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야구는 선수빨인거 맞다고 생각한다. 허나 감독이 실수하면 망칠수가 있구나를 한화의 3,4월을 통해 알수있다.

3월 7연승때는 선수빨로 이긴게 맞다.

4월은 감독의 작전미스, 막장기용이 망친게 맞아.


4월 시작은 감독의 작전미스, 선수기용,대타 미스가 시작을 해서 이지경까지 온거다. 물론 지금 선수가 못하는것도 맞고.
감독이 손만대면 다망하는게..이건 이유가있다고본다. 그냥 능력부족이야.

감독을 바꿔야하는 이유중 선수 기용측면에서 말해본다. 대타작전실패, 이상한 대주자기용, ㅂㅅ같은 투수교체는 다들아니까 빼고말한다.

중심타자가 못해주는건 문제가 맞고.
노시환도 타격은 하위지표지만 이건 올라온다고 생각든다. 하지만 노시환 가장큰 문제가 수비가 퇴보했다.
정면 강습타구를 지금 다놓치고..얘 실책때매 실점한게 몇번인가....

그리고 감독이 선수 활용을 너무 못하고.. 오히려 선수를 더욕먹게하는 결과를 낳는거같다.

김강민:  이미 다들 알자나.. 기량 저하된거..  8회 대수비용  그밖에 선수들에게 멘탈및 노하우 전수.

이걸 감독새끼가 어떻게 해보겟다고 무분별하게 레귤러로 생각해서 스타팅으로 기용하니...
김강민도 벌써 무용론 나오고... 경기도 말아먹고..
김태연: 타격이 요즘 좋으니 넣는건 당연한거야.. 근데 18.. 얘가 전문으로 내야만 본것도 아니고.. 거기다가 류현진 땅볼 유도 많이하는거 알자나..
그러면  진짜 수비 강화할꺼면 2루를 이도윤 넣고...   외야를 중견 이진영 박고   우익으로 김태연 넣었어야지...
수비를 강화한다고 하는새끼가 어떻게 수비 폭망 김태연을 내야로 넣냐....
안치홍: 비싸게 fa를 돈주고 사와서 지타로 쓰는 새끼가 어딨냐.
안치홍도 올해 한화올때 어디든 열심한다고했고... 롯데에서도 작년까지 2루 보던놈을 왜 안돌리냐고....
2년차 신인 문현빈을 너무 믿은거아냐?


문현빈: 애가 롯데 만루 병살타 이후 계속 찬스에서 삽질하면 멘탈 나간거 보고 좀 뺴주고 해야하는데... 걸레처럼 너덜너덜해지니 그떄서야..2군보내고....
추가로. 최원호는 감독 자질이없는게
작년에도 엘쥐전에  정주연 배트가 포수 미트 맞았는데  누가봐도 정주연 잘못인데.. 병신이 항의를 안하더라고..
어제도 분위기상  병살 안됬을때 나왔어야지...

류현진도 abs지만 하도 스트라익 콜이 안들어가니 벤치에 물어보자나. 볼이냐고..
그럼 18 심판한테 그래도 한번나가서 기계 잘 돌아가냐고 물어봐주고 해서 흐름을 끊어야지..
이새끼는 선수들 멘탈 같은거 생각안해. 그냥 앉아서 받아쓰기만 하고앉아있으니..

난 이런걸 보고 리더가 될수없다는거야..

작년부터 부상선수도 관리를 못해서 더 악화시키고...


감독자질이 안되는 사람같아...빨리 바꿔야 그나마 5월부터 따라간다.
이대로 5월 넘어가면  마지노선이 첫째주말이라 생각한다.
이후넘어가면 감독이 무능력이라 바뀔일도없고...올해 또 9등할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