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를 리가 있나?

당시 총기 표준이 회전볼트와 개스 피스톤 방식이 결합된 M1 개런드와 M1카빈이었다,

독일 애들과 유럽애들은 구닥다리를 고집하고 있었다.

헌데 회전볼트 자체는 독일애들이 개발한거다,

각국의 총기 발명가들이 개발 발전시켜 온건데

미국은 필요한 때에 필요한 총을 대량으로 만들 수가 있었다,

소련은 이미 43년도에 회전볼트는 아니지만은 숏트스트록 피스톤 방식의 762 39탄용 카빈인 SKS를 개발했다.

당시 이미 소련은 AK47을 개발할 기반을 확보하고 있었다는거다,

병신총 STG44를 베꼇다는건 나찌빠돌이 망상에나 잇다,

아무 관련없다,

작동 방식은 M1 애무앙 방식을 접목한거다,

결국 칼라슈니코프는 회전볼트에 롱스트록 피스톤 방식으로 AK47을 만든다,

총알못들은 독일애들이 숏트 스트록 쓰니 그게또 진리인 줄 망상하고 잇지만은

숏트스트록은 M1 카빈에 쓰인 방식이다,

가볍고 간편하고 단순한 방식이지만은 혹한등에 신뢰도가 떯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소련군은 정작 SKS를 별로 쓰지 않은 이유가 잇다는거다,

롱스트록보다는 소량의 개스로 작동해서 사격 반동은 좀더 작지만은

극한 상황이 되면 가스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잇다,

그래서 보다 신뢰도가 높은 롱스트록을 결정한거다,

서방의 경우 숏트 스트록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잇다,

개스 조절기를 장착해서 개스량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필요시 개스량을 늘려주는거지.

헌데 K2는 롱스트록이면서도 그 지랄하고 잇다,

칼라슈니코프가 K2 보면 쓰레기 통에 버린다는거다,

칼라슈니코프는 좀 무식한 방식이기는 하지만은 신뢰도가 높은 롱스트록 방식을 선택했고 오랜 기간 잘 유지하고 잇다,

나름의 장점이 있다는거다,

AK 74로 개량했고 여전히 이런저런 문제가 있지만은 야전용으로 별 문제 없을 정도의 신뢰를 가지고 잇다,

내부를 보면 참 거칠고 단순무식하다는 걸 알 수가 있다,

헌데 싸자나..,

유럽애들은 왔다갔다 한다,

일본애들은 잔머리 많이 굴린다,

숏트스트록스런 롱스트록으로 간다,

문제는 복잡하다는거다,

한국애들은 무기도 일본부품이 많이 들어 간다, 반도체만 그런거 아니다,

그래서 일본 무기를 많이 따라한다,

따라하지 않을래도 부품이 일제가 많다 보니 자연히 따라가는거다,

그러니 오만가지 짜집기한 이상한 장비가 나오는건데..

K2 소총도 그런 종류다,

뿌리가 없다는 야그다,

총알못들이 독일의 G36 지랄한다

하지만 미육군은 63년도에 나온 숏트스트록 방식의 AR18 따위는 쳐다 보지도 않는다,

구닥다리 총 들고 설치던 유럽 애들만 가로 늦게 난리다,

HK 416이 놀웨이에서 문제가 된게 이런 이유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