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에서 리빌딩은 어렵다? 씹 개소리임

08년도부터 좆박고 10년있다 3위한번하고 벌써 6년세월 지났다.

지난 10년동안 우승못해본팀은 꼴데, 이팀, 거지 세팀밖에 없음 그나마 거지는 가을야구는 밥처먹듯 했고 준우승도 3번이나함 야구단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을 감안하면 꼴데, 이팀 선수 프런트는 단체로 짤려도 할말 없는 수준이고

이말은 결국 10개구단 체제 되면서 가뜩이나 좁은 선수풀이 더 좁아졌고 샐러리캡까지 도입되면서 전체 1군선수 레벨은 하향평준화 됐고 용병 잘뽑고 커리어하이 선수 몇명나오고 fa 한두명 잘사오면 10개구단 어느팀이나 우승에 도전할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짐

16년 세월동안 씨발 아무리 팜 탓,용병 탓 운탓해도 씨발 이건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올시즌 지금까지 보면서 느낀건 어린 새끼들 중에 스텝업한 새끼가 단한명도 없이 퇴보해버렸다. 홈런왕, 신인왕, 고졸신인 100안타, 160km가까이 던지는 우완쓰리쿼터 이새끼들 작년에 가능성을 봤기에 전체가 조금씩만 스텝업하면 출중한 1군라인업을 형성할 수 있는 가능성에 팬들이 올시즌 기대했던건데 씨발 전부다 씹창나버림

그냥 이종범 말이 맞는것같다 이팀은 애새끼들 근본정신부터 썩어빠져서 1군 주전 보장될것 같다 싶으면 겨울에 쳐놀기 바쁘고 조금만 이름값 올라오면 스타인줄알고 까불고 어차피 2군에서 쓸새끼가 없으니까 결국 지새끼들 쓸수밖에 없으니까 거들먹거리고 그와중에 코치들은 야구도 드럽게 못했던 순혈들이 꽉잡고 있고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