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샨컵 라오스야 우리 한국 사람이 감독에다 뭐 그래 우리 약점을 너무 잘 아니까 그럴 수 있다 이게 내 결론였꺼등..

   요번 한/태전 예상 -> 전반 최소 1골 이상// 후반 최소 2골 이상  태국 만회 1골 정도.(삑사리)

   이게 정상 아니냐? 아무리 진짜 썪은 국대라도 걍 감독 없이 해도 최소 2대0이지 근데 삑사리 1골은 그대로 현실화 되네???

   티비로만 봐도 우리 선수랑 태국애들 체격차이가 엄청 나고 스피드도 우리가 훨씬 빠르던데

   이건 경기력을 떠나서 이럴 수가 없다.  감독 이하 선수 그리고 축협(몽규도포함)이 모두 태업한다고 봐야된다.

   뭔가 아쉬우니까 우리한테 관심 안 주면 우리도 걍 이대로 갈꺼야..이거 아니냐? 국민의 관심을 더 받아서

   여론이 더 들 끓고 정부를 자극 시켜서 국민 세금 더 털어내서 축구 쪽 예산이나 더 확보...대충 이런거 아니냐? 

   이거 아니믄 도저히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 가는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