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 홈페이지 가서 보면 알겠지만 하루 12경주 잡고 보면하루 점배당 3번, 10배짜리 배당 3번 정도 20배짜리 배당 1번, 나머지는 40배이상 터지거나 댓길과 10배짜리 배당을 줍니다 그럼 점배당 꾼들은 점배당 2번먹을때까지는 무조건 사야합니다 확실한 점배당을 확인하면 복 쌍으로 사야하죠 대부분 여기 무리들은 많은 베팅을 하는것도 사실이죠 2번이상 먹으면 그날 경마를 접어야죠 그리고 복10배짜리 배당을 노려볼만 한데 하루에 3번정도는 옵니다 2강구도에서 잘 터집니다 보통 배당판 보면 4개에서 5개 구멍이 생깁니다 여기서 판단해서 2구멍을 줄이고 3구명을 공략하고 덤으로 쌍으로 공략을 20만원 가지고 나눠 산다고 해도 대충 40만원 이상은 건집니다 이런판 하루에 3번정도는 꼭 옵니다. 전 오늘도 11월 5일 4,6,7경주 복 쌍으로 공략해서 20만원 들고 80만원 가지고 나왔습니다. 특히 7경주를 강하게 배팅.. 나머지 터지는 경주들 혹은 댓길로 변하는 경주들(위언급한 경기외 여기서 점배당 더해짐) 이건 직감이죠 어느정도 했다 하면 그판은 터지겠다라는 필이 옵니다 그럼 저는 그말 잡고 대충 단식 5등마까지 줄긋습니다 그래서 먹은것이 5번 정도 됩니다 물론 복 100배당 쌍 200배당 이상입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자기만의 베팅스타일을 놓고 게임을 하세요 저는 항상 10배짜리부터 24배짜리 까지 공략 하는 스타일이고 점배당은 본전 받치기 정도로 사서 게임을 합니다 제가 말하는것이 틀릴수도 있겠지만서도 저는 저런식으로 해서 따면 좀 크게 잃으면 얼마 안 잃고 게임을 합니다 이번 대통령배는 가야산성을 축으로 승부를 보러 공략을 할려다 못했는데 명문가문은 머리속에 없었네요. 시간이 없어 빠져나왔길레 망정이지 만약 10경주까지 했으면 날린뻔 했습니다 이것도 운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