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2아시안컵에 70-80년대 쿠웨이트식 편파판정으로 어거지 승리를 거둬서, 상대방 선수가 울면서 “축구가 싫어졌다”고 인터뷰할 정도의 홈 버프로 우승하고

2. 2004아시안컵 조별리그 마지막경기서는 8강서 한국 피한다고 90분 내내 공돌리기만 하다가 8강서 요르단서 밀리고 간신히 승부차기 간 뒤, 정당하게 선축과 골대를 각자 선택하고 정해서 진행한 승부차기서 지들이 2연속 실축했다는 이유로 코칭 스태프가 발광하고, 심판이 이를 퇴장시키긴커녕 진짜로 골대를 바꾸고 승부차기를 다시 진행시켜 흐름이 달라져 4강에 가고

4강(바레인전)서도 경기 내용은 호각 아래임에도 연장까지 내내 심판의 비호를 받아 간신히 이기더니, 결승에선 아예 명명백백한 핸드볼로 결승골을 넣어 우승하고

3. 2011아시안컵 4강전 연장전처럼 혼다가 페널티에어리어 “밖”에서 자빠졌음에도 PK를 부여받고

더구나 그 PK를 골키퍼가 선방했는데도, 그 PK를 차기 전에 이미 명백히 페널티에어리어에 진입하고 있던 호소가이가 주워먹기 골을 넣고도 득점이 인정되고도

일본이 매수를 안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