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꼴데 감독 다 실패했지만(가을야구 못가고 꼬라박음ㅋㅋㅋ)그중에서도 무뇌가 최악인 이유는 3가지라고 봄

1) 앞뒤가 다름 - 프로세스에 공감하는 척 하면서 합격했지만 막상 합격하니 프런트 졷까고 야구는 현장이 잘알지 데스크에 앉은 니들이 뭘 아냐면서 지졷대로 함

2) 내로남불 - 자기 선수때 감독의 한마디로 병신선수 되었기에 나는 그렇게 안되겠다 해놓고 반쪽자리 언플에 2군 추천한 새끼 누구야! 책임져 이지랄

3) 전형적인 보1지마인드 - 고집불통 소통불가 무조건 내가맞고 넌 틀려. 너가 더 잘해줬어야 했는데 왜 안해줌? 내잘못 아님. 왜 내가 원하던 포수 안사줌?

삐졌지만 삐진거 티내기에는 내가 너무 쫌생이같고 그런 내가 한심해서 화가남. 그래서 개뜬금없이 2군소식 몰랐다 정보 고맙다

혼자 렙하고 사라짐. 다음날 의도 뭔지 물어보면 그땐 그땐 일 잊었다 ㅋㅋㅋ 아니 처음부터 잊던가 시발놈이 ㅋㅋ

반성했다더니 다음날 또 화내고, 왜 감독만 책임지냐 감독은 파리목숨 이러고 있고 ㅋㅋㅋㅋ

그외에도 쓸놈쓸 8치올 쓰레기줍기 지금은 쉬어야하는게 맞다 등등등은 걍 넘어감 시발ㅋ

진짜 하다하다 이딴 새끼는 처음보는거 같다

아니 얼마나 병신같으면 모든 해설자 야구 관계자들이 프런트 편을 드냐 왠만하면 같은 야구인 편을 드는게 정상인데

사장까지 공개적으로 감독 쿠사리 맥이는데 이게 눈치가 없는건지ㅋㅋㅋ 근데 막판에 꼬리내리는거 보면 또 눈치는 본다는건데

진짜 대가리에 뭐가 든건지 모르겠음 자아가 2개인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