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조현병....... 완치 후기......real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139) 2021.01.16 15:07:15
조회 179 추천 2 댓글 6


내가 2016year에 doctor한테조현병판정을 받았어

그때우리부모님이랑 같이 가서한정읏ㅅ 받았는데

약꾸준히먹고조현병이나았음 !!!!! lol

일단 조현병 고친 이야기는 했으니까 이제부터 내가 하고싶은 얘기좀 할께 내가 sport game 안하는 이유 요약을 하자면 아주 스포츠게임들은 젖짜바리이다~ 이거임

꿈해몽도 있으니 보는거 추천한다 ㅋㅋㅋㅋ

내가 과거에 pvp 할떄 hack당했던 것이 다 사실이니까 hacking 해서 건드리고 내 인생 망치려고 했던거 그렇게만 알으라고~ 더군다나 pvp hack써도 이겼었는데? 승률이 60% 였어? 그떄 승률 60% 였고 ai라 더 이기지를 못하고 있어 ~ 알았지?

wow mvp!!!! wow mvp!!!!! wow mvp!!!!! 리그오브레전드 league of legends

나 lol 승률 97%야 diamond tier다음에 확인해줄게ㅋㅋㅋㅋㅋ 암튼 암튼

그리고 오해 하지 말고 요세 ai가 hack 짓을 하는데 그냥 선수 hack 짓이지 그리고 말했듯이 전술이 없고~ ai는 할 것 다 처하면서 user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어놓은 진짜 완전 장애자~ 저능아 초딩game이다 ? 모 축구 게임이? user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놓고~ ai는 할 것 다하는 거지 완전 game이 이래서 개 시발같지 더군다나 전술도 없고~ dribble도 사라졌고~ 말했었듯이~ pass도 없어지고~ 더군다나 진짜 뭔 joystick 개조짓인데 그게 ai가 game상에서 선수가 갑자기 병신이 되???? 그니까 원래는 joystick 개조해야 가능한 짓거리인데? ai progaming 상? 프로그램상-programing상 ai가 선수를 병신을 만들어 순간적으로 내 선수를 ~ 안움직여~ 그냥~ 선수가 내가 조종도 못하게 하는거지 그게 이미 내가 당했던 것이거든 ai랑 말고~ pvp할떄 joystick 개조 당해서 암니면 진짜 개조당했다는거지 지금 이 joystick도 개조 그래서 막을 수 있는데 내가 아무것도 진짜 아예 joystick이 눌러도 ~ 내 수비선수가 멋대로 움직이고 그게 joystick이 개조당한 것 아니면 ~ program이 멋대로ㅓ 마치 영화보듯이 내가 마치 영화 관람자라 내가 조종을 해야 되는데 가만히 있어~ 알았지 어제가 그런 상황이야 선수가 그냥 진짜 이거 뭔 개조 당했나? 아니면 ai가 programing상 그런 짓ㄱ을 user가 그냥 가만히 있게 만드는거야 ~ 이거 진짜 말도 안되지~ 원래 pvp 할떄 그것을 내가 당했었어 근데 이제 ai가 그짓을 개조가 아니라 그냥 뭔가 순간일떄 user를 멈추게 하는거야 조종못하게 joystick을 ? joystick이 그냥 꺼저 있다 이거야 알았어 ? 눌러도 반응이 없다 선수가 멋대로 움직이고 알았지? 그것을 ai program이 그렇게 연출되거나 아니면 joystick이~ 개조당한거지 그니까 원래 pvp할떄 그랬는데 ai가 배낀거야~ ai가 그짓 그니까 ai가 선수 hack 쓰고~ 막 내 joystick까지 처 멈추게 만들고 goal을 안먹혀야 되는데 계속 뚫려서 먹히잔아? 알았지? 원래 user가 나한테 hack쓴거 다 사실인까 개 헛소리 할 상상 하지말고 알았지?? 나 항상 hack 당했었으니까 개 헛소리 말라 이거야 hacking해서 누가 건드리고 근데 ai가 그짓을 한다? 완전 빙쉰 개 후리 잡것들 hack새끼들 것을 ai한테 차용을 해서 programing을 처 할 수가 있냐 이거지? 알았지? 원래 내가 가지고 놀아 근데 ai까지 hack을 처쓴다는거야 그걸 막 인정을 해 병신 개 시발 것들이 내가 ai랑하는데 ai가 hack을쓰고 나한테 하고 있다 이거야?????? 존나 황당하잔아? 원래 pvp 할떄 hacㅏ 썼던 개 시발년들이 그니까 hack을 인정을 한거지 물론 pvp떄는 인정 안했겠지만 왜 인정을해 ai한테는 ?????? game을 만들 능력이 없는 개 저능아 장애자들이라 뭔 game balance 조차도 못마추고~ 애들이 game 만들 자격이 없는 game 만들 능력이 없는 애들이라 그냥 그런 선수hack같은 것 이용해서 ㅋㅋ 뭔가 balance도 못마추니까 그냥 이겨 봐라 이거야 더군다나 축구게임이잔아? 축구게임이 뭐야 뭔가 싧제 선수들 있잔아 그새끼들보다~ 뭔가 그새끼들 뭔 광고용으로 뭐 실제 soccer 그런 축구게임 광고용으로 말했잔아 game을 광고용으로 그래서 뭔가 game 개 시발년처럼 되어가고~ 실제 축구 실제 축구 광고용이다 이거야 알았지? 실제 축구보다 뭔가 튀면 안되고 이러는거지 대충 뭔말인지 알거야 시간 없으니까 뭔 소리인지 아니까 이제 2017 blog에다 game을 뭔 광고용으로 만든다 실제 축구보다 튀면 안되는거지 그니까 game이 완전 진짜 개 젖병신이 되어가네 이거 ?? 그니까 뭔 소리냐면 실제축구보다 더 튀어보이고~ 더 잘해 보이면 안된다 game에서 ??? 그래서 축구게임 광고용이라고 ~ game이? 그래서 전술도 사라지고 dribble도 없애 버리고~ pass완전 병신되고 그래서 ai도 쉽게 이기면 안되는거지 ???? user가? ai 쉽게 이기면 뭔 liverfool 이긴다 이러잔아 game인데 그래서 ai가 이길 수가 없어야 되고 어려워 보여야 되는거지 알았지? 그니까 이제 ai도 이기면 안되는거지 ??? 완전 거의 못이기게 만들어 놨어 왠만 해서는 ? 그렇지 뭔가 정면공격으로는 못이기게끔 해놨잔아? 정면공격은 못이기게끔 완전 개 또라이~ 요즘 세상 말새이지 내가 시간 없이 없어서 글도 안쓰는데 지금 3시간 날려서 그냥 쓴거야 하나 이거 내 blog 오늘의 글란에다 복사해 옮길라니까 제목을 "축구게임은 왜 game이 요세 병신이 되어가나' 에 대하여 내가 글 복사해서 따로 첨부해 놓고 써놀라니까 아무튼 dribble도 그래서 없앤거지 실축보다 잘해보이는 꼴도 못보는거지 내가 dribble로 10마리 제끼고 2017년에 보여줬거든? 그니까 ai한테 선수 hack까지 쓰는거지 실축-실제축구 체면이 말이 아느거든~ 그래서 dribble로 제끼는 꼴도 못보는거지~ 알았지? 아니 messi도~ 원래 달리기도 느리고 원래 messi도 달리기도 느린애인데 dribble이 뭔 달리기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니까 요즘 messi는 neymar도 마찬가지이지 요즘 dribble 못하는게 아니라~ 요즘 dribble을 하지말라고 coach들이 시키니까~ dribbble을 안하는거지 실축에서~ neymar도 그렇고 dribble 충분히 재끼고도 남지 요세도 많이 수비 강황 된 척해도 조적적인 수비가 아니면 진짜 승부조작이 판을 치거나 알았지? 원래 실축에서 messi도 달리기가 느린 애인데~ dribble을 실축에서 가장 잘하는 애잔아? 3~4마리씩 재끼고 messi가? 그잔아? 근데 game에서는 막능력치 높다고 user가 dribble도 못하게 하고 완전 어이가 없지 game을 구경하러 온게 아니라~ 하러 온것인데 user dribble도 못하게 하는 이유는 결국 ~ game을 구경하러 온게 아니라 탐험하러 체험하러 온게 아니라 뭔 expor-엑스포 뭔 우주 관람가러 간게 아니라~ user가 game을 하러 왓는데 user한테 dribble도 못하게 하고 더군다나 순간 순간에 user pedd아예 꺼버리고~ 그래서 goal 먹히거든 controller를 아예 정지가 아니라 꺼버려 눌러도 가만히 있고 멋대로 처움직여 그리고 뻇기지도 않고~ ㅅㅂ~~~ ai 절떄 못뺏기게 만들고 ???? 다 progaming이라 ? 진짜 황당하지 game을 오히려 안하게 하고 있잔아? 아니 더군다나 user는 압박 수비 달라 붙지도 못하게 하고 ai는 막 달라붙고 막 하고 싶은 것 다하고 user는 아무것ㄷ고 못하게 전술도 ai는 막 다 처써? 근데 user한테는 전술도 없잔아? 그니까 ai는 할 것 다하면서 user한테는 나한테는 아무것도 말라는 듯이 아무것도 못하게 만든다? dribble도 못하게 하고? 시발? 뭔 user가 뭔 ㅅㅂ 허수아비 인 것 처럼 진짜로 ~

x2 진짜 모 축구게임너무한데 dribble까지 없어졌네?? 전술도 없어 졌는데~ dribble까지 사라졌네 dribble도 아 예 없어졌어 진짜야 존나 어이없어 아니 dribble도 못하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soccer가 또 ㅂㅣ현실적으로 되어같다 ㅋㅋ 자잘자잘한 bug는 사라졌네 그래서 지금 dribble이 key가 바꼈거나 ~ 없어졌거나 그래 그리고 지금 pass도 완전 없어지고 있네 pass도 없는 느낌이네 ball 전달 하는 것은 pass가 아니잔아~ 진짜 pass도 없어졌네 ㅋㅋ 존나 황당하다 진짜 여전히 soccer가 너무 투박해 ㅋㅋ 진짜 pass조차 없을 수가 있나 ㅋㅋㅋ pass도 없어 미치겠어 너무하네 어떻게 dribble까지 사라지고 pass까지 없어졌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pass도 없다는 거야~ 그니까 hack을 당할떄보다 ~ 그리고 hacking 해서 건드릴떄보다 pass가 더 안 될정도야 그떄는 hack 이고 hacking 해서 건드려~ 대놓고 건드리는 느낌이었다면 pass가 지금은 아예 pass마저 없는 느낌이다 ~~ hack은 없잔아 ps4라 그런가 hack은 없는데~ ai에다가 ps4니까 hacking은 일단은 못하고 잇는거야~ ai이다 보니까 pass가 어쩄든 없는 느낌이네

진짜로 전술이 없네 진짜 너무 simple 하다는거야 전술이 없잔아 18떄부터인가 더 전술이 사라졌더만


내 어제꿈 해몽에대하여 ㅋㅋㅋ

요약 클롭-KLOB은개젖짜바리이다ㅋㅋㅋㅋ

어제 꿈은 뭐였냐면 내가 저 LIVERFOOL의 KLOB보다 당연하지 내 것 배낀 새끼 아냐 ??? 내것 배낀애야~ 내 것을 아예 훔친 개 시발년이지 아무튼 저따위 개젖 BARABRI GERMANY 개 씹 MONKEY 젖병신 새끼보다는 내가 훨씬 잘났고 ~ 쟤는 -G급정도 이고 나는 특 S S급이시니까 그렇게 알라는거야 그니까 COACH 로서도 내가 훠~~얼씬 뛰어난 감독이시니까 아주 개 씹더러운 개젖노예 잡BARABRI년들이야 저거

X2그리고 그런 젖노예 열등감찌끄래기새끼들은 많으면 많을 수록 ~ 그니까 내가 잘나면 잘날 수록 나를 싫어 하는 애들도 많다라는거지 ~~ 어떻게 세상이 그렇다는거야 원래 잘나면 잘나고 환장하면 환장하는 인생일 수록 ~ 그만큼 시기와 질시와 열등감을 가진 이런 천하디 천한 천박하고 저열한 개 씹 젖노예 개 찐따 젖노예 젖GAYEEEE 개 씨발년들이 그만큼 많다 이거야 그니까 원래 잘나고~ 원래 그런 아주 그런 환장하는 인생 살면 ~ 이제 그런 아주 빙신같은 애들도 더 보이고 그런다 이거야 그 얘기야 그니까 그냥 신경 끄고 앞으로 인생이나 즐기셔라 이것이지 ㅋㅋㅋ 나 인생 즐기러 바로 가야겠다 ㅋㅋㅋㅋ 당연하지 잘났는데 ~ 시기하는 애들이 잘나면 잘날 수록 많은 것이지 진짜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법이야 ㅋㅋ 그렇지 못났으면 누가 관심이나 주겠어 ~~

내가 어제 또 꿈을 꿨는데 진짜 귀신도 나를 엿먹이나 그럼 의심까지 했는데 느닫없이 갑자기 내가 배를 타고 있는거야 배가 근데 속도가 빠른 배야 그리고 뭔가 좀 진짜 이걸 믿어 야 될 까 이거 진짜 그 배에 여러애들이 타있는데 운전기사 암컷 돼아쥐년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년이 보이고 뭔가 별로 안 좋아하는 꾸ㅡㅁ인데 내가 배속에서 불안 불안 한거야 아무튼 내가 뭐라고 해서 그런가 다시 돌아서 배에서 내렸고 기억이 잘안나 그러고 한 11시쯤에 밤 11시쯤에 깼어 뭔가 짜증나는거야 ㅋㅋㅋ 그날 희안하게 계속 빡이 많이 돌아있어 내가 굉장히 화가 많이 나는거야 귀신이 나를 엿먹이나 의심까지 하고 있었어 그니까 귀신도 똑같이 그런 짓 하나 내 인생 망치고 있나 그런 의심을 했는데 희안하게 잠이 또 자졌어 ~~ 엄청 졸렸었지 그떄까지만 해도 8시간 잠잔 것이었어 아무튼 2시쯤에 일어났는데 도 뭔 꿈을 꿨어 근데 내가 감독이 되어있어~~~ 감독이~~~~ 그리고 진짜 어떤 개 시발년이가 GERMANY KLOOP= 클롭 새끼가 나왔는데 거짓말 안해 이새끼가 아무튼 왜 나왔는지 몰라 진짜 화가 많이 나있어 내가 ㄲ룸속에서가 아니라 그래서 클롭- KLOP 이 개 시발년이 보이는데 꿈속에서 진짜로 이새끼 보기 싫은 새끼까지 나오는거야 ~~ 근데 얘가 완전 울먹거리고 있어 꿈속에서 왜 그런지 몰라 그리고 그게 진짜 내가 뭔가 감독으로써 DEBUT전이었는데 내가 흡족해 하고 끝날때 쯤에 보이는거야~~ 원래는 내가 뭔 10평 짜리 방에 있어 한국이야 진짜로 ~~ 그리고 뭔가 내가 계획을 짜는데 주말에 이렇게 보내야겠다 그런데 갑자기 내가 뭔 감독이 되어있는거야 ~~ 그래서 내가 아무튼 감독이더라고 ~ 그래서 계획을 짜서 주말에 연습할 계획을 짜는데 당연히 애들하고 ~ 내가 감독이잔아 그래서 뭔가 훈련인데 친선경기가 있어 거기서 이제 내가 갔어 근데 뭔가 삐까 삐까 뜨는 느낌인데 나는 흡족해 하는거야 압도적으로 이긴 것도 아니고 이긴것도 아니고 그냥 삐까 삐까 떳어 근데 내가 흡족해 하는거야 ~ 그러면 더군다나 주위에서도 나의 전술적인 역량에 다들 감탄하고 있어 그래서 내가 흡족해 한 것 같아 그리고 애들이 당연히 젖 GAYEEEE 애들이지 내가 막 애들 시키고 막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들이 말을 잘들어 GAYEEEE 새끼들이 클롭 이새끼가 울고 있는거야 ~~ 더군다나 내가 꿈속에서 웃겻던 것은 얘가 울고 있어 왜 그런지 몰라도 근데 그 뜻이 무엇일까 보니까 ㅋㅋㅋ 내 처음시작 할떄가 KLOB보다 훨씬 수준이 높은 수준이다 이뜻이야~ 나는 DEBUT부터 이미 KLOB보다 위에 있고 아마~ 뭔 감독인지는 몰라도 몇 100연승 하나 ㅋㅋㅋㅋ 어떤 감ㅈ독인지는 몰라~ 내가 진짜 거짓말 안하는데 뭔 감독이었게? SOCCER 감독이야 진짜야 ~~ 내가 SOCCER감독 근데 그게 한국이었다는거야~ 그니까 이게 귀신이 장난 치는 것인가 해서 내가 왜냐하면 좀 비현실 적이잔아 ???? 왜 클롭새끼가 거기 한국에 있을까 사실 그전까지는 한국이다가 끝날떄쯤에 갑자기 ㅋㅋㅋ 나와서 ㅋㅋㅋㅋ 뭔가 울먹거려 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뭔가 굉장히 슬퍼 보여 근데 지금 해몽은 안했지만 그게 결국 뭔 뜻이냐면 내가 꿈 해몽을 해봐서 안보고도 이제 해몽이 가능해 봐봐 이게 뭔 뜻이냐면 내가 DEBUT할때부터 KLOB보다 훨씬 위에 있는 수준이다 그래서 내가 아주 흡족해 하고 기뻐하면서 ~ 이제 뭔가 다음경기 기대하면서 그러고 잠에서 깼을거야~ 아무튼 귀신이 처음 에 꺴을떄 장난치나 이거 이랬거든 진짜 엿먹이는 것인가 귀신이 ㅋㅋㅋ 근데 왜 한국이었는데 분명히 한국이라는 것이 느껴졌어 ~ 아무튼 이제 내가 진짜 ㅋㅋㅋ 이거 진짜 귀신 의심하고 있었거든 ㅋㅋㅋ 그런 얘기가 있어서 ㅋㅋ 귀신 달라붙으면 인생이 망한다 그런 얘기가 있잔아 그래서 내가 의심하고 있었는데 더군다나 귀신이 여자 같아 하는 짓이 진짜 이 귀신이 이 천사가 여자같아 왜냐하면 뭔가 하는 짓이 여자 같잔아 진짜 뭔가 그런 여자 같은데 뭔가 또 알려줘 한동안 꿈 안꾸다가 ㅋㅋㅋㅋ 이게 과연 약올리는건가 해서 귀신이 나를 엿먹이나 했는데 자세히 한번 생각해보니까 뭔가 알려주고 있는 것인데 또 열받게 하는 것은 역시 뭔가 에메모한 꿈이라는거야 뭔 소리냐면 갑자기 왜 클롭이 나오냐는거야 ㅋㅋㅋㅋ 한국에 있다가 클롭이 나오니까 뭔가 좀 비현실적이야 말이 안되는 어쨌든 SOCCER 감독이더라고 내가 왜 그런지는 몰라도 진짜야 근데 주위에서도 감탄사를 난발하면서 아주 뭔가 역시 나의 위대함에 감탄 하면서 ㅋㅋ 그니까 뭔 가 주위에 있는 애들이 아주 만족해 하는거야 ~ 내가 아주 잘한다 ~~ 경기에서 그렇게 한 것이 다 감독 빨인 것 처럼 더군다나 마지막에 클롭-KLOB이 나오면서 울먹거리는데 내가 뭔가 웃으면서 ㅋㅋㅋㅋㅋ 좀 불쌍하게 여기기도 했어 ~ 그리고 그러고 잡에서 깼을거야 해몽을 해보면 스스로 해몽 해보면 저것은 내가 KLOB따위 보다 훨씬 감독으로서 능력히 훨씬 높은 수준이다 알았지 ~~ 그 뜻이니까 어쩄든 천사님이 나한테 또 나를 도와줄라고 또 꿈꾸게 해줬다라고 생각을 해볼라니까 ~ 나는 또 귀신도 내인생을 망치나 했거든 사실~~ 근데 역시 꿈에서 또 기가막히기 알려주네 그리고 또 자세히 알려달라는거야 천사님에게 부탁할라니까 앞으로는 어~ 그렇게 천사님 하고 나하고만 서로 비밀 간직할라니까 또 꾸게 해줘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배는 상당히 큰 배였고 ~~~ 사실 내가 돌아가자고 했던가 안했던가는 확실히 기억이 안나고 그냥 별로 좋은 느낌이 아니었어 ~ 아무튼 큰도시같은데 뭔가 막 배타고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있고 도시 주변을 배타고 지나가고 있어

그리고 잠깐 꿈 해몽을 해봤는데 해몽도 상황에 따라 다르기떄문에 헛소리이다 이거야 그니까 이제 그게 꿈을 자세히 복소 해야지 그니까 클롭-KLOB이 뭔가 슬퍼한다 이 해몽을 보니까 그 슬퍼하는 상대가 안좋은 일을 겪게 되어서 아주 안 좋게 된다 , 근데 그게 나한테까지 영향이 와서 나도 덩달아 안 좋게 된다 이게 헛소리이다 이거야 왜냐하면 꿈을 잘봐봐 ㅋㅋㅋㅋ 아무튼 나는 웃고 있었어 ㅋㅋ 비웃었어 ㅋㅋㅋㅋ 진짜 내가 꿈에서 클롭을 비웃었어 이것은 이제 그니까 정확히 뭔 일이 벌어질 지는 모르지 근데 분명한 것은 내가 얘보다는 훨씬 낫다 이거지 ~~ 나는 최소 100연승 이상은 한다 이거야~ 당연하지 내가 훨씬~ 낫지 아무튼 천사가 이러는 것일 수도 있어 천사님이 뭐라 그러냐 ~ 뭐라 그러냐면 그런 좆노예년들은 신경 꺼라 이거야 어차피 KLOB따위도 이 황제님 앞에서는 그저ㅗ 병신일뿐이니까 앞으로 기분좋은 인생이나 생각하고 이제 그런 개젖노예년들은 신경끄고 아주 더러운 개씨발 젖GAYEEEE 젖노예 잡것들이니까 저능아들은 신경끄고 GAME 재밌있게 하는 것이 낫겠다 천사님꼐서 역시 진짜 천사는 천사이거든 쟤들은 어차피 지옥갈 애들이고 내가 미래 진짜 감독도 하나보네 근데 왜 SOCCER였는지는 정확히 알려달라 그랬는데 그니까 꿈이 이렇다는거지 ~~ 이거 봐봐 하~ 진짜 시발 천사는 역시 천사야 신님이 내 편이거든 ~~ 뭔 소리이겠어 ~~ 묘사를 해야되니까 묘사해야 되서 그렇게 왜냐하면 왜 그렇게 묘사를 하냐 ???그니까 신경끄고 병신들 관심끄고 이 황제님 아주 환장하는 인생이나 대충 살아도 된다 저새끼들 다 지옥행이다 이거야 하나 진짜 대박이네 이거 완전히 천사가 내편인데 이거 ???? 그니까 빡치지 말라 이거야 더군다나 천사가 나에 대하여 다 알고 있어 그니까 기분 좋은 소재 그니까 지어낸 것이 아니라 사실인 것을 딱 내가 뭘 원하는지 알고 있어 ~~ 그래서 내가 당연하지~ 천사잔아~ 천사가 다 알고 있는거야 ~~ 당연하지 노예가 아니라 천사니까 다 나에대해서 아는거지 그리고 시간이 짧잔아 ????? 잠잘떄 뭘 다 할 수가 없는거야 ~ 딱 묘사를 그렇게 한거야 ~ 그니까 묘사를 왜 저렇게 하냐 잠시간도 당연히 정해져있고 2~3시간 안에 모든 것을 다 보여줘야 되는데 한계가 있다 이거지 그래서 그런식으로 묘사를 한거야 꿈을 보여준거야 천사가 나한테 근데 이제 왜 KLOB 이새끼가 나왔냐 조만간이기 떄문이야 조만간 감독도 하나봐 ㅋㅋㅋ 내가 뭔가 정확히 알려달랬는데 그니까 감독이다 이거야~ 감독하고 산다 이거지 그리고 KLOB은 왜 나왔냐 나도 모르지 전혀 갑자기 왜 이런 애들이 나올까 그니까 이제~ KLOB이~ 그뜻이 조만간 감독이고 ~ 그리고 상징적인 묘사라고 봐야겠지 그리고 한국에서 그러지만 뭔가 ASIA였어 ~ 중국 한국 일본중에 하나이겠지 ??? 베트남은 전혀 다르니까 ~ 꿈이 그렇기 떄문에 그래서 이제 그리고 KLOB 따위보다는 훠~~~어~~~씬 능력있고 잘난 감독으로서 KLOB은 COACH일뿐이잔아?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다 얘기 해야 겠다 ~~ KLOB이 갑자기 COACH 뭐 어쩌고 저쩌고 그런 것이 있어 클롭-KLOB 얘가 울고 있는거야 거의 눈물은 아닌 것 같고 진짜 아파하고 슬퍼해 ㅋㅋ 거의 울기직전 끝날떄쯤에 그래 그래서 울기직전에 끝날떄쯤에 보이는데 갑자기 얘가 COACH인가 ?? 그니까 이제 나는 혼자 감독하고 있다가 끝날떄쯤에 갑자기 얘가 보이는거야 그러면서 COACH라는 인식이 들어 꿈에서 이게 내 TEAM이냐 그러는데 내 TEAM COACH였나~ 아니면 근데 여기가 한국인데 아무튼 뭔가 그래서 내가 뭔가 좀 별로 안 좋아 하는 느낌으로 웃다가 ~ 그러면서 이런 꿈이 나타나는데~ 뭔 꿈이냐면 ~ 진짜 TEAM에 둘 이상 어쩌고 저쩌고 그런거야 ~~~ 그니까 KLOB이 쫒겨 나나봐 꿈에서는 안나와 나도 그게 뭔 뜻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COACH는 아닌 것 같은데 내가 결정하는 것 같아 얘를 COACH로 받을 것인가 안 받을 것인가 그리고 얘를 COACH를 받고 말고 일까 그니까 뭔가 아래 나보다 아래라는 뜻이야 아무튼 꿈속에서 그게 내가 한 소리가 아니라 MASSAGE일 수도 있어 뭔 MASSAGE 뭔가 귀신이 알려주는거야 받지 말라 이거야 ~ 어떤식으로 꿈을 꾸냐면 한 TEAM에 두명은 안 된다 이거야 이제 내가 감독이고 내가 사실 COACH 시켜줄라고 그랬던 것 같기도해 근데 꿈속에서 MASSAGE가들려 정확히 기억은 안나도 분명히 내가 결정권이 있었어 그리고 불쌍해서 COACH 시켜줄라 그랬던 것 같다 뭔 MASSAGE가 들려 ??? 한 TEAM에 두명 한 감독 하고 한 COACH하고 같이 있으면 안된다 이거야 ~ 그 MASSAGE였고 ~ 그러고 꺴던 것 내가 불쌍해서 그냥 COACH시켜줄라고 그랬어 이게 뭔 뜻일까 ~~ 아무튼 이제 내가 얘보다는 낫다는 것은 맞고 더군다나 어쨌든 왜~ 내 TEAM의 COACH가 될라 그랬나 이것도 좀 이상해 꿈이 분명히 나 혼자였어 ~ 그러다가 끝날떄쯤에 ~~ 끝날떄쯤에 갑자기 뭔가 울먹거려 딱 KLOB인데 꿈이 뭔가 공포스럽지도 않고 그냥 일상인데 갑자기 울먹거리고 ~ 근데 뭔 COACH어쩌고 저쩌고 소리가 들려 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꿈속에서 그전에 울먹거리는 것을 보면 아주 비웃어버려 ㅋㅋㅋㅋ 왜 그런지 몰라도 ㅋㅋㅋ 그리고 분명히 꿈속에서 내가 확실 어마 어마하게 유명세를 타고 있나 뭔가 비웃어 버린다는거야 ^^ 뭔가 SOCCER가 GUM 수준~ 너무 쉽다 이런 것일 수도 있어서 인지 꿈속에서도 아주 환영하고 ~ 박수치고 진짜 뭔가 감탄하고 아주 내가 진짜 뭔가 진짜 엄청난 SENSATION까지 감독직에서 ~ 이런 IMPACT를 DEBUT 부터 어마어마한 그런 박갈채같은 것이 단순히 훈련 및 친선 경기였는데도 그게 나한테 오는 그 TEAM한테 오는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또 내가 일을 저지른거지 어마어마한 거의 내가 진짜 뭔 엄청난 것을 했는지 그래서 아무튼 근데 이미 COACH였던 것이 아니라 ~ 뭔가 갑자기 COACH소리가 나오는데 그래서 근데 내가 결정권이 있어 그래서 내가 불쌍해서 그냥 COACH 시켜줄라 그랬는데 갑자기 막 꿈속에서 MASSAGE가 들리는거지 뭐라 그러냐 한 TEAM에 두명은 있을 수가 없다 즉 얘가 아주 더러운 애인가봐~ 저 KLOB이 아주 더럽고 뭔가 배신떄리고 그런 애이다 미래에 그런 애들 조심하라 이거야 배신떄리니까 이 얘기이네 아무튼 또 정확히 더 더 정확히 알려줬으면 하고 앞으로는 서로 비밀로 간직하자 왜냐하면 꿈이 한두개가 아닌 것 같고 ~ 천사님하고 나하고 비밀로 간직 할 것이니까 더군다나 이 천사가 여자같거든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 이제 더정확히 알려달라 그리고 이제 시간 벌써 2시간 지나갔어 시간 없으니까 앞으로 그리고 이제 이정도면 충분하니까 ~ 꿈이 한 두개가 아니라 어마어마 하게 왜냐하면 꿈이~ 사실~ 내 인생이 130년인데 한 두 개이라는 것이 말이 안되지 130년중에서 엄청난 사건들이 벌어질텐데 꿈이 한 두개 일 수가 있겠어 아무튼 이제 GAME하실라니까 ~~ 이정도 면 그냥 내 인생자체가 길몽이니까 여기까지 하자고 나중에 시간있으면 꿈얘기도 해볼라니까 여기까지 하고 오늘은 진짜 GAME해야되고 MASSAGE도 결국 그냥 저런 개십노예년들 신경끄고 내 GAME이나 하라 그 뜻이네 어쨌든 아주 황제님인생인데 뭐 신경꺼라 이거야 알았지 그리고 한동안 꿈을 안 꿨던 이유도 ~~ 그러다가 어제 또 꾼 이유가 그렇게 내가 막 의심까지 하니까 그리고 어쨌든 천사가 역시 천사야 딱 나를 너무 잘알고 있어 어떻게 잘알고 있어 ???? 진짜 그렇지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아는거지 그래서 딱 꿈을 그렇게 사실인데 미래의 사실인데 그렇게 묘사를 한거야 그리고 그런 젖노예 열등감찌끄래기새끼들은 많으면 많을 수록 ~ 그니까 내가 잘나면 잘날 수록 나를 싫어 하는 애들도 많다라는거지 ~~ 어떻게 세상이 그렇다는거야 원래 잘나면 잘나고 환장하면 환장하는 인생일 수록 ~ 그만큼 시기와 질시와 열등감을 가진 이런 천하디 천한 천박하고 저열한 개 씹 젖노예 개 찐따 젖노예 젖GAYEEEE 개 씨발년들이 그만큼 많다 이거야 그니까 원래 잘나고~ 원래 그런 아주 그런 환장하는 인생 살면 ~ 이제 그런 아주 빙신같은 애들도 더 보이고 그런다 이거야 그 얘기야 그니까 그냥 신경 끄고 앞으로 인생이나 즐기셔라 이것이지 ㅋㅋㅋ 나 인생 즐기러 바로 가야겠다 ㅋㅋㅋㅋ 당연하지 잘났는데 ~ 시기하는 애들이 잘나면 잘날 수록 많은 것이지 진짜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법이야 ㅋㅋ 그렇지 못났으면 누가 관심이나 주겠어 ~~ 더군다나 내가 한번이라도 당했으면 인생 그냥 끝났을거야 진짜 알았지????

또 우리집 들어 왔어 이 개 시.발 젖노.예 새끼가 도둑질하러 또 들어와서 뿌시고 또 튀었어? 진짜 거짓말 안해 진짜 사실만 얘기해 진짜 말이 안되잔아 ? 어떻게 2층 valcony로 타고 들어올까????? 말이 안되는 것 같지만 진짜 들어 왔다니까? 그리ㅐ고 내가 문열지 말라 그랬거든 천장도 어떻게 된거냐면 그때 아버지가 수건을 가려놓고 근데 내가 가리라 그랬어 집이 다 찍히니까? 다 찍히잔아? 그래서 내가 부탁했지 아버지한테 가려달라고 그리고 갈때만 수건 다시 원위치 시키기로 했거든 근데 아버지가 그냥 간거야 그래서 20분정도 그렇게 되있었는데 그떄 들어와서 천장 쑤셔놨어 더군다나 또 들어 왔을거야 내가 계속 잤으면 내가 희안하게 깼어? 오전 9시 11분 쯤에 20분 지나있더라고 아버지 나간지가? 근데 보니까 천장 쑤셔놓고 튄거야 더군다나 내가 한참 전부터 절대 문열고 그니까 문열지 말라 그런게 아니라 내가 사실 문열지 말라 그랬는데 내가 너무 뭔가 막 미안하잔아? 그래서 내가 너무 마음씨가 여려~ 너무 내가 착해서 ~ 냉철해야 되는데? 내가 너무 착하고 마음씨가 곱고 너무 마음씨가 여려서 진짜 좀 냉정해야 되는데 진짜 냉첧해야 되는데 너무 죄송한거야 ? 어쩄든 같이 사니까? 집 도둑질 하러 와서 뿌시잔아 자꾸? 서로 그래서 너무 마음씨가 여리고 착해서? 진짜로 원래 서로 안나가기고 그냥 문을 열지 말자고 그랬어 근데 이제 내가 너무 마음이 여려서 그러면 그냥 이렇게 서로 하자고 문열고는 자리를 뜨지 말자 그랬었어? 서로 valcony 나가도 겨울인데도 문열어 놔도 3m 이상 떨어지지 말고 문열떄는 만약에 아랫층 내려가거나 그러면 문닫기로 했거든 근데 아버지가 환기시키면서 지금 보니까 2주일동안 매일 열어놨었어 ~ 환기 시킬라면 20~30분 시키잔아? 더군다나 이개 후리 젖노예 새끼가 도구만 3~4개를 가지고 있었네 이새끼가 진짜로 천장이야 천장 1층천장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충분히 들어 올 수 있겠다 그래서 그래서 서로 문 안열기로 하다가 그랬는데 내가 마음이 착해서 이거 봐 문여니까 바로 들어오잔아 그리고 희안하게 웃긴것은 2주일정도 매일 열어놓은 것 같지만 근데 아버지도 서로 그러기로 해서 매일 자리를 비워두지는 않았다는거지 근데 화장실 같은데 들어가긴 했다는거야 화장실에만 있어도 화장실은 한 5m 거리거든 그니까 아랫층 쯤 왓을대 도둑질 하러 들어왓다는거지 2층 valcony를 밖에서 올라와서? 그리고 더군다나 옆집 진짜 이사 왔어 누가? 원래 옆집 비어있었거든 한 1주일 전쯤에 이사왓다는거야 진짜 1주일밖에 안됐네? 그니까 23일 쯤 왔을거야 그니까 딱 일주일이잔아 지금? 문열기로 안한 것은 이사 올떄부터 그랬었어~ 다시 문열기 시작한것이 한 15일 전쯤부터 천장 뿌셔지고 나서 다시 점검하잔아? 2층은 2주전에 확인하고 확인도 안했어 그니까 적어도 2주일전에서 어제사이에 오늘은 아닌 것 같고 한번 밖에 안 들어 온 것 같아 근데 이새끼가 잼있는 점은 다 드르게 해놨어 그리고 마치 아버지가 한 것 처럼? 막 싸우게 할라고 나랑? 진짜 등신 같은 개 젖.노예 새끼인데 이새끼가 지금 확인 된 것만 지금 몇군데냐면 내 오늘 찍을라 그래 뭔가 말이 안되는척 하는거지 천장타고 올라 와야 되는데? 주머니에 넣었겠지 수정액같은 것으로 덧칠 해놓고 모서리 하얀색? 그리고 valcony에 한 1~2cm 두깨를 한군데 인데 두번 뭔 석탄 같은 두꺼운 연필로 그어놧어 그리고 2층에 2층 거실에 액자 구멍 내놨어 그런 것 2주전까지 전혀 없었어 내가 2층도 30~40번 확인 했어 2달 사이에 최근 2주일은 확인을 안했지 2층 거의 들어올 가능성이 왜냐하면 문닫기로 했으니까 액자 구멍 0,5cm 정도 송곳같은 것으로 뚫어 놨어 그리고 심지어는 그 송곳 구멍도 깊숙히 들어온 것인데 그니까 아랫층에 있을때 이새끼가 내가 여기 있을때도 들어와서 저번에 올렸잔아 game하고 있을떄 들어왓다고 바로 옆에 있는데? 그리고 시간떄가 ~ 7시~8시 사이라는거야 오전 7시~ 오전 8시 사이라는거야 1번정도 1번이라고 봐야되 두번은 아닌 것 같아 아무리봐도 이새끼가 여러번 그리고 오해하게끔 뭔가 해깔리게 하게 마치 ~ 아버지가 그런 것 처럼? 그니까 얘도 어떻게 내 아버지의 움직임의 pettern을 아나봐? 왜냐하면 2층으로 올라갈때 창문이 굉장히 커 근데 올라올 수도 있는데 그니까 딱 30초도 아니고 20초 안에 끝냇다고 봐야지 딱 잼있는 점은 이새끼까 깊숙해 질 수록 더 심하게 뿌셔놧어 또 수정액은 문으로 들어와서 바로 있어 존나 야금 묻혀 놧어 그이상도 못가 왜냐하면 바로 내려가는 계단 송곳 구멍까지도 구멍 0.5cm 밖에 안되? 그니까 20초사이에 다 한거야? 나가는데는 한 5초정도? 그니까 최소 40초걸렸다고 봐야되 근데 넘어갈떄는 그니까 1분정도이지? 넘는데까지는 25초정도 그니까 30초안에 들어와서는 20초 ? 절떄 안올라 온다는 확신같은게 있어 어떻게 pettern을 알아 아버지 움직임 같은거 그래도 있는데 들어 온다는게 좀 웃기긴해 왜냐하면 진짜 그니까 일단 그니까 그렇지 1층에서 2층올라오는데 계단? 그니까 이새끼가 바로 바로 한 것이 아닐 수도 있어 어쨌든 문이 열려 있으니까 valcony에서 본거야 그니까 노트북-laptop 같은 것 키고 있을떄 들어온거지 그니까 이새끼가 한번에 한게 아니라 한번하고 오고 한번하고 오고 그랬나 보네? 그니까 그떄 gasme 할때도 들어 왓다 그랬잔아 cctv꺼져있는 줄도 모르고 내가 점심먹고? 그떄도 game하고 있을때 이새끼가 한 5차례 최소 들어 온 것 같다 그랬잔아? 똑같이 한거야 그니까 한번 들어와서 뿌시고 나가~ 그리고 잠깐 대기하고 있어 또 한번 들어오고 그렇게 반복했다고 2층 valcony로 도둑질 할때도 들어온게 똑같은 pettern이고 결국 똑같은 새끼가 들어 왓다는거야 아니면 서로 같은 무리 새끼야 그니까 이새끼가 valcony에서 그리고 계단 올라올때는 충분히 넘어 갈 수 있어 valcony에서 올라 오나 안올라 오나 그래서 처음에 수정액을 한거야 안 올라 오네 점점 심해지잔아 수정액은 굉장히 야금 야금 이잔아? 아버지가 아침 드시고 있어나 더군다나 이새끼까 열쇠도 있는데 근데 왜 열쇠로는 다 들릴 수도 있고 그리고 내가 막아 놓거든? 막아놓거든? 그래서 못들어오고 그리고 오히려 문이 열렸을떄 들어오는거지 ~ 아버지랑 싸우게 만들라고 오히려? 열쇠는 없는척 하잔아? 이새끼 열쇠도 있어 지금 아무튼 이 개 십새끼가 열쇠도 있어 그래서 저번에 game 할떄는 오히려 똑같아 지나가면서 그은 것 처럼? carpet 구석에 그러다가 내가 모르니까? 더 대놓고 그었다 그랬잔아? 처음에 그럴라다가 근데 valcony는 오히려 이제 안들어 온 척 해 뭔가 그렇지 들키면 안되니까 더뿌실라 근데 집이 팔릴 줄은 몰랐다는거지 저게 집이 팔렸는지 안 팔렸는지 몰라 옆집? 이동네 사는 새끼니까 그럴 수 있어 왜냐하면 이게 다 같은 데서 지은 것인데 지금 보면 뒷집들 있지 내가 앞집이잔아 이 앞집을 나중에 지었어 뒷집은 2년~1년전에 지었어 이새끼까 조용히 안들키게 여러번 그래서 뭔가 구멍도 0.5cm이고 그리고 걸려도 아버지가 한 것 처럼? 그렇지 그리고 연필이잔아? 이 개 시발년이가 안걸리고 여러번들어와서 완전 다 뿌셔놓을라 그랬는데 어쩄든 아버지가 문열어 놔도 맨날 비워놓지는 않았나봐 어쟀든 더 들어와서 할라 그랫다고 봐야지 그럴라 그랬는데 옆집이 이사 와버린거야~ 일주일전에나 이사 왔거든? 이새끼가 더군다나 담넘는 새끼면 적어도 돼아주ㅚ이거나 키 큰 애는 아니라는거야 그니까 들어온 새끼는 몸이 가벼운 멸취이거나 적당한 체형 그런 키도 작고? 그런 새끼가 들어온 것이고 어쨌든 혼자 벌리진 않았겠지? 열쇠까지 가지고 있는데 그니까 단독 범행이 아니라 무리가 있을거야~ 어쨌든 들어온 것은 멸취에 키작은 새끼일 가능성이 높지 그래서 이새끼까 더들어 올라 그랬는데 더군다나 지금 알아냈잔아 서로 비워놓지 않기로 했는데 문열고는? 근데 다행인 것은 옆집에서 이사를 와서 한번정도로 최소 지금 5군데 보이는데 만약에 chrismas까지 껴있어서 이새끼도 이게 왜 가능하냐면 왜냐하면 ~ 여기가 여러집이잔아? 근데 작년에 1년동안 안팔렸어 그래서 진짜 옆집이 비어있잔아? 더 늦게 들어올거라 본거야 공실이 좀 더 오래 있을 것이다 상상한거지?1달정도만 비어있어도 아버지가 맨날 열어놓는데 그렇다고 그래서 4군데 정도 그렇게 해놓고 어쩄든 한번 들어올때 도둑질 하러 한번정도는 쌔게 떄려놔 왜냐하면~ 그래서 송곳바늘로 성이 차겠어? 그니까 가장 깊숙한 곳에 ~ ㅎ그걸 가정 썌게 떄려놨어 두깨가 때놨어 내가 보여줄께 완전 벽이 푹 들어가있어 damage를 가한거야 도구로 그것은 좀 나름 쌔게 때려놨어 완전 들어가있어 전나 열받게해 나진짜 어제 3시간 자서 그러지 굉장히 열받아 잇어 지금 마지막에는 그리고 또들어올라 그랬지 근데~ 이사와버린거야 다행히? 그래서 지금 일단 확인 된 것만 집안에서는 4군데 한군데는 밖에 valcony 뭔 두꺼운 연필 같은 것으로 그어놧고 아무튼 한번ㅇ에 들어와서 한번 한거지만 들어온 것은 4차례 그니까 한번들어와서 떄리고 나오고~ 한번 들어와서 또 때리고 나오고? 그런 식으로 했다 이거야 한번에 들어와서 한번에 4번을 한게 아냐 걸리면 좃되니까 그니까 일단 vaslcony에 그리고 뭔가 올라 올라 그래? 그러면 바로 튀면 되 왜냐하면 계단올라오는 시간보다 valcony에서 넘어가는게 더 빨라 눈도 안 올때잔아? 별로 안 미끄럽거든?그니까 저번에 game할떄는 열쇠로 문따고 들어온 새끼인데 오히려 valcony가 더 쉬워 오히려 문도 문이 열려 있잔아? 그리고 어쨌든 game할떄도 문따고 일단 들어와서 한번 뿌시고 나오고 밖으로 또 그리고 문은 안 잠구지 ~ 문은 처음에 잠 궜을 수도 있어 근데 모르니까 이제 2번째부터는 문도 안 잠 궜겠지? 왜냐하면 모르면 또 들어갈라 그랬을거고 분명히 그랬어 그니까 얘도 뭔가 들어오지도 못하고 있다가 이개 시발 젖노예 새끼가 도둑년 새끼가 들어오고 싶어도 못들어오니까 뭔가 쌓여있겠지? 진짜 막 들어오고 싶은데 한달 동안을 못들어 오잔아? 그래서 원래 말했듯이 game할떄 들어ㅏ왓다는 것도 ? 저번에 글 올렸잔아? 그때도 원래 그렇게 사기 치는 척? 뭔가 우연히 지나가다 아버지가 뿌신 것 처럼 근데 이새끼가 성이 안차는거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대놓고 처 뿌신거지 이새끼가 그런 병신이라서 이새끼까 뭔가 그럴라 그랬는데 이개 젖 시.발년이 더 이상 못들어 올 것 같고~ 뭔가 기회가 없을 것 같으니까 이때까지만 해도??? 들어와서 5차례라고 했잔아 최소 진짜 아니면 2차례인데 내가 볼때 최소 4차레야 그래서 기회다 없다고 보니까 뭔가 이게 지가 들어 온 척을 안해야 되는데 이게 뭔가 이정도로는 만족이 안되 더 뿌셔야되? 원래 조작할ㅇ라 그랬는데 성이안차니까 막 뿌시다 보니까 들어온 티가 많이난거지 어쨌든 그때 그래서 한번 들어와서 한번 뿌시고 나가고 그니까 한번에 들어와서 다 뿌셔놓은게 아니라 한번 뿌시고 나가고 또 들어와서 한번 뿌시고 나가고 문은 안잠궈 말했듯이 방송에서 지금 문은 안잠궈 왜냐하면 내가 문이 잠겼는지 안 잠겼는지 확인도 잘 안하지 잠겼있다고 생각 할텐데? 그리고 이제 내가 확인 할 것이라는 내 성격을 보는 척 하는거지 내 성격을 아는척 내가 생각보다 꼼꼼하지 않다 이거야 방송이 꺼져도 확인 안할 수도 있다고 볼 수도 있어 어쩄든 한번 문은 안잠구지 그리고 문 안 잠궈도 어쟀든 문 안 잠구고 그냥 가도 되 사실 어쨌든 이 개 시발 도둑년이 한번에 들어와소ㅓ 다 한게 아니고 도둑질 하러 들어와서 한번 정도~2번 뿌시고 나가고 다시 들어와서 이런식으로 4~5차례 뿌셔진데가 거의 입구쪽이잔아 진짜로 저번에 동영상 찍어서 올렸잔아? 그니까 들어와서 뿌시고 나가고 또 들어와서 뿌시고 나가고 이런 pettern 그렇지 그니까 2층 valcony를 통해서 도둑질 하러 들어올떄도 그런 식으로 한번에 들어와서 한꺼번에 한게 아니라 들어와서 한번 뿌시고 나가고 그니까 말이 되지~ 왜냐하면 수정액 같은것 + 송곳 같은거 + 뭔가 도구로 때려놓고 + 그리고 마지막 그니까 도구로 때린게 마지막일 가능성이 높지 순서는 중요치가 않아 어쨌든 그렇다는거야 그래서 도구로 때려 놓은 것 + 그리고 마지막에 연필로 내 방 문짝 뒤에 그어놓고 그거 다 찍어서 올릴거야 이러니까 오히려 더 말이 되지 그니까 똑같은 새끼이거나 같아ㅡㄴ 무리 새끼들이 와서 계속 뿌신다 이거지 그래서 뭔 소리냐면 문은열려있으니까 환기 시켜서 4가지정도 도구를 가지고 있었나봐 그니까 이제 수정액가지고 도둑질하러 들어와서 이미 valcony

에 있는 것 자체가 도둑질 처 하라 들어온거지 그래서 valcony에서 잠깐 숨죽이고 있는거야 가능해 만약에 아버지가 올라오면 튀면 된다 이거야 그래서 valcony에서 있다가 들어와서 수정액으로 시작하고 튀었겠지 valcony에 있다가 바로 또 들어와서 송곳으로 그니까 이게 말이 되지~ 도구도 만지소리가 날텐데 그러면 한꺼번에 들고 있으면 그니까 주머니도 4개정도 ? 아무튼 뭔 소리인지 이러면 충분히 말이 되 걸릴 가능성이 없어 거의 튀면 되니까? 그런식으로 game할때랑 동일한 새끼이거나 아니면 같은 무리가 들어온거야 아무튼 내가 너무 ㅂ졸려서 30분 쉬고 와서 해야 되니까 오늘 어떻게 뿌신지 찍어서 올릴라니까 진짜 개 시발년 진짜 전나 빡돈다 이거 좀있다 찍어서 올릴라니까

더군다나 아침에 환풍기도 틀잔아? 환풍기라 그러냐 전기렌지- range? 음식할떄? 밥먹어야 잔아? 환풍기틀고~ laptop 틀고 하는데 절대 안들리지 그리고 말했듯이 여기가 어쨌든 보면 밖에서도 소리나고 그래 7시~8시 소리도 나지 그리고 얘가 valconty 에 있어도 밖에서 누가 누군지 어떻게 알겠어? 설령 봤더라도? 천장 위에 있어도 이상하게 안생각하잔아? 밥먹어야 되니까 환풍기까지 틀잔아? 시끄러워 아침에 여기가 그래서 밖에도 나름 시끄러워 뭔가 딱딱 소리도 나고 자동차 소리도 밖에서 들리고 그래 진짜로 그니까 들어와서 도둑질 하러 들어와서 뿌셔놨다 이거야 더군다나 말했듯이 더 들어올라 그랬는데 다행히도~ 그니까 어버지가 문을 열지 말았어야되 맨날 열어놧단 얘기아냐? 그래서 옆집에서 이사 안 왓으면 최소~ 지금 한4군데에 집안에 한 개수는 6개밖에 없는데? 이게 50개가 최소 될 수 50개이면 벽이 완전 병신 됐겠지 또? 완전 집이 완전 지금 새집인데? 집이 완전 20년은 지난 집이 되었겠지 ㅅㅂ 진짜 상상만해도 끔찍하고 ~~ 벽에 50군데를 그렇게 했다고 생각해봐 진짜 상상만 해도 끔찍하지 이거 그리고 내가 이것을 이미 겪어 봤어 ? 어떻게 겪어봤어? 2019년에 그떄는 2주일동안 한 10번이상 들어와서 300군데를 쑤셔놨었다 사실 원래 집이 이랬을거야? 그집도 새집인데? 원래 집이 이래야 되잔아? 근데 내가 한국에 있었잔아? 한 1주일 늦게 들어왔어? 나는 새집이 이런가 어떻게 새집이 이렇게 흠집이 많고 paint도 덧칠을 해놓고? 뭔가 damage가 있고? 이게 원래 이런 지금 있는 집처럼 이었을텐데 일주일정도 늦게 입주했더니 ㅅㅂ? 근데 내가 한국에 있었잔아 내가 하남에 있었잔아 일주일정도 늦게 왔거든? 아니냐? 그댸 아~ 아닌 것 같아 근데 어쨌든 늦게 온게 아니다 그떄 늦게 온게 아니라 일단 2주일있다 들어가ㅣㅆ어 근데 어쨌든 그때 집이 damage가 좀 심했어 그니까 미리 들어왔엇나봐~ 여기도 있긴 있는데 거기처럼 심하진 않았지 여기도 이 집은 이사왔는데도 어쨌든 뭔가 damage가 있어 군데 군데 근데 심하지가 않고 어쨌든 damage가 있어 근데 어쨌든 상태는 좋은 편이었다는거야 이집은? 내가 이미 얘끼했으니까 넘어갈게 그떄 내가 밤샛거든 그날? 입주해서? 2019년떄도>? 그래서 새벽에 쓰레기 버리러 갔어? 근데 쓰레기 버리고 오는데 어떤 땅콩 돼아쥐 새끼가 얼굴이 뻘개져 있어 울먹거리면서? 키가 나만한 새끼야? 더군다나 쓰레기 버리는데도 2~3분도 안걸려 더군다나? 2~3분사이에 그새끼일 가능성이 있다는거야 얘가 갑자기 나한테 인사를해 근데 막 고개를 눈처깔고 얼굴 존나 뻘개져있어 울먹거리고 진짜 그 상태 있어? 애가 돼아쥐인데 키가 나만해 똥배는 나왓는데? 이새끼까 아무튼 몰랐다 왜 저러나 했어 근데 내가 다시 들어왔잔아? 밤샛다니까 내가 책상에 앉아있다가 그때도 이사 왔으니까 경하잔아 집간ㅌ은 것 보잔아? 벽도 보고? 구경 좀 해주고? 근데 갑자기 깜짝 놀랐었잔아? damage가 없었는데 누가 뿌셔놨어 진짜 없었어 내가 첫날에 확인했거든? 그리고 아무튼 그래서 보니까 이제 진짜 쓰레기 버리러 갔을때 밖에 없는거야? 내가 깜짝 놀랐잔아? 누가 열쇠로 문따고 들어왔다고 그래서 글 썼던가 그리고 거기뿐만 아니라 추가로 또 해놨어 뿌셔놨었어 근데 그 다음날 역시 쓰레기 버리고 오는데 똑같은 짓을 문열릴때 인사해 문열릴때 똑같은 짓 걔도 문열릴때 그랬거든 근데 너무 똑같은 짓을 행동까지 얼굴까지 똑같이 뻘개져 있어 근데 얘는 그냥 표준 몸무게 같은데 마르지도 않고 뚱뚱하지도 않고 키는 184cm정도 얘도 막 똑같아 하는짓이 근데 얼굴 뻘개져서 얘도 인사말까지 독같아 문도 정확하게 똑같이 나와 완전 하는짓이 똑같았다 이거야 얼굴뻘개지고 이새끼 눈처깔고 울먹거리고 똑같더라고 그때까지는 걔들이라고 의심조차 그때까지 걔네들 의심조차 안했어 쓰레기 버리러 올떄만 그리고 얼굴 뻘개진 쌔끼가 애가 좀 불쌍해보이잔아 보통 도둑질 하는 애들은 싸가지 없거나 ㅋㅋㅋ 나는 진짜 그랬지? 아니 어떻게 도둑질하는 애들은 보통 싸가지 없고 뭔가 그런 병신 들이잔아? 어떻게 그렇게 울먹거리는 애들이 아무튼 이거 얘기했으니까 어쨌든 밥먹을떄 들어온거지 아버지가 환풍기도 틀고 laptop도 키고 더군다나 tv이도 킬떄도 있어 알았지? 나 일단 30분만 쉬고 올게 밤ㄴ새고 3시간 자서 어제 12시에 일어났잔아? 내가 원래 항상 8시에 일어났는데 여기와서는 5시쯤에 일어나고 있어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공지 해외 축구 관련 사진과 내용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760] 운영자 18.06.22 617459 391
9357466 서버 이전 안내 운영자 21.02.05 185545 161
9357471 그래서 세계최다득점자가 비첸임? 호날두임? ㅇㅇ(115.88) 21.02.05 24602 525
9357470 뭐여 해충갤도 서버 이전? ㅇㅇ(222.237) 21.02.05 11219 54
9357469 해축갤 이전하나보다 왜 이름 바뀌었노 ㅇㅇ(223.62) 21.02.05 7894 27
9357468 무리뉴는 거품인거임? 퇴물된거임?...TXT ㅇㅇ(175.195) 21.02.05 21343 58
9357467 해충 판 갈듯 ㅋㅋㅋ ㅇㅇ(223.39) 21.02.05 5303 18
9357465 내가 발명한 대박 씨발 니들한테만 알려준다 ㅇㅇ(223.38) 21.02.05 17909 247
9357464 솔직히 지금폼이면 소농민보다 린가드가나음 ㅇㅇ(183.107) 21.02.05 6695 49
9357463 시발 념글 손뽕 수준봐라 ㅋㅋㅋ ㅇㅇ(124.54) 21.02.05 6562 44
9357462 큐피알에서도 벤치딱인데 토트넘 주전을 먹는다고?? ㅇㅇ(211.114) 21.02.05 4998 17
9357461 ☆흥민이가 이선수는 넘었냐? 투표 ㄱㄱㄱ [2] ㅇㅇ(118.235) 21.02.05 25388 404
9357460 2006 때 수아레즈는 싹수가 보였지 않냐 [2] 울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05 9634 9
9357459 오늘경기로 토트넘이 세운 기록 2가지...jpg ㅇㅇ(223.39) 21.02.05 16851 24
9357458 06월드컵 토고전 겨우 한번이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ㅇㅇ(223.62) 21.02.05 5785 4
9357457 맨시티 홀란드에게 주급 6억으로 오퍼 예정 ㅇㅇ(223.62) 21.02.05 8143 3
9357456 소농민보면 박지성은 선녀였네 ㅇㅇ(182.222) 21.02.05 5555 9
9357455 근데 진지빨고 흥민이가 린가드는 넘지않았나 ㅇㅇ(1.253) 21.02.05 3391 7
9357454 팩트) 박지성이였으면 현재 토트넘에서 라멜라한테도 밀림 ㅇㅇ(211.114) 21.02.05 4715 24
9357453 알베스vs마르셀루 결론 [1] ㅇㅇ(61.99) 21.02.05 7068 34
9357452 손흥민이 한국나이로 30이구나 ㅂㅂㅂ(210.113) 21.02.05 4437 13
9357451 손흥민만 까는 애들 축구 안보는 저능아들 맞제??? [1] ㅇㅇ(175.207) 21.02.05 5042 48
9357448 버기단새끼들아 박지성이 남미 유럽사람이라고 생각해보자 [3] ㅇㅇ(125.180) 21.02.05 5072 16
9357445 솔직히 아직까지 손뽕 유지하는 사람 있냐?? ㅇㅇ(14.44) 21.02.05 4686 21
9357444 린가드 맹구에서 똥쌀땐 욕했는데 밑에 유튜브짤 보고 다시보게됨 ㅋㅋㅋ ㅇㅇ(211.222) 21.02.05 1741 1
9357443 버기단들이 옛날국대를 너무 칭송하는것도 있음 [3] ㅇㅇ(223.62) 21.02.05 2945 3
9357442 박지성 이드리블보고 카바니가 혀를 내둘렀잖아 [3] ㅇㅇ(175.223) 21.02.05 11105 39
9357441 손뽕들이 박지성 엄마로 하던 패드립이 진짜 억지였지 [3] ㅇㅇ(39.7) 21.02.05 5730 63
9357440 대표팀 동료들한테 손흥민 월클이냐고 물어보는 수준ㅋㅋ [1] ㅇㅇ(211.36) 21.02.05 6930 33
9357439 그저 ^무^ ㅇㅇ(39.7) 21.02.05 2346 8
9357437 무리뉴 전술 장점은 대패 잘 안 당하는거 하나인거같다 (117.20) 21.02.05 2292 1
9357436 캐인이 리버풀 오면 좋았을텐데 울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05 2364 4
9357435 사비 알론소vs모드리치 [1] ㅇㅇ(61.37) 21.02.05 3023 0
9357433 박지성이 국대캐리는 아니지 ㅋㅋ [1] ㅇㅇ(223.62) 21.02.05 2897 4
9357432 그래도 유틸성은 손흥민이 살라보다 좋음 [1] 울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05 3461 7
9357431 손뽕이 역겨운 이유 [7] ㅇㅇ(125.137) 21.02.05 8027 30
9357428 이 시각 린가드 근황.....jpg [8] ㅇㅇ(223.39) 21.02.05 9442 75
9357427 만약에 날도 축구실력인데 와꾸가 [2] ㅇㅇ(61.99) 21.02.05 4258 2
9357425 호날두한테 겸손이 필요하냐? [1] ㅇㅇ(115.139) 21.02.05 3874 8
9357424 버기시절이 뭔 국대 레전드야 ㅋㅋ 06은 어따팔아먹었노? ㅋㅋㅋ [9] ㅇㅇ(223.62) 21.02.05 2904 1
9357423 냉정하게 경기내용만보고싶으면 황의조가 더잘함 ㅇㅇ(121.189) 21.02.05 1944 5
9357422 버기단이 1주넘게 해축갤 점령중이노 ㅋㅋㅋ 강감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05 1621 6
9357421 살라의 하위호환이 딱 손흥민이지 [2] 울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05 5087 24
9357420 손흥민은 왜케 효율적으로 수비를 못하냐 [4] ㅂㅂㅂ(210.113) 21.02.05 5113 9
9357419 해축보는 유일한이유가 국뽕처맞으려고 잘가요과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05 1306 3
9357418 손뽕중에는 축구첨보는 여자들도 많아서 ㅇㅇ(223.62) 21.02.05 2081 8
9357417 생각해보니 버기때가 진짜 국대 최전성기긴했네 [3] ㅇㅇ(182.222) 21.02.05 2440 2
9357416 이니에스타vs토니 크로스 [3] ㅇㅇ(61.37) 21.02.05 3108 1
9357414 날두가 올타임 넘버원이라는 곳이 [13] ㅇㅇ(61.99) 21.02.05 5751 26
9357413 여자가 자살하는 이유 [6] ㅇㅇ(223.39) 21.02.05 6247 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