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을 보면, 인간들 마음에 순수성이 없음. 
표정과 마음 둘 다 어두움. 이기적이고 교만함. 
무의미한것에 집착하고 가치있는것을 가볍게 여김. 
영혼의 소리를 듣지 않음.

유쾌하거나 순수한 사람을  나대는 찐따나 눈치없는 사람 취급함. 
자신만의 철학이 빈곤하니 거꾸로 남 눈치 많이 봄. 
그러면서 마녀사냥 인민재판 좋아함. 
내가 생각하는건 너도 그렇게 생각해야하고,
니가 생각하는건 나도 그렇게 생각해야함.
안 그러면 나대는 사람으로 찍혀서 왕따당함.

선민의식 가지고 있으면서 남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의 행동에는 관대함.

한번 우상화 된 것은 무너뜨리지 못하게 함. 
어느 한 이성적인 개인이 무너뜨리려고 하면 악으로 규정함. 
이건 이성을 상실한 자발적 노예근성임. 

자유가 공짜인 줄 앎.
한낱 후진국에서 선진국 발끝 따라온 나라 신흥 졸부들이
전세계 일류 시민 코스프레.....를 하지만 겉모습만 그럴뿐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라고 생각함.
매너있고 교양있는걸 고상한척한다고 깔보고
다 같이 천박해져야 재밌고 마음이 편안해짐. 

불화나 경제적 문제가 원인이 아님. 
한국보다 가난한 나라는 널렸음. 
과시문화, 깔보기, 허례허식 같은 거 좋아해서 일상이 피곤함.

등등...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자살률이 최고인 이유와 같다고 생각함.

이거 반대로만 하면 자살률도 많이 줄어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