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준비물은 AK와 총탄 무한발만 있으면 장땡이고, 그리고 실전에 임하기전 나의 오감을 극대화시킨다.. 내 최대오감일때의 예는 스포할때 상하이맵에서 혼자서 8명을 돌격으로 쓸어버린 경험이.. 그리고 카스때도 마찬가지고,, 맨날 나혼자 남았엇다.. ㅅㅂ 가장 짜증나는건 돌격수로 저격수를 잡았는데,, 핵이라고 우겨대는것이다.. 나는 점사의 달인이거든? 그래서 웬만한 거리에서도 돌격으로 다잡는다. 물론 AK 그리고 난 청각이 전내 좋다.. 발자국 소리를 듣고 적의 동향을 판단하니까, 거의 FPS나 실제 서바이벌할때도 늘 나는 리더를맡았지.. 뒤에서 날 엄호하고.. 어쨋든 나의 스펙을 디테일하게 공개했으니, 잘 생각해봐라.. 총을쏠때는 지형지물을 잘 이용하는거다. 그리고 총을 내가 먼저 쏠거거든? 어제 어떤 개념없는놈이 위치선점에서 내가 진다고 하는데 일단 자리잡고 총갈기는건 나다. 위치선점에서 내가 질리가 있냐고, 참고로 카스나 스포에서 캠프하는놈한테 다 쓸리는거 봤지? 마찬가지다. 위치만 제대로 잡으면 몇명이오더라도 한방한방 다 쏘면된다. 그리고 1대 다수의 싸움에서 성룡이 어떻게 하든? 공간을 이용하잖아 나도 마찬가지야 지형을 이용하는거지.. 한건물에서 게릴라로 존내 죠진담에 그다음건물로 넘어간다. 빌딩이고주택이고대형복합아파트라고 해도 내가 먼저 위치선점만하면 다쓸어버린다. 이렇게하면 솔직히 시간만나면 서울 점령할수 있을것같은데 여태까지 내 가상시뮬레이션을 보고서 느껴지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to. 총기에대해 제대로 지식도 없는놈들은 제발 리플 달지마라ㅡㅡ 졸라 일일이 설명해주기도 귀찮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