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가 집문을 열때 같이 들어가서 엘사의 뽀얀 뺨을 한대친뒤 하이힐을 신은 채로 엘사의 입을 내 입으로 막으며 

엘사의 혀를 내 혀로 타액과 함께 비비며 엘사와 질척한 키스를 나누고싶다.........................




비대칭 나시 드레스를 입은 엘사의 얇은 팔뚝을 거칠게 누르며 

나시 윗쪽을 찢은뒤 엘사의 뽀얀 찐빵을 앙금 짓누르듯 부드럽 고도 난폭하게 쓰다듬고싶다...................

슬슬 키스를 엘사가 거부할때쯤 그녀의 양쪽 나시끈을 어깨뒤로 넘기며 "이러시면 안돼요"라는 엘사의 말을 무시한채

찐빵 껍질 이 벗겨진 엘사의 왕만두 원주율 중앙에 위치한 만두피가 뭉쳐 진 핑크색 봉우리를 이빨로 살짝 깨물며 신음하는 엘사를 보고 싶다........




엘사의 핑크빛 봉우리가 내 침으로 잠식할때쯤 엘사의 하늘색 원피스를 찢음과 동시에 

엘사의 아랫 속옷을 벗긴뒤 엘사의 젖 은 검은숲을 보며 "몸은 거짓말을 하지않아"라고 말해준뒤 

하늘 까지 솟은 내 육봉을 꺼내어 엘사의 검은숲에 꽂은뒤 그 검은 숲 의 파수꾼이 되고싶다...................

엘사가 울부짖으며 나를 받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더 힘차게 엘사의 중앙을 공략하며 템포를 조절할때쯤 

정자세였던 엘사와의 체위를 뒤치기자세로 바꾸며 내 미니 만두 두짝을 엘사의 탐스 런 천도복숭아 아랫부근에 부딪히며 

쩍쩍소리가 나는 색스런 선 율을 감상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