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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주공익입니다. 앱에서 작성

gongik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7.21 18:00:26
조회 9267 추천 177 댓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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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에 위치한
여의동주민센터에서 8개월간 근무한 사회복무요원입니다. 

1. 전주시청 감사담당관실 에서 일원화 해서 
감사 하는것이 아닌 국민 권익위원회에서 
따로 조사 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2020년 07월30일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을 만나 
직접 진술 하기로 하였습니다. 

2020년07월21일 
신분공개 동의여부 확인서를 제출하였습니다. 


2. 여의동주민센터 측이 저에게 명에훼손으로 
고소한다는 내용을 기자를 통해 2020년 07월 21일 
알게 되었습니다. 
> 여의동 주민센터 측은 도가 지나친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고소하려고 합니다. 
갑질 및 따돌림 문제를 인정하고 용서를 받는것이 아닌 피해자에게 법적 대응을 하니 눈살이 찌푸려치네요.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하신 허위사실 기자회견으로인해
저의 이미지 실추 및 저의 인적사항 까지 
누설하였다는것을 기자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주민센터측은 저라고 지칭될수 밖에 없는 인적사항을 누설하였던것으로 인해 새로운 근무지에서도 불안감이 생길수 밖에 없었습니다. 



야구갤러리에 올려주시고 만들어주신분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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