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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이동x이라넌 번역가 그놈 나무위키 지워졌더라 ㅇㅇㅇㅇ모바일에서 작성

ㅇㅅㅇ(39.7) 2015.07.20 15:35:24
조회 8914 추천 24 댓글 6

그런데 저장은 영원하다

4. 한국의 번역가 겸 자유기고가[편집]4.1. 개요[편집]

1978년 대전광역시 태생. 현재는 서울특별시 거주중.

중앙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월간 항공 기자, (주)이포넷 한글화 사원 등을 거쳐 현재 군사, 역사, 과학 관련 저술 및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몇 안되는 밀덕후 출신 번역가로, 저술 및 번역한 작품들 거의 대부분이 군사물, 그 중에서도 제2차 세계대전 관련물이다.
번역 데뷔작 부터가 2001년 EA에서 출시한 잠수함 시뮬레이션 게임인 서브 커맨드의 매뉴얼이다. 이후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 배틀필드 1942 등의 발글화한글화 과정에 참여하기도 했다.

블로그도 운영 중이다. 한 때 에뜨랑제라는 닉네임도 썼으나, 현재는 별다른 닉네임 없이 그냥 ID(enitel00)[2]만 쓰는 듯 하다. 그 밖에 약수터 옆 오덕놀이터(현재 폐쇄됨), 걸즈 & 판처 공식 팬 카페, 에뜨랑제의 태평양 전쟁사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4.2. 자질 논란[편집]이전에도 평판은 좋지 않았지만 2013년 들어서 번역 업계, 밀덕계 등에서 그 평판이 땅을 치게 되었는데, 대다수가 자업자득이다.4.2.1. 공군 정훈장교 수첩 절도 미수[편집]월간 항공 기자 시절, 취재를 위해 들어간 공군 비행장에서 자신을 안내해 주던 정훈 장교의 수첩을 훔치려다 적발되어 월간 항공을 퇴사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작 자신은 회사 분위기가 마음에 안 들어 퇴사했다고 변명하고 다닌다.
4.2.2. 해병대 예비역 사칭[편집]현역 해병대원들 앞에서 예비역 해병대원 행세를 하며 기합 등을 줬다는 증언이 있다. 정작 이동훈은 공익근무요원 출신이다.

또한, 평소 해병대에 대한 관심이 많아 관련 커뮤니티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관련 저술을 하여 명예 해병에 임명되었다고 주장하지만 명예 해병은 해병대 사령관이 임명하는 특성상[3] 임명시 관련 언론 매체에 보도가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관련 보도 내용이 전혀 없고, 무엇보다도 뭐든 인증하기 좋아하는 당사자의 성격에도 불구하고 명예 해병에게 주어지는 상패 등의 인증 사진이 한 장도 없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자기 아버지가 해병대사령관이었다고 주변 인물들에게 이야기하고 다닌 적이 있었는데, 역대 사령관들 중 그의 아버지와 일치하는 이름의 인물이 없어 거짓임이 드러났다. 그의 아버지와 같은 이름의, 해병대교육훈련단장 출신의 예비역 해병준장이 한 명 있으나, 동일인물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4.2.3. 타인에 대한 지나친 험담[편집]인터넷 상에서 타인에 대한 험담과 이간질이 심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동종 종사자인 번역가들과 밀리터리 취미가들 사이에서 그 악명이 자자한데, 상당수가 자신에게 해를 끼친 적이 없거나 절친한 관계의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자기가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있다 하여 타인에게 험담을 일삼았고, 결국 번역, 밀리터리 취미가들 사이에의 인맥이 끊겨 가고 있다. 특히 생업이라 할 수 있는 번역계에서 제대로 자충수를 두어 버린 셈인데, 이동훈의 대표적인 뒷담화의 피해자가 다름아닌 이대영[4]. 해당 항목의 부정적인 언급 상당수가 이동훈에게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그의 블로그에는 그 외에도 같은 업계 번역가들에 대한 수많은 지적을 가장한 험담이 올라와 있다.
4.2.4. 번역 실력 논란[편집]"진흙 속의 호랑이" 오역 사건에 본격적으로 터져 나온 논란이나, 이전부터 표면화되지는 않았을 뿐 번역의 수준이 좋지 않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밀리터리 전문 역자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군사 관련 용어 번역에 있어서도 주변 지인들에게 크게 의지하는 등, 일각에선 오경화 욕할 처지가 아니라고 할 정도로 전문 분야의 번역에 있어서도 그 능력이 의심된다고 한다. 이는 그가 전문적인 번역 코스를 밟지 않았다는 한계를 지닌 탓이 크다고 한다. 그런 주제에 정작 당사자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타 역자들의 번역작들을 토시 하나까지 짚어가며 인신 모독에 가까운 선비질을 일삼아 왔다.4.2.5. 부적절한 자녀 교육[편집]
슬하에 1녀가 있는데, 오덕 조기교육이라며 네이버 월드 오브 탱크 카페에 딸에게 일본 애니메이션들[5]을 보여주는 인증샷을 몇번 올리기도 하였는데, 고작 한두살 먹은 아기에게 일본어 프로그램을 보여준다는 것 자체가 유아 교육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고, 여러번 올렸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에 대해 무지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시기는 아이의 언어 형성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시기로써, 어떤 언어를 가장 많이 접하느냐가 장래 언어 사용에 있어 큰 영향을 끼치는데, 이와 같이 두 가지 언어를 어중간하게 접하게 한다면 그 두 가지 언어 중 무엇조차 능숙하게 구사할 수 없게 된다. 구제 불가능한 씹덕이 결혼을 하고 자식은 낳으면 이렇게 됩니다.

일부 몰지각한 이들은 이런 행동을 성공한 오덕이 할 수 있는 행동이라며 부러워하였지만, 만약 자신의 부모님이 이런 행동을 하여 자신이 일본어도, 한국어도 정상적으로 구사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다면, 자신의 부모를 성공한 오덕이라며 존경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단지 유아 교육에 관심도 없다는 사실만을 보여주는 지표일 뿐이고, 오로지 자기 하고 싶은대로 자신의 아이를 양육하여 정상적으로 키우지 못한 책임을 물어야 할 일에 불과하다.

물론, 단순히 사진 찍을 때만 화면에 잠깐 띄운 포스팅 소재 확보용연출일 수도 있지만, 세간의 인식은 이미 그가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라 여기는 것이 대세이다.
4.2.6.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인터넷 활동[편집]밀덕 뿐만 아니라 오덕 성향도 있는데, 말 건네는 상대를 무조건 자신과 같은 중증 오덕이라 전제하고 대화를 시작해 관련 네타를 못 알아듣는 일반인상대방을 벙찌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오덕\' 이 쪽에 내성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글을 \'오덕\' 이 쪽과 전혀 상관 없는 커뮤니티에 자주 게시하는데, 그 정도가 심하다. 비덕후 중년의 성인들이 주로 활동하는 모형 커뮤니티에 모형 관련 글보다 오덕 관련 퀴즈, 오덕 관련 그림, 그것도 수위가 높은 그림 등을 반복적으로 게시하기도 하고, 네이버 월드 오브 탱크 카페에선 게임은 하지도 않으면서 마찬가지로 카페 주제와는 전혀 상관 없는 글들만 반복 게시하다가 경고 조치되기도 했다. 입덕하기 전부터 주변인에게 자신이 팬인 어느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를 주구장창 늘어놓는 등, 타인의 취향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다.

그가 결혼하기 전, 그의 집에 놀러갔던 사람들 중엔 그의 어머니로부터 특정 종교를 강요당하기도 했는데, 같이 온 친구는 어머니와 동일한 종교를 믿고 있었음에도 자신이 다니는 종교 시설로 오라는 강요에 시달렸다고 한다. 그 엄마에 그 아들 정작 이동훈은 무신론자다.

블로그나 카페 등 인터넷 공간에서 할 말이 없으면 꼭 "저는 젊고 순수해서 그런 거 모릅니다." 혹은 "리츠[6] 여신님 하앍"이라는 답글을 다는데, 처음 한 두 번은 재밌다고 받아주는 사람도 있었지만, 해당 문구와 하등 상관없는 상황에서조차 저 드립을 날려대는 통에 그의 주변인들 상당수가 노이로제에 시달릴 정도가 되었다.[7](...). 이 드립 때문에, 평소에 리츠라는 캐릭터에 대해 별 감정이 없거나 좋아했던 사람들 중에도 보기만 하면 짜증나게 됐다고 하는 경우가 늘었다. 웬 씹덕색히 하나 때문에 애꿎은 미소녀 한 명만 욕먹고 있다.

베트남 전쟁 기념관에서 베트남전 시기 한국 해병대 전투복 차림으로 베트남 여성 마네킹의 가슴에 손을 대고 찍은 사진을 카페에 올렸다가 여성 회원들의 항의를 받고 지우고 탈퇴한 적도 있다. 당시 여성 회원 중 베트남전 참전 해병대 전우회 간부 가족도 있었기에 비난은 배가 되었다.
4.2.7. 자칭 전문 분야에 대한 빈약한 지식 수준[편집]광주 수완지구 헬기 추락사고에 대해 되도않는 막말을 했다가 대차게 까였다. 본문 덧글에 9.11 테러 음모론이 있는건 덤 추락 직전에 조종사가 과연 탑승자의 생명과 민가피해 중 과연 어떤것을 생각하였겠냐 면서 지상의 피해를 줄위기 위한 행동임을 부정하고, \'의로운 행동\'이라며 기사를 쓰는 언론을 깐 것이다. 이에 대해 항공 계열 사람들은 "조종사들은 추락시 피해를 최소화, 특히 기내 이외의 피해자가 추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시에 이런 방향으로 본능적으로 움직일 만큼 훈련을 받는다."며 이동훈의 생각 없음을 비난했다. 이동훈이 한 때 월간항공 기자로 일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정말 항공 관련자 맞느냐며 또 까였다. 게다가, 이를 지적하는 덧글을 작성한 사람들을 차단하고 덧글을 지우는 치졸한 짓거리를 하고 있음이 밝혀져 비난은 배가되었다.
4.2.8. 밀덕계에서의 각종 병크[편집]오래 전 몸담았던 한 서바이벌 팀에서, 팀 공용 장비들을 이동훈에게 맡긴 적이 있었는데, 이를 자기 마음대로 중고시장에 올린 적이 있다. 팀에서 반납을 요구하자 그냥은 못 주겠다며 추가 금액을 요구하는 적반하장적인 태도도 보였다.[8]

위 서바이벌 팀에서 활동하던 시절, 후방에서 프리즈 콜[9]을 받아도 항복이나 도주 대신 뒤돌아서 역공이 가능하다는 주장[10]을 했고, 실제로 게임 중 상대 팀원이 이동훈의 뒤에서 접근해 프리즈 콜을 외치자 뒤돌아서 반격을 가해 상대를 전사시켰다. 이 비매너를 상대방이 항의하자 이동훈은 위의 궤변을 반복하며 맞섰고, 이동훈 하나 때문에 그가 속했었던 팀은 한동안 서바이벌 계에서 비매너 팀으로 찍혀 있어야 했다.

위 팀에 속해있던 2008년 가을, 민간인 대상으로 훈련 장비 및 숙식을 제공하고 체험 겸 서바이벌 게임을 실시해 대민 홍보를 하기 위한 KCTC 주관 행사 북벌에서, 이동훈은 당시 엄연히 현용 군장이라 관련 법규에 저촉되는 한국 해병대 중사 전투복에 해병 수색대 베레모를 쓰고 나타나는 병크를 저질렀다. 게다가, 식사와 침구류에 대해 갖은 진상질을 부리고 자기는 나무 뒤에 숨어서 다른 팀원들에게 "가서 몹몰이 해와라. 내가 다 해치우겠다."는 헛소리를 하여 팀원들의 공분을 샀다. 그리고 한 명도 못 잡은 상태에서 다른 팀 저격수가 원거리에서 해치웠는데, 그는 이동훈을 해치웠다는 것 하나만으로 그 날의 영웅이 되었다.

플래툰 컨벤션 행사장에서, 지인에게 개인 판매 부스를 같이 내자고 제안하여 부스 임대료의 절반을 받아 놓고는, 정작 행사 당일 갑자기 지인에게 임대한 탁자가 아닌 밑에 자리를 깔고 팔라고 하고는 임대한 탁자엔 자신의 물건만 진열하고 팔았다. 그러다가 정작 탁자에 내놓은 자신의 물건들은 거의 팔리지 않고, 좌판을 벌인 지인 물건만 팔리자 행사가 끝난 후 계속 투덜거리며 그 지인을 괴롭혔다. 이런 행위가 지속되자 그 지인은 결국 이동훈과 결별했는데, 이동훈은 이후 틈날 때마다 주변 사람들에게 그 지인이 행사장에서 자길 봐도 인사도 안 한다는 둥 험담을 늘어 놓았다.

국내에서 열린 베트남 전쟁 재현 행사에서, 그간 자신을 험담해 온 것을 이대영이 추궁한 적이 있는데, 이동훈은 자신이 이대영에게 구타당했다는 허위 주장을 주변인들에게 했다. 얼마 뒤, 이 뻥튀기가 뽀록나 이동훈은 거짓말쟁이라는 이미지를 만인들에게 각인시켰다.

모 서바이벌 팀에 자신을 추종하는 회원들을 데려왔는데, 이들이 미성년자이고 모 밀리터리 샵 절도에 연루됐음을 이야기하지 않는 병크를 저질렀다. 서바이벌용 총기류는 보통 성인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단속 등에 민감한 서바이벌 팀은 꼬투리 잡히는 걸 피하기 위해 미성년자의 참여를 철저히 통제하는 점, 서바이벌 관련 혐의 외의 범죄 연루자는 까다로운 심의를 거쳐야 회원으로 받아주는 국내 서바이벌계의 분위기에서 이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것이었다. 게다가, 문제의 청소년 회원들이 구 일본군의 군복을 착용하고 찍은 사진들을 일본블로그에 올리거나[11], 서울 코믹월드 행사장에서 할복 장면을 연출한 동영상을 찍는 등 답이 없는 행위를 일삼은 불량 회원임이 밝혀지기까지 하자 파장은 더 커졌다.[12]

위 두 사건을 계기로 그와 친했던 밀덕계 지인들이 대거 이동훈의 곁을 이탈했다.

2015년 상반기 플래툰 컨벤션에서, 자신이 객원기자로 속한 군사잡지 디펜스 타임즈 부스를 사칭한 개인 부스를 내었는데, 여기서 스트라이크 위치즈와 걸즈 운트 판처를 노트북으로 불법 공개 상영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게다가 두 작품 모두 불법인 DVD 립버전이었고, 스트라이크 위치즈는 여성의 유두가 노출되는 등 부모 손 잡고 온 아동도 많은 곳에서 대놓고 상영할 만한 작품이 아니었으며, 걸판의 경우 올레TV가 국내 판권을 소유하고 있어 법적 제재되기 딱 좋은 작품들이었다는 점에서 더더욱 비난을 받았다. 게다가, 위와같은 이유로 디펜스 타임즈에 해당 행위들의 부적절함을 전화로 항의한 사람이 디펜스 타임즈로부터 "해당 행위는 사전에 디펜스 타임즈 측에 보고된 바 없는 독단적인 행위였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이동훈은 더더욱 까였다.

또한 위 행사 둘째 날에 그간 이동훈과 그가 후원하던 위의 일뽕 및 나이 스무 살 넘게 차이나는 어른에게 당신이라 부른 게 왜 잘못인지 모르는 저능아들에게 쌓인 것 많던 사람들이 찾아와 한마디씩 하고 갔는데, 정작 행사장 내에선 그들에게 시선조차 못 마주치고 찍소리 못하던 이동훈이 이후 적반하장격으로 이들 중 몇몇을 경찰에 언제 일했다고 업무방해죄라는 되도않는 혐의로 고발했다. 역관광이나 안 당하면 다행 그 와중에, 이동훈이 이번 건과는 하등 관련도 없는 디펜스 타임즈를 거론하며 고발을 한 것으로 밝혀져[13] 제 무덤을 알아서 파고 있다고 비웃음을 사고 있다.
4.3. 저서 및 역서[편집]4.3.1. 저술 작품[편집]영화로 보는 태평양전쟁[14]전쟁영화로 마스터하는 2차세계대전 유럽전선[15]전쟁영화로 마스터하는 2차세계대전 태평양전선해병대 추억록(공저) 해병대는 가본 적도 없는 사람이 무슨 추억록이 있다는 거지?
=== 번역 작품 ====대공의 사무라이(사카이 사부로 지음)영국 전투(마이클 코다 지음)배틀필드: 더 러시안(앤디 맥넵, 피터 그림스데일 지음)배틀필드: 카운트다운(피터 그림스데일 지음)살인의 심리학(데이브 그로스먼 지음)[16]스타크래프트 암흑기사단 : 계승자(크리스티 골든 지음)아버지의 깃발(제임스 브래들리 외 지음)언차티드 네 번째 미궁(크리스토퍼 골든 지음)진흙속의 호랑이(오토 카리우스 지음)[17]쿠르스크 1943(마크 힐리 지음)히틀러의 하늘의 전사들(크리스토퍼 아일스비 지음)No Easy Day 빈 라덴 암살작전(마크 오웬 지음)

4.3.2. 번역 감수 작품[편집]세계의 전함(계간 밀리터리 클래식 편집부 지음, 진정숙 옮김)전투기 메카니즘 도감(가모시타 도키요시 지음, 장민성 옮김)마차마 대작전[18](하야미 라센진 지음, 진정숙 옮김)구름 저편에(레지 오티에르 글, 로맹 위고 그림, 진정숙 옮김)흑기사 이야기(고바야시 모토후미 지음, 진정숙 옮김)밀리터리 사전(사카모토 마사유키 지음, 진정숙 옮김)
[1] 2011 시즌 삼성 2군은 퓨처스리그 전체 10개 팀 중 팀 홈런 1위였다.[2] 훗날 자신이 밀리터리 관련 회사를 창업하면 붙이고 싶다는 이름이라고 한다. 유니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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