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역시 총알못들은 상상도 못 할거다

4.3킬로다

FN FAL하고 비슷하고 M14보다 조금 무겁고 AK47하고 비슷해.

총 구경도 못해 본 애들이 망상에 근거 오랜 기간 헛소리 작렬한 총이다,

나도 봤는데 밴드에 졸개들이 총검을 꽂으면 안 맞는다고 씨불씨불.. 그걸 또 굳게 믿는다,

헛소리야.

아무 관련 없다,

자동 소총이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잇다, 총검이 흔들리면서 다음 탄의 탄도를 방해할 수가 있거든.(이것도 큰 문제는 아니다)

헌데 M1은 반자동이다, 문제 될거 없다,

무슨 올림픽 나갔냐??

손가락이 잘린다느니 다친다느니,,

걱정 마라 절대 안 다친다,

고문관이 빈총 들고 장난치다가 다치는거라,

안 고문관은 장난쳐도 안 다친다, 꼭 사고치는 고문관이 잇다,

탄이 장전이 되면 손가락이 들어갈 공간이 사라진다, 노리쇠가 전진한다는 것은 탄을 물고 올리 온다는 말이다,

그러니 손가락은 탄에 밀려 자동으로 튕겨 올라 온단다,

다쳤다는 놈은 자해범이다, 최소 영창이나 군법감이란다,

톰슨은 5 킬로고 뚜껑 열린 미육군이 개량해서 중량을 줄인 M1A1 개량령이 4.5킬로다

미육군이 환장한다, 미치고 폴짝 뛴다.

더구나 엄청나게 비싼 총이다,

헌데 조질나게 안 맞는 총이다,

적성무기인 독일 총을 불리하게 만들었다고 본다고 해도

같은 미군 총인 톰슨과 구리스건 명중율을 비교해 보면 답이 없다.

4분 15초..

미육군이 이례적으로 대전 도중 도태시킨 이유가 있다는거다,

미육군도 조질나게 비싼 총이라 도태까지 시키고 싶지는 않앗는데 해도 해도 너무한거라,

그래서 대전 도중 이례적으로 도태시킨 거의 유일한 장비가 톰슨이다,

그 덕에 장개석군에게 노획한 톰슨을 중공군이 한국전에서 잘 써먹었다.

병신총이니 그래라도 소모시켜야지.

가격이 애미뒈진 가격이거든

카빈이나 구리스건의 거의 5배 열배 가격이었다,

위력 운운하는데..

45구경 피스톨탄이 카빈탄에 개길 형편이 못된단다,

더구나 따발총에 비하면 톰슨은 병신 그 자체인 판인데.. 무슨,,

영화보고 이불 뒤집어 쓰고 망상하지 마라,

위키의 초신전투 운운도 개소리라는게..

당연히 M1 개런드가 신뢰도도 높고 튼튼하지..그걸 말이라고 해병 졸개들은 질질 짠다,

중공군은 따발총도 잘만 갈긴다,

아무 생각없이 보면 개소리만 남발하는거라,

미군도 초창기에는 톰슨에 상당한 기대를 걸었다,

당시 미국애들도 쓸만한 기관단총이 없었거든...

당시 엄청난 고가임에도 양산을 단행햇다, (해봐야 50만정이다, 많은거 같아도 대전에서는 많은 건 아니란다)

헌데 톰슨은 그 기대를 배신했고 미육군은 43년도에 신형 기관단총을 개발한다,

15불짜리 저렴하고 단순하고 고장도 없는(고장날 건덕지가 없다) M3 구리스건을 개발한다,

헌데 개발 일정에 문제가 생겨 어쩔 수 없이 울며겨자 먹기로 개량형인 M1A1을 양산하지만

2차 대전의 미육군의 톰슨 운용일지를 보면 도태일지였다

미군이라고 항상 신의 군대는 아니다,

톰슨은 미군의 위상에 스크래치를 내었고 미군은 600만정씩 뽑아 낸 애무앙 시리즈로 위상을 지켰다,

결론

톰슨은 너무 무겁고 너무 비싸고 너무 복잡하고 유지 운용도 어려운 총..

게다가 잘 맞지도 않고 빠른 발사속도는 무거운 45구경탄을 과소모시켰다. (이런 걸 이해 못하니 총알못이라고 한다)

이런 총을 한마디로 병신총이라고 한다,

따발총은 가볍고 싸고 생산도 쉽고 잘 맞고 유지도 쉽고 화력도 우수하다,

이런 총을 한마디로 따봉 땃따뽕이라고 한다,

웃기는 이야기를 하자,

톰슨 선전에 항상 나오는 사진인데

정작 영국 뿐 아니라 전 영연방군 전부 스뎅으로 교체하고 렌드리스로 받은 톰슨을 버려 버린다,

소련군도 랜드리스로 받았는데 전부 싸그리 버려 버린다, (영연방군은 아까워서 일부라도 썻지만은.., )

생산량으로 따지면 스뎅은 400만정 이상이 깔렸다,

따발총은 600만정 이상..,

톰슨 생산량 들고 와서 개길 입장이 아니란다,

미해병도 톰슨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

총알못들은 드럼 탄창은 왜 안썻어요 이 지랄한다,

니가 그거 들고 뛰어 댕겨 봐라,

가벼운 따발총이 드럼탄창 쓴다고 병신 톰슨이 같이 지랄하는거 아니란다,

장개석군도 미군이 버리는 톰슨으로 덮어 쓴다,

애들도 병신 총도 병신..,

미군은 톰슨 만들어 놓고 정작 지들은 잘 안 쓰고 랜드리스로 여기저기 깔았다,

M1A1 생산하면서 구형 대부분 이양해 버린거다,

M1A1도 여기저기 넘겨 줘 버렸다, 물론 랜드리스 저렴한 가격으로,... 헌데 받은 나라들 대부분 버려버렸다,

그래서 뿌린 톰슨은 있는데 톰슨은 모든 나라 군대에서 자취를 감추는 신기한 총이었다,

주면 사라지는 총이었다,

반면 미군은 대전말부터 한국전까지 총알못들이 허접하다고 짖는 M3 구리스건으로 전투한다,

물론 미군 주력은 각각 600만정씩 뽑힌 애무앙 시리즈였다,

카빈이 45불 정도..

보다 복잡한 총인 개런드가 85불 정도였다. 개런드가 공정도 복잡하고 비싼 총이란다,

뭘 알고나 씨부리자,

철없는 총알못들이나 영화보고 질질 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