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리바이가 기억잃고 하극상당하는 ㅁㅅ111

ㅇㅇ(183.97) 2013.07.29 21:17:45
조회 23721 추천 153 댓글 20




원래 리바이는 인류최강에 거인을 잘만 썰던 병장님이었잖음? 근데 병장님이 벽외조사나갔다가 눈새년 엘런이 위기에 처한거 알고 구하려다 머리를 크게 다친거임. 근데 다행인게 죽진 않고 살아나서 데리고 월 로제로 급히 후퇴함. 부상당한 리바이 마차?에 싣고 조사병단 거처지? 뭐라해야하지 암튼 그 숙소같은 곳 리바이방에다 리바이 두고 치료함. 리바이는 치료받고 다행히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결남.
어느날 리바이는 의식이 돌아와서 주위 돌아보면서 자신이 어디에있는지 확인하는데 이상하게 그 특유의 순_순표정이 겁나 순해보이는거. 리바이 방에 있던 엘런이랑 페트라는 벌떡 일어나서 괜찮냐며 리바이 손 붙잡고 물어보지만 리바이는 \'누구세요...?\'하고 물어보는거. 그것도 존나 순딩하게 올려다보면서 묻는거지. 아무리 눈새라지만 리바이의 말에 엘런은 설마하면서 리바이에게 기억이 안나냐고 물어. 페트라도 자신을 아냐고 급히 묻지. 하지만 리바이는 고개를 내저으면서 도리어 자신이 리바이냐고 묻지.


결국 조사가 끝나고 인류최강 리바이는 기억상실인 것으로 결과가 나와. 엘빈은 리바이가 엘런을 책임지기로 재판소에서 당당하게 말했었는데 리바이가 저 모양인데다가 자신이 인류최강인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특유의 카리스마는 개뿔 완전 순진한 아이로 변한 리바이를 보니 미칠 지경이었어. 엘런 역시 자신이 짝사랑한 리바이가 기억을 잃어버렸으니 죽고싶은 심정이었어. 페트라는 말없이 눈물을 흘리고 리바이반을 포함한 조사병단은 이제 희망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좌절감에 빠져버렸어.

엘빈에게서 조사병단 거처지에서 절대 나오지 말라는 말을 들은 리바이는 얌전히 자신의 방에서 지내. 끼니는 거의 엘런이나 페트라가 방으로 가져오고 밖으로 나가고 싶을 때면 엘런과 함께 거처지를 중심으로 100m이상으로는 나가지 않았어. 리바이의 기억을 되찾게 하기 위해 입체기동장치를 보여주거나 직접 타게도 해봤지만 아무런 기억도 나지 않은 데다가 입체기동장치를 장착했을 때에는 바로 1초만에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말았어. 몇번이고 시도를 시켰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지. 리바이가 기억을 잃은지 한달이 지났어. 리바이 없이 벽외조사를 나서니 리바이가 있었을 때보다 사망자는 더 늘어났어. 조사병단대원들은 점점 불만이 찼어. 인류최강인 리바이의 기억을 되살리겠다고 리바이 하나를 붙잡고 리바이의 입안에 들어가는 음식의 양이나 리바이에게 투자되는 돈들이 너무 아까운거지. 아랫것들 뿐만 아니라 위의 놈들도 그것에 순응했어. 과거 지하도시 깡패였다고 동기들을 패고다녔을 때부터 눈엣가시였지. 리바이에게 불만이 쌓였던 아랫놈들이나 윗놈들은 리바이를 끌어내리기 위해 계획을 짰어. 그리고 그 계획은 다음날 밤에 시행하기로 했지.


리바이는 페트라와 엘런이 방에서 나가고 홀로 남아 글을 쓰고있었어. 혹시라도 생각나는 키워드들을 적어두면 기억이 돌아오지 않을까 하면서 적어뒀던거야. 밤 늦게까지 책상을 붙들고 글을 쓰기를 2시간이 지났어. 이제 잠들어야겠다 생각하고 침대에 올라가려는 순간 똑똑하며 노크소리가 들려왔어. 리바이는 누구세요? 하면서 아무런 의심 없이 문을 열어주었지. 지나가다 언뜻 보았던 남자들이 사람좋게 웃으며 잠시 들어가도 괜찮냐며 리바이에게 양해를 구했어. 리바이는 무슨 일이냐고 묻고 남자들은 리바이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말했지. 결국 9명쯤 되는 남자들이 리바이의 좁은 방안으로 들어오고 리바이는 잠시 기다리라며 불을 켜. 리바이가 잠깐 등을 돌린 사이 마지막으로 들어온 남자는 문을 잠궈버려.


-전 어떤 사람이었나요?
-인류 최강으로 불릴 만큼 거인을 토벌하는 데에 엄청난 실력을 가진 병장님이셨습니다


남자들의 말에 리바이는 고개를 끄덕여. 남자들은 순진무구한 리바이의 얼굴에 잠시 갈등을 하지. 항상 미간을 찌푸리고 자신들을 노려보았던 눈이 아니라 아이마냥 순수한 얼굴을 보니 차마 건드리기가 쉽지 않았던거야. 하지만 남자들은 이내 그 갈등을 접어버려. 오히려 그 순수한 얼굴을 망가뜨릴 생각을 하니 더 흥분에 차버린거지. 이야기에 빠져버린 리바이를 이제 계획대로 진행해야겠다싶어 남자들 중 한명이 리바이에게 다가가 옆에 앉아 리바이의 어깨를 쓰다듬어. 리바이는 기억을 잃었으니 이게 성추행이라는 것도 인지하지 못하고 자신보다 훨씬 큰 남자를 올려다보지.


-그런데, 병장님은 인류최강일 뿐만 아니라 저희들을 위해 정말 큰 일을 해주셨었어요.
-그게 뭔데요?
-음, 그게.......


리바이는 쉽게 대답해주지 않는 남자들을 보며 남자들에게 밀착하며 물어봐. 어떤 것이냐며 궁금증에 찬 눈으로 물어보자 남자들은 리바이가 눈치채지 못하게 웃으며 슬슬 자신들의 앞섶을 문지르지.


-사실, 조사병단엔 남자가 주로 많다보니 ㅅㅇ이 쉽게 쌓여버려서요... 병장님은 저희같은 부하들을 그냥 놔두시지 않고 저희를 위해 기꺼이 몸을 던져주셨었어요.
-몸을? 어떻게요?
-그러니까, 이렇게.


리바이 옆에 앉았던 남자는 리바이의 옷 안으로 손을 넣고 그대로 침대에 리바이의 몸을 넘어뜨려. 리바이는 갑작스런 덮침에 당황하며 남자를 밀쳐내려하지. 하지만 남자는 쉽게 나오지 않고 리바이의 옷을 거칠게 벗겨내. 이거 놔!! 바락바락 대드는 리바이에게 다가온 다른 두 남자는 리바이의 머리채와 손목을 잡고 입을 막아버려. 리바이의 옷을 찢은 남자는 헉헉 숨을 내몰아쉬고 주위에 있던 나머지 남자들은 때가 됐다는 듯 리바이에게 달려들어 옷을 전부 벗겨내. 기어코 리바이 눈에선 눈물이 흐르고 남자들은 큭큭웃으면서 좋은 모습이라며 ㅇㄱㄱ을 치지. 바지까지 전부 찢어버리곤 희연 두 다리를 활짝 벌려내. 리바이는 그만두라며 고개를 힘껏 내젓지만 남자들은 흥분에 차선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ㅅㄱ를 꺼내 리바이의 몸에 문질러. 읍읍거리며 저항하던 리바이는 주먹을 꽉 쥐곤 이리저리 휘두르지만 남자들은 리바이의 손길을 피해 리바이의 ㅇㄷ를 붙잡고 꼬집거나 자신의 ㅅㄱ를 ㅇㄷ에 비벼댔지. 아래에 자리잡은 남자는 오물거리는 ㄱㅁ을 보며 히죽 웃어.


-기억 안 나? 네 년이 매일 우리 ㅅㅇ을 풀어줬었잖아, 이렇게 매춘부처럼 다리를 벌려줬었다고!
-읏, 으읍!!!!읍!!!
-기억 안 나? 응? 기억나게 해 줄까?


남자는 리바이의 ㄱㅁ을 양 쪽으로 벌리곤 자신의 손가락을 천천히 안으로 밀어넣어. 사실 리바이를 겁탈하는 것은 처음이었어. 눈물범벅이 된 리바이의 얼굴은 엉망이었어. 리바이는 두려운 듯 남자들을 올려다보다 자신의 ㄱㅁ 안으로 들어오는 손가락을 보며 도리짓을하며 이를 앙 물었지. 타인의 손가락이 ㄱㅁ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리바이는 히끅대며 허리를 잘게 떨어. 겨우 손가락만 넣었을 뿐인데, 움직이지도 않았는데도 쉽게 느끼는 리바이를 본 남자들은 숨을 멈춰. 여태까지 몰랐던 리바이의 모습에 남자들은 더욱 흥분에 겨워 헉헉대며 리바이의 손과 얼굴에 ㅅㄱ를 문지르지. ㄱㅁ에 손가락을 넣은 남자는 조금씩 길을 넓히고 ㅈㄹㅅ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찌르거나 휘저었어. 그 때마다 내벽의 점막들이 손가락을 물곤 놔주지 않았어. 빠져나갈 때마다 더 먹겠다는 듯 오물오물거리며 허리를 흔들어댔지.


-씹.....이거 진짜, 요물이야!
-와, 이제야 병장님의 실체를 알았다니.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시도했을걸 그랬지?
-병장님. 기분 좋아요? 아래로 쑤셔지면서 허리 흔들고 있잖아요.
-병장님, 이것 좀 만져주세요. 이왕이면 빨아주는 것도 좋구요.


리바이의 양손과 입안에는 ㅅㄱ들이 물렸어. 리바이는 울면서도 자신이 정말 그랬었나보다 하면서 입을 열어 결국 ㅅㄱ를 빨아내. 손에 쥐여진 ㅅㄱ들을 붙잡아 위아래로 부드럽게 쓸어내기도 하고 입에 문 ㅅㄱ는 혀를 내서 정성스럽게 빨아내. 그러면서도 안을 후벼내는 손가락을 세게 조여대며 몸을 비틀어. 남은 남자들은 리바이의 몸과 ㅅㄱ를 ㅇㅁ하고 간질이기도 해. 리바이는 ㅅㄱ를 입에 문 채로 으응, 흣, 으으응... 하면서 콧소리를 내지. 아래로 들어오는 손가락의 수는 점점 많아지고 입 안으로 들어오던 ㅅㄱ 역시 들어오는 속도가 빨라져.


-윽, 씹, 싼다...!
-흡, 아응.... 흣.


리바이의 머리를 붙잡은 채 입을 ㄱㅁ삼아 피스톤질을 한 남자는 거칠게 ㅅㄱ를 쑤셔박다 거칠게 빼내곤 리바이의 얼굴에 ㅅㅈ해. 리바이 역시 어떤 이유인지 ㄱㅁ을 조이더니 ㅅㅈ해버려. 얼굴은 부하의 ㅈㅇ이 콧잔등과 입술, 눈가에 흐르고 아래로는 남자의 손가락을 물고있으니 보고 있던 남자들은 키득 웃으면서도 한 편으론 놀랬어. 이건 진짜 천상 요부가 아닌가. ㅅㄱ를 빨고 고작 손가락으로 쑤셔지면서 가버리다니. 더군다나 그 성질머리 더러운 얼굴이 아니라 순진한 얼굴이 ㅈㅇ범벅이 되어 자신들을 올려다보았으니 남자들은 한 번 더 욕정을 느껴. 아래에 있던 남자는 손가락을 빼내더니 급히 자신의 ㅅㄱ를 꺼내 리바이의 ㄱㅁ에 문지르곤 단번에 찔러버려.


-윽...! 아!
-야, 어때? 조여? 죽여줘?
-존나, 죽여! 씹....진짜 윽!
-병장님, 제 것도 부탁해요.


리바이는 점점 더 달려드는 남자들의 행동에 점차 바빠졌어. 누워있던 몸은 어느새 엎드려져서 뒤로 남자를 받아내고 고개짓을 하며 ㅅㄱ를 빨고있었지. 왼손으론 몸을 지탱하고 다른 손으로는 부하의 ㅅㄱ를 붙잡아 흔들었어. 리바이의 ㄱㅁ으로 들어온 ㅅㄱ를 빨아먹어버리겠다는 듯 ㄱㅁ이 죽어라 조여왔어. 더군다나 ㄱㅁ 안은 뜨겁고 조여서 리바이의 몸을 건드릴 때마다 ㄱㅁ이 미세하게 꿈틀거렸지. 끝까지 다 ㄱㅁ 안에 차버린 ㅅㄱ는 밖으로 느릿하게 빠져나가더니 그대로 안으로 거칠게 파고들었어. 몸을 뚫겠다는듯, 거친 ㅍㅅㅌ질이 시작됐어. 골반을 붙잡고 허리짓을 하며 안을 쑤시고 탐닉하며 ㅈㄹㅅ을 찔러댔어. 그리고 리바이의 모습을 보며 남자들은 낄낄거리며 ㅇㄷ를 잡아 비틀며 ㅇㄱㄱ을 쳤지.


-더 조여요, 병장님. 이렇게 흐늘흐늘해서야 쓰나.
-진짜 음란하네. ㅅㄱ도 안 만졌는데 섰어.
-흐으.... 응. 츕, 읍...! 읏.


리바이는 부하의 의도적인 물음이나 ㅇㄱㄱ에 머리가 혼란스러워졌어. 옛날같았으면 눈치가 빨라 이새끼들이 날 엿먹이는구나, 이랬겠지만 지금이야 기억을 잃었으니 눈치도 떨어져 자신이 정말 부하들을 위해 몸을 희생했었나? 하는 바보같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어. 혀를 내밀어 ㄱㄷ를 훑고 엉덩이를 내리치며 허리를 흔들라는 명령에 조금씩 허리를 비틀며 흔들기도 했지. 그리곤 옆에 내밀어진 ㅅㄱ를 보곤 물던 ㅅㄱ를 빼내고 옆 ㅅㄱ로 입을 옮겨 빨아주었어.


-맛있어요? ㅈㅇ도 뿌려줄까요?
-흣....응....맛, 있어... 흐으, ㅈㅇ도, 뿌려줘...


리바이의 발언에 주변의 남자들은 벙찐 얼굴로 리바이를 내려다보고 리바이 입과 ㄱㅁ에 ㅅㄱ를 박던 남자들은 더 달아올랐어. 두 ㅅㄱ는 리바이의 작은 입을 향해 돌진했고, 다른 남자들은 스스로 ㅈㅇ를 하거나 리바이의 손에 쥐이고 몸에 문질렀지. ㅅㅈ감에 다다른 남자는 리바이의 얼굴에 싸거나 엉덩이에 싸곤 했어. 리바이는 ㅇㄱㄱ을 하는 남자들을 보며 그 분위기에 심취해 정말 남자들의 말대로 된 것 처럼 허리를 흔들고 더욱 성을 들여 빨아주었어.


-있잖아요, 병장님. 읏, 사실, 병장님은 박힐 때마다 저희를 주인님이라 불렀었어요.
-흐으, 읏! 진, 짜...? 아,아응...!
-네, 진짜요.
-읏, 으응..! 그럼, 흡, 읏. 주인님...!


ㄱㅁ을 쑤시던 ㅅㄱ는 빠르게 안을 쳐올리더니 그대로 안에 ㅅㅈ해버려. 그리고 입을 농락하던 ㅅㄱ들 역시 리바이의 얼굴과 입안에 ㅅㅈ하지. 리바이는 빠져나가는 ㅅㄱ에 끝났나 싶어 몸을 일으키려는데 다른 남자가 와서 리바이의 몸을 붙잡고 자신의 ㅅㄱ를 ㄱㅁ에 밀어넣어. 리바이는 깜짝 놀라지만 남자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힘있게 쳐올리지. 결국 입과 손에 쥐였던 ㅅㄱ들은 다른 ㅅㄱ로 바뀌어 돌아왔고 입이나 손이 비워질 때마다 다른 ㅅㄱ들이 자리를 잡았어. 그대로 9명을 받아들이고, 리바이는 주인님주인님 소리를 내며 밤을 보냈어




아침이 되어서야 남자들은 방을 떠나고 홀로 남겨진 리바이는 침대에 쓰러진 채 숨을 헐떡여. ㄱㅁ과 입안, 얼굴과 몸은 온통 ㅈㅇ으로 뒤덮혔고 ㅈㅇ과 땀으로 이불은 축축해져서 바닥에 나뒹굴고있었어. 이제 조금있으면 아침을 가지러 올 시간인데. 책상 위의 시계를 확인한 리바이는 후들거리는 몸을 일으키곤 급히 몸을 닦으려했지. 침대의 바닥에 떨어진 이불을 주우려 리바이가 침대에서 손을 뻗은 순간, 덜컹 문이 열렸어. 황급히 몸을 감추려 뒤를 돌은 리바이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자신의 방으로 들어온 사람을 쳐다봐. 문 앞에서는, 쟁반에 아침밥을 챙겨온 엘런이 굳어있는 얼굴로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어. ㅈㅇ범벅으로 젖어버린 자신을 말이야.











어째 내려올수록 서술이 짧아지냐


추천 비추천

153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공지 음란성 게시물 등록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840] 운영자 13.05.28 65787 340
공지 자이언트 갤러리 이용 안내 [328] 운영자 10.05.11 31715 39
855934 호르몬 나이먹으면 낮이밤이는 낮이밤져가 된다 로아(106.101) 05.04 21 0
855933 강남... 게임기수집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35 0
855932 자이언트 정주행중인데 개씹명작이네 자갤러(59.1) 04.11 95 0
855931 6화에 이성모는 왜 햄튼 준장 배신한거임? [2] ㅇㅇ(116.82) 04.07 105 0
855930 자이언트 갤 디코 와라 자갤러(223.39) 03.20 124 0
855929 결국 백파의 유지는 못들어졌나 [2] ㅇㅇ(153.148) 03.12 117 1
855924 지난주부터 삼성 티비플러스ott에서 자이언트 스트리밍 중인데 자갤러(1.236) 03.04 99 0
855923 17화까지 보고서 소감문 ㅇㅇ(121.155) 02.24 133 0
855918 블루레이로 좀 제작해줬음 좋겠다 [1] 자갤러(183.91) 02.07 140 1
855916 리바이 사랑해 자갤러(211.32) 01.30 176 8
855915 학교폭력 가해자가 선생님이 됐다 ㅇㅇ(118.235) 01.30 150 0
855914 초딩때 엄마아빠 볼때 옆에서 슬쩍 보던거 리진(211.229) 01.29 122 0
855910 오병탁 처음 만났을때 왜 이강모라고 소개하지? 자갤러(122.45) 01.19 96 0
855908 엄마가 조필연보고 자꾸 이재명이네 이재명이네 그럼 [1] ㅇㅇ(39.7) 01.08 218 1
855905 토렌트 파일없나.. 자갤러(211.235) 23.12.29 91 0
855904 진격거너무재밌다 힌개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8 203 0
855903 자이언트 너무 재밌어서 3회째 정주행중 ㅇㅇ(116.82) 23.12.17 134 0
855902 소태 이 십새기 존나 발암캐네 [3] ㅇㅇ(183.109) 23.12.12 236 0
855897 사랑해 진격의거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186 0
855896 사랑해요 자갤러(210.223) 23.11.05 223 3
855892 의대생이 사주보다 철학원차린 썰 자갤러(110.11) 23.10.02 196 0
855888 요즘세상에 조민우 이성모 이강모 같은 패기있는 남자 [1] ㅇㅅㅇ(218.48) 23.09.02 297 0
855885 .. ㅇㅇ(175.205) 23.08.19 209 0
855880 지금 생각해도 조필연 우수상은 ㄹㅇ 개빡치노 [2] 자갤러(39.115) 23.08.06 443 7
855878 진격의거인 갤러리 되잇는거 실화냐 [1] ㅇㅇ(39.7) 23.07.14 818 0
855877 이 드라마는 왜 OTT서비스에 없는거냐 이유가뭐냐 [1] ㅇㅇ(118.235) 23.07.10 367 1
855860 위문공연 바니걸스 백댄서들 섹시한가 섹스명씨(211.36) 23.06.15 259 0
855859 마지막화 왜 조필연이 비자금 장부 썼다는거? [2] ㅇㅇ(39.7) 23.06.14 416 0
855857 와.. 8?9년만에 들어왔다 매미소리ㅁㅅ까지 한번 더 정주행함 ㅇㅇ(143.248) 23.06.01 413 7
855856 자이언트 진짜 정주행 10번은 한거 같은데 매번 스킵구간은 [3] ㅇㅇ(211.236) 23.05.26 741 12
855852 - Chronodiv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5 700 0
855851 명령이다, 따라 에서 시작된 엘빈리바 30 ㅇㅇ(125.190) 23.04.16 566 2
855850 엘빈스미스 사랑해 ㅇㅇ(125.190) 23.04.16 331 1
855848 매미금손 구질구질무순 텍본있는붕..... oo(211.44) 23.03.24 368 1
855847 미카리바...보고싶다.......... haha(110.47) 23.03.21 452 8
855843 자이언트 명작이라해서 다시 보고있는데 강모가 조필연 왜 도와줌? [3] ㅁㄴㅇ(125.183) 23.03.10 700 1
855841 MB 미화드라마 시발 ㅋㅋㅋㅋ [1] ㅇㅇ(211.46) 23.02.21 692 0
855840 자고로 남자라면 ㅇㅇ(101.235) 23.02.19 528 0
855838 오메가버스 노팅 비엘웹툰 txt 출산물 추천 ㅇㅇ(123.141) 23.02.13 428 0
855834 진격얘기하자 ㅇㅇ(223.62) 23.02.07 479 0
855833 진격 개재믹드 ㅇㅇ(223.62) 23.02.07 306 0
855832 어? 김밥이 몇개 비네~ 쥐가 물어갔나? ㅇㅇ(220.87) 23.02.04 327 0
855831 어디서 다시보나요? [3] 하이(118.235) 23.01.25 605 0
855830 나 이제 입덕했는데ㅆㅂ ㅇㅇ(211.234) 23.01.20 676 0
855828 돈훔치는 아줌마 죽이고 싶은데 정상임? [3] ㅇㅇ(222.233) 23.01.05 691 0
855827 와 자이언트 정주행하는데 안기부 여직원 발연기 [1] ㅇㅇ(223.38) 23.01.02 584 0
855826 오늘 연기대상보고 [1] ㅇㅇ(39.116) 23.01.01 507 0
855825 재벌집 막내아들 후반부 보고 이거 보니깐 [2] ㅇㅇ(183.99) 22.12.27 684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