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팩트를 부정하는게 아니다,

소련은 숏트스트록부터 먼저 시작한 나라다,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는 나도 모른다,

헌데 전부 별 볼일이 없었다,

그래서 칼라슈니코프는 혹한등의 악조건 사격 능력을 최우선으로 설계한거다, (소련 당국의 요구라고 봐야 한다)

문제는 다른 걸 포기했다는거다,

하지만 이 설계 사상이 AK의 수명을 대폭 증대시켜 주었다.

분명한 단점이 있지만은 역으로 또 분명한 장점도 있기 때문이다,

AK 반대파는 분명한 단점만 보고 씨부리고

AK 빠돌이는 분명한 장점만 가지고 씨부린다,

이 와중에 총알못들은 좌우지장지 한다는거다,

애무 16은 그러면 개판이냐의 문제다,

답은 아니올시다란다,

애무 16역시 혹한에 AK만큼은 아니지만은 아주 강한 총이다,

작동 자체는 문제없이 된다,

문제는 장전 손잡이에서 나는거다,

AK류의 강한 전통적인 장전 손잡이는 얼어 붙은 총도 작동하게 만든다,

안되면 발로 밟아 버려도 된다,

같은 장전 손잡이를 가진 기타 서방총은 그런 강도가 안나온다,

K1A, K2 역시 마찬가지다,

장전 손잡이가 덜렁덜렁하는데 ..,

장전 손잡이만 땡기면 스프링이 작동하게 되어 있고 탄이 나가는 구조다, 내부 공간이 많다는 것도 장점이다,

구형총 그대로 견고한 장전 손잡이다,

애무 16 장전 손잡이는 아주 혁신적이지만 힘을 제대로 못 쓴다

꼼짝도 안해.

헌데 장전 손잡이만 작동하면 문제없이 작동하는 총이다,

애무 16파는 혹한 실험할 때

한상 일발 장전해 놓은 상태에서 먼지 덮개를 덮고 시작한다,

한 발만 나가면 문제없이 나간다는 구조라는 걸 아는 애들이라는거다,

조작 실험이라는거다,

AK파들은 항상 비장전 상태애서 한다,

애무 16의 단점과 AK 의 장점을 미리 알고 조작한다는거다,

돌아 다니는 영상의 실험 전부 의미없는 실험이다.

애무 16도 혹한에 강하다,

일반적인 전투 상황에서는 아무 문제 없다,

문제는 HK416류의 숏트 스트록형 이다,

전부 병신된다,

이 조그만 피스톤이 얼어 붙어 버리면 작살나는 숏트스트록형인데다가

애무 16 짝퉁이다,

아주 그냥 개병신총이라는거다,

조질나게 비싼 빙시 총.

이미 오래 전에 애무 16 숏트스트록형 킷트가 나왔다만은 안 쓰는 이유가 있단다,

사서 고생하는거거든.

특히 애무 16 카피한 HK416은 빼도 박도 못해

장진호의 애무앙 카빈보다 못한 상황이 된다는거다,

안그래도 혹한에 취약한데 피스톤이 얼어 버리면 애무 16 장전 손잡이 구조로는 빼도 박도 못하는 병신이 된다는거다,

에무앙 카빈도 구형총 구조를 가졌고 장전 손잡이를 줘 패면 어떻게라도 할 수가 있다,

하지만 HK416 그 비싼 총은 빙시된다는거다,

애무 16은 얼어 붙을 피스톤이 존재조차 하지도 않는다, 걱정 없쓰..,

이거시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