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까지 휴학 의대생들이 복귀해 수업을 시작하지 않으면 내 하나님께 맹세컨데

내가 올해 나설 때 29일 이후로 복귀한 남학생은 단 한명의 예외도 없이 전부다 영구 퇴학되고 이들은 국내외 

어디서도 의사가 될 수 없다ㅡ각  대학이 서둘러 수업을 재개하지 않으면 그 후 학생들이 수업을 

시작해도 이미 늦으니 반드시 반드시 남학생은 전부 영구 퇴학된다

그 빈자리는 수능280이면 누구든 사명감만 있으면 지원하여 의대생이 된다

내가 나서면 모든 것이 강제되어 어떤 누구도 오직 복종하여 따를 수밖에 없게 된다

박정희에서 끝인줄 알았으나 전두환 ㅡ 난 온세계 문화를 갈아엎을 존재ㅡ 온국민은 절대적으로

내 편이 될수밖에 없다ㅡ 내 경제적 유익을 받으려면 오직 우리국민은 내 모든 뜻에 복종해야 해서

어쩔 수 없게 된다ㅡ만약 우리국민이 내 뜻을 거부하면 내 수 십억 팬들을 동원해 한국상품은 절대로 사지말라고

강력히 선전한다= 한국경제파탄 ㅡ이재명의 능력이 무엇이냐? 공짜다 ㅡ 공짜 얻으려고 민주당을 지지하지

그럼 내가 누구인지 잘 판단해라 내가 나설 때 첫번째로 할 말이 내 모든 뜻에 복종치 아니하는 

공무원은 수를 가리지않고 연금=0  이를 돌이킬 수 없는 맹세로 확정할 것이니 경찰 신분으로 내

지시에 불복종하기가 가능? ㅡ 나를 훼방하는 자들은 이 나라를 망하게하려는 자들이니 즉시 감옥에 처박힌다

내가 나서는 것은 아주 강력한 혁명이다 ㅡ혁명 앞에서 법,헌법, 법원판결 따위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바로 싹 잡아가두고

사형시키면 끝이지ㅡ 국민은 참된 나라로 거듭나는 것을 가로막은 자들의 죽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내가 우습냐? 3류 아무런 감동도 없는 3분 짜리 BTS음악도 그 현란한 춤으로 전세계적 인기를 얻었는데 

초일류 베토벤,모차르트,브람스..음악은 내 TV해설로 온세계가 알아듣게 될 때 진짜 환장한다

상식을 현저히 벗어난 음악이요 예술이었읍을 알게 된다

그 만족감이 온마음에 꽉차고 이제껏 그 어디서도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환희에 전세계 시민들은 진짜 미친다

내 해석 해설이 없으면 베토벤 음악이라도 그저 뭔가 막연히 느낌좋은 악기소리일 뿐이다

바둑을 모르는 사람들이 그거 하는 사람들의 그 정신적 흥분을 알겠는가? 하지만 바둑을 아는 사람들은

그 흰 돌, 검은 돌이 바둑판에 내려질 때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흥분하지

.비틀즈 10000개도 내 앞에서는 의미없다드보르작 /신세계로부터/ 는 조국 체코의 독립을 염원한 곡이고 베토벤의 운명교향곡 따다다 단 1악장은 자살의 갈등을 표현했다(오직 세상에서 나만이 클래식 곡들에 있는 내용을 알고 있어 내가 TV해설을 시작하면 온세계가 환상적인 문화의 신세계를 맛보게 된다)

다음서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해설 (ha)/ 블로그 들어가서 찾아 내가 누구인지 확인해라,곧세상이 뒤집어진다

클래식은 나 외에 해석이 불가능

슈베르트 미완성은 오스트리아 빈 외곽의 산,산맥,임야,숲을 표현했고 카라얀이 매우 좋아했던 드보르작 8번은 한 대도시의 1/2/3/4악장 차례로 새벽/아침/한낮/황혼때의 풍경을 표현했다.  내가 TV해설로 수많은 클래식 중에 비발디 사계 하나만 봄/여름/가을/겨울에 어떤 내용을 표현했는지 나처럼 알게 하면 어떨까?암흑에서 광명=감동이 기본 5배 =온세계인들이 내 재능을 사모한다=우리국민은 내게 복종해야 내 유익을 챙긴다

//클래식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밑을 읽어보라 프랑스의 저명한 음악교수인 르쥐외르(Lesueur)는 학생들 사이에 굉장한 인기를 누리고 있던 베토벤을 애써 외면하고 있었다. 하루는 베를리오즈의 성화에 못이겨 C단조 교향곡이 연주되는 음악회에 가게 되었는데, 연주가 끝난 뒤 베를리오즈는 그의 의견을 듣고 싶어 그에게 달려갔다. "어땠습니까, 선생님?" "우선 바람을 좀 쏘여야겠어, 굉장하군. 모자를 쓰려고 했을 때 내머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을 정도였어. 대한민국의 앞날은 오직 내 뜻을 따라서 움직인다 줄을 잘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