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가 음식을 1도 모르는 이유.fact
ㅇㅇ(211.234)
2024.05.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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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주는 조리기능사 2개 보유(이마저도 원래 조리관련 온갖 자격증과 복어독관련 전문가 자격증도 있다 구라쳤었는데 들킴ㅋㅋ)하고 있지만, 전문성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음.

초밥템빨 등이 있지만 이건 일식자격증이 없으니 개소리했다 쳐도
한식조리기능사가 허벌 자격증인것은 맞지만 애미뒤진 부추발기솔루션, 밀가루솔트배 쑈 솔루션, 심지어 야채튀김을 파전이라하는 음식에 대한 개념이 1도 없다는것을 알 수 있음.

갤주가 밀가루솔트배하면서 쑈를 하는걸 박수치면서 칭찬하는데, 애초에 오픈키친은 쑈를 하려고 만든 공간이 아님. 주방 위생을 고객에게 투명하게 드러내겠다는 것이 제 1목표고, 거기서 딸려오는 경력자의 행동이 쑈윈도에 드러나며 고객들이 열광했던거고, 그마저도 최근엔 쪽팔림과 위생과는 거리가 먼 행동이 드러나며 사장되는 추세임.
갤주는 근데 짱깨핏줄 아니랄까봐 90년대 00년대 초반 짱깨집 수타면 쑈를 감명깊게 생각하고 있나봄.

문제는 이뿐만이 아님.
갤주가 올린 모든 영상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식문화, 나아가서 식사예절은 개나준듯 아가리에 쳐넣고 똥으로 배출하면 그게 음식이다 하는 것을 보여줌.

역사가 방증한 식문화와 식사예절은, 기본적으로 위생과도 직결되어 있으며 음식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게 하는 최소한의 장치임.
전세계적으로 쿰척쿰척 쨥쨥대며 쳐먹는건 예의에 어긋나는데, 이유는 간단함. 쨥쨥대며 아가리 오픈하면서 씹는건 타액이 사방팔방으로 튀거든. 면류도 마찬가지 이유임. 괜히 파스타를 돌돌 말아 수저에 올려서 먹는게 아니란거야 현장아. 후루룩 쳐먹으면 소스가 튀고 심지어는 옷에 묻으면 미관상 보기도 안 좋거든.


근데 놀랍게도 이런 식사예절을 개무시하는 종족이 있다.
바로 짱깨다.
짱깨새끼들은 문화대축제때 지네 문화를 다 불살라버렸고, 심지어는 지네 국가 식문화를 다 불질러버려서 근간이 흔들리게 되었다. 중국 전통식이라는 것이 그 이후 개량되었고 그 전에 역사깊은 중국 음식은 전해지는게 각양각색, 한마디로 그 역사의 근본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갤주는 이런 짱깨핏줄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파스타를 짬뽕 쳐먹듯 아가리에 집어넣으며
스테이크를 포크에 찍고 애무하듯 혀로 한번 할짝, 이후 아가리에 쳐넣기.
그마저도 그냥 달고 짜면 맛있다라는 인간 진화론적 생존본능에 입각하여 먹는대로 맛있다, 이 스프는 따로 팔아도 되겠는데?(레토로트 오뚜기 스프를 맛보며)

심지어는 한국 4대 명절에 해먹는 전과 야채튀김을 구분하지 못하며 한국 식문화에 대해 무지한 모습까지 보여준다.

이런 갤주를 빨아주는 은천지를 보면 굉장히 안타깝다.
발전의 기회를 본인 스스로 걷어차는 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