릴 수 있었던 체중이 오늘 온천에서 계측하면 63.9kg까지 떨어져버리고 있었어요.

이것으로 목표로 하는 68kg의 꿈이 조금 멀어졌어요. . .

이것으로부터 선선해져 오면 식욕도 부활하므로 한번 더 스타트해요(＞＜;).

닭고기는 더워도 먹기 쉬우므로 좋아해요.

닭의 데리야끼돈(鶏照り焼き丼)을 만들었어요.

밥 위에 양배추를 태워서 닭의 데리야끼를 태운 것 뿐의 간단요리.

재료비는 닭고기 90엔×1/2=45엔·양배추100엔×1/8=12.5엔·밥=5엔? ·데리야끼의 타레(たれ)=5엔? ···합계 약67.5엔.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베니쇼우가(紅生姜)는 섬의 주민에게서 받은 것을 사용했어요. 데리야끼는 달므로 생강과 궁합이 맞아요.

미즈나(水菜) 샐러드. 샤키샤키(シャキシャキ)하고 있어서 아주 좋아해요.

가막조개의 미소시루(味噌汁). 이것은 인스턴트 10엔.

도쿄 출장으로부터 돌아온 동료에게서 받은 배(梨)의 술.

계절한정 수량한정의 배 술은 정말 마시기 쉬웠어요.

할로윈 포테이토 칩(^^;). 검은 콘소메 맛!?

확실히 검어요.

콘소메 맛이지만 조금 바다의 향기가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오징어 먹물이 더하여져 있다고 해요. (※이미지는 이 포테이토 칩의 제조 공정이 아닙니다. )

오늘은 섬의 날씨는 좋아요. 더워요.

내일부터 3일간 대규모인 레게?의 콘서트가 개최된다고 해서 온세계에서 관광객이 와 있어요. 북유럽이 굉장한 아티스트가 섬에 와 있어요. 저는 잘 모르지만. . . (^^;)

트러블이 없으면 좋지만. . .

헨리쿠손이라고 하는 사람이 온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