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비야 기억하는게 비틱질말고 길챗으로 린겨밥 (린 겨드랑이에 밥 비벼먹고 싶다) 드립 치던데 지금은 여자인척하네. 난 취향을 존중해드림



망전에는 다마스쿠스 강철이라고 강화 아이템이 있음
모든 망붕이들은 이 다마스쿠스를 주워서 생활할 정도로 순회를 가는 목적 중 하나였음



물론 계승 무봉 같은 로또은 있었는데 그게 확률이 창렬이라 주수입이 될순 없었지 이 다마가 확률이 무봉 계승보다 높아도 하루에 하나먹으면 다행이고 두개 먹으면 오동석 계신 방향으로 절할 정도였음




평화로운 어느날 길챗으로 샐비야가 오늘은 다마 6개 밖에 못 먹었네라고 징징거렸음 씨발 아까도 말했듯이 순회 중 2개만 처먹어도 망붕이 원수 오동석을 향해 절을 하는데 5개 밖에?




저거 또 네덕질하자고하자 샐비야라 보통 순회가면 다마 5개 정도는 먹지 않아? 난 거의 그정도 먹는데 추가 네덕질을 시전함




저게 샐비야가 스택이 쌓인게  
득하면 무봉 링크 걸고 길챗에서 자랑
그날 다른길원이 득했다하면 평소의 좆같은 말투로 축하해주고 나도 이거 득했어 라고 지 무봉 링크 걸음

난 기만퇴치하는 다크나이트인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찐또베기 네덕이였음



스택이 쌓여서 화난 길원이 박제하고 길드뿐만 아니라 일챗에서도 그지랄했던지 제보 쏟아자면서 욕 오질나게 쳐먹고 탈갤함  망갤에는 5다마 = 1샐비야가됨




추후에 야짤쟁이 야반나랑 비빈다고는 들었는데 이것도 취향은 존중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