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욕으로 일단 시작하지만 여론에 다 맞출수도 없는거고 선수선발,기용은 감독 고유 권한아닌가? 서튼만 욕먹고 단장은 찬양하는건 웃긴 일이고 지긋지긋한 마녀사냥임. 애초에 감독 위인 단장은 같은 잘못으로 보나? 그건또 아니잖아. 뭐가됐든 서튼이 이해안가는 고승민 기용 등 그런걸로 욕 먹었을때 생각하면 솔직히 억까도 ㅈㄴ많음ㅋㅋ. 몇몇 팬이 선동하면 대다수 무지성 꼴뚜기들이 몰려드는 느낌이랄까? 역대 감독, 단장중에 욕안먹은 사람 아무도 없다. 근데 그건 감수해야하는건 ㅇㅈ. 근데 꼴붕이들은 선 지나친게 많았음. 하기야 김태형도 두산애들이 ㅈㄴ뭐라하던데 배부른소리지 그냥 감독 바꿔라 마라 하는건 프런트에서 판단할 문제지, 만약 감독이 무능하면 무능한 사람을 데리고온 무능한 프런트가 문제다 이말이야...

뭐 고승민 기용문제나 ㅈ보근, 지시완 선발 문제나 그런 문제야 사람보는 눈이 다 다르고 코치진에게 데이터 얻어서 하는거지 모든걸 일임해서 하지는 않는다고 알고있음. 그렇기에 그건 감독 고유 권한이지 그걸 선넘게 비방하는건 다시 생각해볼문제인듯. 글고 고작 저런걸로 감독 바꿔라느니 마땅한 대책도 없으면서 이제야 선수단 장악 끝난고 3년차된 사람을 굳이 머하러 바꾸며 그렇다고 바꿀 명분도 마땅하지 않는데 무지성으로 감독욕하는거도 참 웃긴듯ㅋㅋ. 결국 성적이 모두 다이고 과거딸이나 치면서 양승호나 조원우, 로이스터가 한번씩 찬양받는거보면 솔직히 극혐임. 그때 욕 지금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이만큼은 아님. 하지만 지금 작년의 롯데 성적이 감독문제라고 볼수있나? 꼴붕이들 99는 백프로동의못하잖. 왜냐. 선수단 전력이 애초부터 가을야구 전력아닌거 알고있었잖아 ㅋ. 솔직히 성단장도 그렇게 방향성 운운하면서 이게 프로세스라고 찬양하는 것도 작년까지는 80%가 까지않았나? 이제야 fa해주니까 좋다고 찬양하고 마녀사냥이나 하는 꼴붕이들이 그저 레밍이랑 다른게 뭔지 1도 모르겠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