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23&aid=0003434705

어쨌든  옳지 않은 사업체 관여돼 있었다는건 ㅇㅈ 

다만 지금 보도 내용이 사실들과 너무 멀어져 가고 있다고

방송에서 말해서 실소유주라고 오해받고 있다 친구 이문호에게 제안받아 한거 

호텔에서 운영하는거니 별 문제생기겠어 싶어 시작했다

지분도 유리홀딩스는 20% 자기는 그중에서 40% 천만원 투자한게 다다

월 500받고 일주일에 한번 디제잉했고 지분배당도 받아본적 없다

직원이 300명이 넘어아고 현장지휘며 회계경영이며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사건사고많은 유흥주점을 안했어야했고 했다면 직접챙겼어야했다고..

아레나 md 이문호가 직원채용 콘셉트까지 다했다 이름빌려주고 얼굴마담이었다

이문호 마약걸린거 자기도 놀랐다

처음에 카톡 조작이라 한건 3년전일이라 기억이 안나서

잘주는 애들이라 한 그 여자들이 만난건 해외투자자 아니라 해외유명 구단주 딸 키미..

부른 여자 창녀준비중이다는 유씨 언급에 실제로 부른 여자는 그렇지 않아..

총경과는 4번만나...만나서 클럽 이야기 한번도 안해.. 골프친 것도 유씨와 최종훈

최종훈 음주무마건은 기자없는  새벽에 조사받게 매니저가 힘쓴건데 최종훈이 잘못알아서 허세로 경찰에 힘썼다고 이야기한거

카톡에만 없을뿐 실제로 만나면 정준영과 모두에게 몰카유포 하지말라고 큰일난다고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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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식선이라면 일개연예인 승리가 얼굴마담이고 저런 짓을 주도할수 없다는 

해명이 맞는 말인데 워낙 많은 의혹들이 제기돼서..

일단 공개된 카톡만으로 그동안 의혹들의 정확한 증거라 말할수 없는 

부분이 있긴한듯 특히 성매매알선 같은 경우엔...

다만 여전히 이상한건 그 카톡방내 주로 몰카 퍼뜨리는 김모씨는 버닝썬내 영상을 퍼뜨리는거 아닌가 싶은데

그걸 보고도 말리기만 했다는게 잘이해가 안가는..

또 지가 참여하는 단톡방에서 김씨가 몰카혹은 사진을 유포하고 있는데 

자기나 빅뱅한테 피해올수 있는데 그걸 보고 있었다는 것도 좀..

또 유씨가 창녀를 불렀다면서 이후에 한 해명은 앞뒤가 안맞고..최종훈 음주무마건도 마찬가지..

나머지는 수사해봐야겠지만 뭐 그럴수도 있단 생각은 듦

승리가 잃을 손실에비해 저런 짓을 해서 얻을 이익이 잘 안보이긴함

승리가 어느정도 개입돼 있을지 반신반의하던 사람들도 여론반전시킨게 이 카톡인데..

와 이녀석이 얼굴마담이 아니라 보스네..하는 생각들던..

이거진실여부가 제일 중요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