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경찰 노덕술한테 쳐맞기전에 레닌학교를 이미 세우신 김원봉슨상님

남조선 좌파들은 김원봉 슨상님은 좌左도 우右도 아니셨는데 친일경찰 노덕술 곤봉에 대갈통 

여러번 쳐맞아서 열받아서 북괴로 가셨는데. 거기서도 김일성에게 개겨서 좌도 우도 아니였다가

총살당해 뒤졌다는데...

일단 진실은 김원봉은 일제시대 때 이미 조선공산당재건동맹 세웠고 레닌학교도 세운 골수빨갱이다.

레닌 잡지도 발행하고 21명의 한국인 청년을 빨갱이사상 세뇌시킨 후 남조선을 적화시킬려고 

밀파한 미친 빨갱이놈이다.

김원봉은 일제시대에 빨갱이 정당인 민족혁명당도 세우고 조선민족전선연맹이란 빨갱이 군사단체 만들어서

조선민족전선연맹 산하 부대로 조선의용대란 빨갱이 군대를 조직했다.

김원봉이 조직한 빨갱이아나키스트테러리스트의열단의 신조 '조선혁명선언'이나 20개조강령이나 모두 

빨갱이 국가 세우는 내용으로 도배되어있다.

일단 빨갱이들은 인민재판을 기본으로 하고다니니까 김원봉이 빨갱이라는 것만으로도 이미 김원봉은

빨갱이악마惡魔인게 확실하다.

그리고 김원봉은 남조선 적화에 실패해서 1948년 북괴로 월북해서 무려 10년간 북괴의 온갖 요직들을

두루두루 거치며 노동상,국가검열상 심지어 훈장까지 받은 ... 김일성한테 아부 존나 열심히 해서 

존나 요직들 두루두루 거친 미친 빨갱이 새끼고.

시기심 많은 김일성에 의해 반란누명죄 뒤집어씜 당하고 총살당했다.

결론 : 김원봉은 일제시대부터 골수빨갱이였다. 그리고 남조선 적화시킬려고 빨갱이 국군준비대를 8만이나

만들었다. 그러나 미군정의 강제해산 명령과 공격으로 대실패하고만다. 그리고 북괴로 도망갔다.

10년동안 북괴의 온갖 요직들을 두루두루 맡았다. 김일성한테 아부한 덕분이다. 하지만 김일성은 그의 

화려한 업적들을 시기했다. 그래서 반란죄 누명 뒤집어씌워주고 총살시켜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