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시간 넘쳐나는 거 아니면
어설프게 연예인 흉내 내지 말고
옆에 짧게 치고 이마 까고 적당한 길이
윗머리 깔끔하게 하는 게 가장 나음...
리젠트, 아이비리그 컷이나 약한 정도의 포마드, 투블럭이
그냥 젤 보기 좋더라... 위에 머리들은 관리도 쉽고 보통 남자들
2주에서 4주 사이로 머리 다듬으러 가는데
그 기간 동안 계속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음



일주일에 두 세 번 헤어샵 가는 거 아닌 이상
머리 기른 상태에서 펌하고 머리 내리고
자연스럽고 깔끔한 스타일 연출은 불가능에 가깝다...
연예인들은 촬영 있을 때마다  전문가들이
머리 다듬어주고 케어해 주니까 가능한 거고. .
펌하고 2~3 이후면 대부분 붕뜨고 지저분하고 답답한 느낌...
거기다 헤어에센스에 오일 등 발라줘야 자연스러운 컬이 사는데
이게 피부에 자극이 심해서 연예인들처럼 피부관리 따로 안받으면
머리카락이 얼굴에 닿는 면이 많아 피부 트러블 나는 경우 엄청 많음
물론 돈 시간 많고 디자이너 같은
직업상 스타일 좋아야 하는 경우는 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