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김진욱이 얼른 1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해야겠다

그게 답이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다.

윤성빈 만 19세시즌인 2018년

김광현 양현종과 맞대결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았음

그 이후로 투구폼을 이놈 건드리고 저놈 건드리고 온갖 잡상인들이 건드려서 조진거고

야구는 결국 선수가 한다

윤성빈 지가 가진 자질로만 해도 충분히 크보정도는 씹어먹는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괜히 130만달러를 제시한게 아니다.

그런 샌디에이고의 130만달러 거절하고 고작 4.5억에 고향팀이란 이유로 롯데온 성빈이가 얼마나 대견하

김진욱도 이놈 건드리고 저놈 건드리고 온갖 잡상인들이 건드려서 조진거고

야구는 결국 선수가 한다.

전성기였던 도쿄올림픽 평자 0 그때를 생각하면 크보정도는 씹어먹는다.

야구는 결국 잘하는 사람이 잘하고

상위라운드 지명자가 잘할 확률이 높다.

더이상 똥볼러가 내가 자이언츠 레귤라 선발이요 이소리 못하게

윤성빈 김진욱이 하루빨리 1군 로테이션에 합류하는게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