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말기보다 심했던 공격전술부재로 "무전술 감독"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든 전술고자

초반에 "늪축구" "늪카티카"같은 식으로 빨렸지만 그건 후술할 아시아 좆밥팀 패는 동안 생긴 별명이고

월드컵예선 진행되면서 밑천 다 드러나고 저소리 들음

슈틸리케가 자랑하는 9연승+10연무실점의 실체

저딴 일정이면 해붕이가 감독해도 연승때림

감독생활 내내 아시아 좆밥팀만 두들겨패서 승률관리만 오지게했고 유럽팀 상대는 딱 2번함. 그게 저 스페인전 체코전

저러고 시발 말년에 신태용 불러다 전술전략 짜게 시킨다음 드르렁함

실력이 모자라면 인성이라도 좋아야하는데 책임감도 없음

뻑하면 언플로 생명연장하던 아가리파이터

감독이 감독일을 못하는데 일침가한다고 빨아주는 병신들은 뭐냐 도대체

일침가하라고 뽑앗음? 축구 잘하라고 뽑았지

일침병 도진 병신새끼임 걍

92 스위스 대표팀 - 유로 92 예선탈락

92-93 뇌샤텔 악스마스 - 스위스 12개팀중 7위

93-94 뇌샤텔 악스마스 - 스위스 12개팀중 10위

94-95 발트호프 만하임 - 2부리그 승격 실패

96 UD 알메리아 - 스페인 2부리그 3개월만에 경질

98-99 독일 대표팀 코치 - 불화로 경질

02-06 독일 유스팀 감독 - 04 U21컵 조별리그 광탈 (슈바인슈타이거, 포돌스키 등 황금세대)

06-08 코트디부아르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통과

08 FC시온 - 스위스 5개월만에 경질 (강등권까지 갔다가 슈틸리케 짜르고 강등회피)

08-09 알아라비 - 카타르 10개팀중 7위

10-11 알세일리야 - 카타르 12개팀중 11위 강등 

11-12 알아라비 - 카타르 2부리그 우승

13-14 알아라비 - 시즌 도중 경질

평생 한 번 당하기도 힘든 "시즌 중 경질"을 3번이나 쳐당한 슈틸리케

한국 대표팀은 그의 실패로 점철된 인생의 또다른 실패였을뿐 빨만한 시절도 아니고 빨만한 감독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