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누군고 하니 스카니아 서버 댕댕이의 수장이였읍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통베길 계보는 

삼일한 -> (길마잠수때문에 노블안찍어서 폭동 남) -> 활동유저들 대부분이 댕댕이로 새로 지어짐

그 사실은 

에서 저 영상의 주소는 ( 

제가 길마 였던 사실은 

뭐 제가 어휘 라는 사실인점은 

저 글에 있던 펜던트

지금은 어휘라는 닉을 팔아버렸지만

당연히 저 펜던트는 아직 소유하고 있습니다

뭐 근데 확실히 제가 길마인건 저 글 하나만으로 믿을 수 있는지 없는지 알순 없지만 뭐하러 길마도 아니면 저딴글을 쓰겠습니까

아무튼 오늘의 떡밥인 

이 인터뷰 사실들 전부 진실입니다 하나 고쳐주고 싶으면 50만원이 아니라 제가 알기론 40만원 인걸로 기억하네요 

무튼 메이플은 접었지만 저도 이렇게 통수 까이고 친삭한다고 쪽지 와있더라구요 ㅋㅋ 

백퍼 증거는 없습니다 하도 오래전이라 다만 저는 아직 살아있는 증인이고 저보고 통베충이 뭔 증인이냐 라고 반문하면 제가 뭐 할말은 없습니다

근데 저는 거짓말 1도 안하고 백퍼 사실임을 제 양심에 얹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