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제이미 바아디: 레스터의 붙박이 공격수. 빠른 주력 좋은 위치선정을 바탕으로 역습축구에서 강한 면모를 보인다. 다만 연계능력이 부족해 점유율 위주의 팀에서는 헤멜수 잇지만 그래도 나름 득점왕 출신.

14. 칼럼 윌슨 : 왓포드의 붙박이 공격수. 빠른 주력 좋은
위치선정을 바탕으로 역습축구에서 강한 면모를 보인다. 다만 연계능력이 살짝 더 뛰어나 압박식 축구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지만 피니시 능력이 살짝 부족해 한시즌 18골 정도를 기록한다. 역습에 약하거나 미드진이 부족한 팀에겐 악몽같은 존재.

13. 야 리 흥: 토트넘의 붙박이 오른쪽 윙백. 빠른 주력 좋은 위치선정 그리고 넓은 수비범위를 바탕으로 역습축구에서 강한 면모를 보인다. 뛰어난 연계능력이 있지만 주변 동료들의 부족함으로 번번히 우승컵을 놓치는 인재. 윙백이지만 여기 포함된 이유는 앞으로 윙백이 공격을 책임지는 포지션이 될것이기 때문.

12. 스티브 베르바인: 토트넘의 붙박이 왼쪽 인포. 빠른 주력 좋은 위치선정을 바탕으로 역습축구에서 강한 면모를 보인다. 뛰어난 연계능력은 없지만 지나치게 좋은 위치선정과 킥력 그리고 마무리를 바탕으로 게임을 지배하는 존재. 다만 오른쪽 동료의 부족함으로 아직 득점왕을 해보지 못햇다.

11. 세르히오 아게로오: 아르헨티나 그리고 이피엘 명문팀 맨시티의 붙박이 주전 공격수. 빠른 주력 좋은 위치선정 그리고 괜찮은 연계능력을 바탕으로 포제션 사커에서 괜찮은 면모를 보인다. 괜찮은 연계능력을 엄청난 위치선정과 주력 그리고 킥력 마무리력으로 커버하는 스타일. 나름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력도 잇다.

10. 라힘 스터얼링: 영국 그리고 이피엘 명문팀만 골라다니는 진정한 로열로더. 미친듯이 빠른 주력과 특이한 드리블폼 그리고 엄청난 개인기를 바탕으로 모든걸 커버하는 스타일. 완전히 부족한 킥력과 축구력을 뒤덮을만한 주력과 드리블 그리고 개인기가 잇기에 모든 감독이 탐내는 스타일. 다만 아직 포텐이 안터져 득점왕을 해보지 못한다.

9. 마르커스 래쉬포드: 영국 그리고 맨유의 붙박이 왼쪽 인포. 맨유 유스
출신의 뿌리깊은 나무다. 빠른 주력과 좋은 위치선정을 바탕으로 맨유팬들을 매료시킨 소년 공격수. 완벽한 공격수의 모든 재능이 잇지만 아직 득점왕을 해보지 못햇다.

8. 시디오 마네: 리버풀의 붙박이 주전 왼쪽 인포. 엄청나게 빠른 주력과 좋은 킥력 그리고 넓은 활동량으로 부족한 위치선정을 커버하는
스타일. 혜성처럼 등장해 한시즌 20골을 박아주나 오오른쪽 동료의 서포트를 하느라 득점왕은 공동으로 밖에 못해본다.

7. 로오베에르토오 피르미누: 브라질과 리버풀의 붙박이 원탑. 빠른 주력 좋은 킥력을 갖췃으나 그것을 넘어서는 연계능력과 위치선정을 바탕으로 리버풀을 이끄는 핵심 공격수. 피르미누가 없엇으면 리버풀이 없을거라고 해도 될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시즌 20골은 못박지만 어시도 20개 가까이 박아주는 위대한 공격수.

6. 모오하메에드으 살라아: 이집트와 리버풀의 붙박이 오른쪽 인포. 빠른 주력 좋은 킥력 좋은 위치선정 좋은 연계능력을 바탕으로 리버풀에게 골을 선사해준다. 날때부터 20골 이상 넣으라고 태어난 공격수. 그리고  재능을 엄청난 노력으로 30골로 만드는 공격수다. 득점왕은 항상 노리는 리버풀의 진정한 골잡이.

5. 크리스티앙 풀리싳: 미국과 첼시의 붙박이 왼쪽 공격수. 무지막지한 주력 엄청난 드리블 좋은 위치선정 엄청난 위치선정을 바탕으로 첼시에 공격의 다양성을 주는 위대한 공격수. 부상때문에 많이 못나왓지만 잠깐 봐도 기대감을 심어주는 공격수다.

4. 개브리엘 마르티닐리: 브라질과 아스날의 붙박이 왼쪽 공격수. 빠른 주력 좋은 드리블 좋은 킥력 좋은 연계능력 엄청난 위치선정을 바탕으로 아스날에 오자마자 18골 12어시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지만, 떠오르는 신성 부카요 사카에 밀려 현재는 수련중이다.

3.니콜라스 페 페: 코트디부아르와 아스날의 붙박이 오른쪽 공격수. 무지막지한 주력 기가막힌 드리블 성장하고 잇는 판단력 무시무시한 킥력 빼어난 시야를 갖춘 이시대의 진정한 축구선수다. 다만 성격이 불같아 다량의 경고를 받아 골을 많이 넣지 못한다. 현재는 레알 마드리드 밑 바르샤에서 노리는 인재지만 본인은 아스날에서 챔스 트로피와 발롱도르를 거머쥐는게 목표라고 인타뷰한바 있다.

2. 메이슨 그린우드: 잉글랜드와 맨유의 붙박이 아무데나 놔도 잘하는
공격수. 무지막지한 주력 엄청난 드리블 엄청난 위치선정 므지막지한 연계능력을 바탕으로 맨유를 이끌엇던 엄청난 인재. 다만 솔샤르의 역량 부족으로 현재는 경기에 못나오고잇지만, 많은 맨유팬들의 부름을
받는 존재다.

1. 축구의 신 올리비에르 지루드: 프랑스와 첼시 그리고 아스날을 대표하는 진정한 센터포워드. 세상에서 제일 뛰어난 연계능력과 괜찮은 위치선정을 바탕으로 모든걸 뛰어넘은 진정한 축구의 신. 현재는 슈퍼서브로 나올때마다 환호성을 자아내지만 원래 90분간 모든 함성소리는 그의 것이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