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일>>>>>>무한대>>>>>>>>중 4년 후     일=한>>>>>>>>>>>>>>>>>>중 10년 후     일>>>>>한>>>>>>>>>>>>>>중   20년 후      일>>>중>>>>>>>>>>>>>>>>한   30년 후      일=중>>>>>>>무한대>>>>>한 예상하는 근거 --------------------------------------------------------------------------- 현재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8개팀 한일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K리그 부산 유소년 11~13세 팀이 J리그 감바오사카 유소년 팀한테 6:0 으로 깨졌는데 부산유소년팀 김승남 감독이 "평균 연령이 우리팀이 0.8세 높은데도 개인기술 과 게임을 읽는 능력이  이렇게까지 차이날지는 몰랐고 개인능력과 게임흐름을 읽는 능력은 한국 중학교 상위권팀 수준이었다 "고 김승남 감독이 인터뷰했네요. 어제열린 경기에서 현재 한국에서 가장 전력이 좋다는 성남 유소년 팀도 우라와레즈 유소년 팀에게 4:1 로 졌네요. 날라아 슛돌이의 에이스 조민호 군은 나이가 아직 안되 성남일화 유소년팀 소속으로 관람만 했네요. 4년만에 다시열리는 대회인데요~~~ 4년전에는 K리그 유소년 팀들이 더 우세했다고 하고 수원 블루윙즈 유소년팀과 차범근축구교실 유소년팀을 섞어서 한팀으로 만들어 수원 소속으로 출전했었는데 우승했었답니다. 이번에는 감독들과 관계자들이 이구동성으로 개인능력에서 한국과 일본 유소년들이 격차가 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 J리그의 선진 유소년 시스템이 효과를 보는 2010년 전후 한국은 일본을 먼발치에서 쳐다봐야만 할 것이며, 인구 대국이자 점차 리그의 수준이 올라가고 있는 중국은 향후 아시아를 주름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