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바는 티타늄으로 최대한 가늘게 하고 옆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야한다

위에 사진은 처음에 체인을 길게 늘리는것을 제안했는데 

체인이 연결되는 방식이 3,1,3,1,3,1 이런식인데 1,1,1,1,1,두께로 마치 옆에서 전부 끼워 맞춘뒤 옆으로 빠지는 형식의 체인으로 두께를 최소화하고 가이드바로 다 집어넣어버리면 훨씬 가늘게 제조할수 있을것이다 

마지막에 덮개로 완전히 다 덮어버리기

체인은 사용중 늘어나는 일이 없고 

가이드 바또한 길이 조정이 아예 안되고 체인을 더 끼우며 길이를 조절하는 방식

이 방식이면 절단폭 3mm도 가능할것이다 현재 판매중이 체인톱 절단 폭은 7~8mm로 그만큼 밧데리 빨리 감소

벌목 일을 하다 체인에 인장강도를 가장 크게 받을때는 엔진을 작동중일 때도 아니고 나무에 체인이 끼어서 잡아 당길때 양손으로 상체가 흔들거릴정도로 잡아당긴다 그래서 체인줄이 두꺼운것이다

그러나 위 발명은 체인줄이 가이드바에 가려져있기 때문에

가이드바가 끼이지 체인이 씹힐 면적이 적은것이다

끼었을때 잡아당겨서 빠지는 정도의 인장강도를 계산해봐야 한다

발명한 체인은 이탈할 위험이 없기 때문에 오일을 실어 나르면서 레일 가이드 역할을 하는 것도 필요가 없으며 그로 인한 마찰열 감소가 있다

체인이 숨어있으니 킥백현상이 없다,,킥백 안전장치가 제거되고 무게가 감소한다

저것의 장점은 텅스텐 이빨이 마모되면 마모된 부분만 교체해주기 때문에 경제적이고

날을 한번 갈아놓으면 일반 체인톱의 5~10배이상 날이 오래간다

텅스텐은 콘크리트도 뚫고 강철도 뚫고 티타늄보다 조금 강하다

1960년부터 지속되어온 체인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