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상승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높은 정권은

80년대부터 시작해서 이명박 정권이 유일함

쉽게 말해 경제파탄 대통령임

세계가 글로벌 금융위기 회복된때에도 OECD국가중 물가상승률 2위 기록

경제업적지수 : 실질 경제성장률을 고통지수(실업률 + 물가상승률)로 나눈 뒤 100을 곱한 값임

경제학자들이 경제적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지표임

금융위기때 한국이 선방하고 빠른 극복은 이명박 지분이 낮음

1.한국이 경제성장률 0.7프로 찍을때 중국이 무너지지 않고 경제성장률 9프로 이상 호황이 40프로

(당시 중국과 무역의존도가 높은 나라는 타격이 적었음)

2.노무현 DTI 부동산 대출규제를 도입한 부분이 40프로

3.MB 고환율 정책이 20프로

국가돈을 많이 쓴 정권일수록 인위적인 경기부양으로 경제성장률이든 각종 경제 수치들이 유리함

저렇게 돈을 많이 쓰고도 겨우 저 수치를 찍은것

이명박 국가재정누적적자는 노통때보다 무려 9배가 불어났음

이명박은 돈 많이 썼는데도 경제 수치들이 구림

여기에 4대강과 자원외교가 경제적 효과를 못보고 실패를 했음

국가 누적재정적자를 늘리면 공기업 부채등등 이자 갚느라고 장기적으로 경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고

그 이후의 정권들에게 부담감을 줌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7260020974886&select=stt&query=MB+%EC%9E%90%EC%9B%90%EC%99%B8%EA%B5%90&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LHl2Ak3HRKfX@h-jXGY-Yghlq

작년 MB 자원외교 기사 자료

요약 :

MB 자원외교 '현재까지' 손실액 15조 9000억

MB 자원외교에 동원된 공기업3사의 부채 급증했고 부채는 51조5000억

투자 과정에서 부실한 검토 및 매장량, 수익성 부풀리기 등의 보고서 조작으로 인하여 막대한 투자실패

결정타는 방구석 경제전문가들이 아닌

경제학자,경영학자,시장전문가등등 경제전문가 339명이 20일기간동안 설문조사해서

경제 운영 미숙한 대통령으로 이명박 2위로 선정됬음

경제운영 미숙한 대통령 1위는 김영삼 34% , 2위 이명박이 24.6%

(박근혜,문재인은 포함안된 중도 보수성향이라고 평가받는 매일경제지 기사내용이며

이정도 표본의 경제전문가들만의 설문조사는 매일경제지에 나온 기사내용이 유일함 )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12/09/582859/

ps.이명박이 경제 잘했다고 생각하는 경알못들이 많아서 올리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