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가 새로와졌네요. 어떤 장,단점이 있을지...
나이가 한살 한살 더 들어갈수록 작은 변화에도 민감해지는군요..^^;
옛것을 붙들고 싶은 아쉬운 마음이 생활화 되나 봅니다...
 
지난번 결혼기념일 갔던 발산 씨푸드 레스토랑인 씨푸드오션이에요.
 




 






 


앞전에 갔을땐 대기시간 2시간. 에이 설마.. 하고 기다렸다가 --;
기다린게 아까워 식사 후,두번다시 안간다고 했는데 어찌하다보니. 다행이.. 30분만에..
 








 

기다리는 동안 심심해서 천정 조명장식 직찍~ ㅋ







 

쌀로 만든 납다롬한 면. 맛 ★★★☆☆








 

안에 들어있는게 우엉인겐지..








 

메추리알인가? (ㅡ..ㅡ)a..?









 

물고긴가? 아님..올챙이?








 

간만에 아는거 나옴.닭꼬치구이.(^-^)v








 

감자.










파스타









 


메추리 R~






 
완전 흔들림 심함.생과일 파인애플 즤우스.








 

접시 샷.









 

또 접시 샷.^^;








 

초밥과 새우튀김 등.




날이 정말 추워요.
1월에 감기 걸렸다가 정말 고생 많았는데 또 걸리니 아주 ㅁㅊ겠네요.
덕분에 회사도 쉬고 으휴..속상해랑..ㅠ..ㅠ

콜록 콜록 겔겔 대는 절 근심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다..뭔가를 준비해 차려오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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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 양 라 면.(ㅡ..ㅡ)v
딴에는 아픈 절 보고 흠..하더니만.. 나름,진지하게 끓였을지 생각하니 웃음이....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