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파기 누가 더 손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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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군사합의는
북한에 불리한 합의였다.
북한은 도발을 자제하는 댓가로
경제지원을 바랬는데
한국의 경제지원이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저궤도 위성만 금지하고
중궤도와 고궤도 위성은
금지하지 않아
북한은 미국의 중궤도와 고궤도 위성에
김시를 받고 있었다.


북한의 기술력으로
아직까지는 중궤도와 고궤도 위성은
발사할수 없고 저궤도 위성만 가능하다.


그래서 북한이 먼저 9.19합의를
폐기 발표하려고 하는 찰라에
한국이 먼저
919군사합의 일부 파기를 선언하자
북한이 잘됐다 싶어
책임을 한국으로 돌리면서
9.19전면 파기를 즉시 선언하며
저궤도 군사정찰 위성을 발사 성공시키고
한국에 있는 모든 군사시설을
마음대로 스킨하며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심각한
한국의
정책실패 작전실패인 것이다.
정말 큰일이다.


윤석렬의 정책은
아마추어 꼬마수준이다.


북한은 빰을 맞고 싶을때
한국이 빰을 때린 결과가 되었고
북한의 의도와 술수에
보기좋게 당한 것이다.

북한은 결국
핵주먹과
만리경 눈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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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과 ICBM, 정찰위성
모두 자체기술로 가졌다.
사살사 핵무력을 완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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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핵연료인 자체 우라늄광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얼마든지 핵을 만들고
정찰위성을 발사할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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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식량자급율이 거의 100%에 가깝다.
큰 자연재해가 없다면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중,러에서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핵무력을 완성시킬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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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자체 우라늄 광산도 없고
식량자급율이 40%가 되지 않는다.
이런 상태에서
핵개발을 추진하면
강대국등을 비롯한
전세계의 제재와 압박으로 버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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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원료를 수입하여 가공하여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다.
자원도 없고 에너지도 없고 식량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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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자원과 투자를 받아야 살수 있는 나라다.
남북한 9.19 군사합의를 파기하면
북한은 핵무기를 압세워
도발하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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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도발하면
한국이 핵보유국 북한을 상대로
제대로 대응할수 있다고 생각하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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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이미 미국 본토를 사정거리에 두는
핵ICBM을 배치해놓고 있어
미국도 함부로 나서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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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한국에
국지전을 벌이면
한국의 외국투자자는 떠난다.
그럼 자원도 수입못하고 수출도 못한다.
한국은 아주 취약한 나라다.
몇년이면 한국은 섬나라가 되고 불모지가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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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방는
미국에 전작권을 내주고 식민지가 되었다.
한국이 독자적으로 군사작전을 할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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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파기는
북한보다 한국이 백배 천배 손해보고
위험해 질수 있다.
제발 현실을 보고 정신좀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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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당시
이명박이 눈물을 흘리며
북한을 끝까지 응징하겠다고
수백배 보복 무차별 보복이란 용어로 수도없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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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연평도 포격때 전투기가 발진 하였으나
미사일 발사명령을 달라고 했으나
이명박은 기수를 돌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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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전투 지휘권이 없다.
수도권에서 장사정포등으로 국지전이 발발하면
우리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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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을게 우리가 수백배 수천배인데
손해인 모험을 왜 자초해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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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더러워서 피하나
내가 살려고 하니까 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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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은 좀 똑똑하게 잘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