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들에 의해 세상의 모든 모순들이 이루어졌고 억울하고 원통한 일들이 이루어졌으니 유럽인들은 반드시 이 모든것들을 거둬야만 한다.

마땅히 지배해야만하고 반드시 다스려야만하는 존재를 노예가 되게끔 만드는데 근원적인 역할을 했으니 유럽인들 또한 근원적으로 평평탄탄(平平坦坦)해져서 노예가 되어야만 한다

반드시 다스려야되는 존재가 불구가 되고 거세가 되었다면 그에 맞춰서 유럽인들은 평평탄탄(平平坦坦) 해져야만 한다. 그가 판단하고 다스려야하는 분량은 반드시 영구적으로 고정되어야하며 그가 마음껏 활동할수 있도록 유럽인들이 꾸겨 맞춰져야한다. 유럽인들은 반드시 인위적으로 형식이 잡혀서 그에 맞춰져야만 한다

유럽인들의 그 평평탄탄(平平坦坦)은 영원히 지속되어야 한다. 반드시 판단해야만 하는 존재를 불구로 만들어놓았고 노예로 만들어놓았으니 유럽인들 또한 영원히 불구가 되어야 하며 노예가 되어야만 한다. 또한 그것은 그에게 적용된 방식대로 폭력을 통해 모양지어져야 한다.

유럽인들이 평평탄탄(平平坦坦) 해져야만 하는 두번째 이유는 그들이 스스로 선택한 주인을 위해서이다. 유럽인들은 이쪽보다는 저쪽을 택했다. 저쪽의 종이 되었으니 저쪽의 종의 모양에 맞게 모양지어지는것이 당연한것이다. 그것은 저쪽의 전적인 권리이다. 모양지어짐의 방식이 폭력인 두번째 이유도 같다. 폭력은 저쪽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권리는 한사람 분깃만 있지만 의무는 사람들의 숫자 부피만큼 생기는 사실상 노예나 다름없는 시스템인 공화정 체제를 그럴듯한 거짓말로 온세상에 퍼뜨려놓았고 여자들에게도 권리를 줬으며 세상을 하나로 통합시켰고 세상의 많은 부분들을 밀폐시켰고 모순을 실현시킬수 있을것같다고 착각하게끔 일시적으로 도와주기까지 했다. 그 모든것들을 폭력을 동원해 제시했는데 유럽인들은 성경의 지식이 있었음에도 이쪽보다 저쪽을 택했다. 아주 기다렸다는듯이 지식이 밝혀질수록 이쪽을 내다 던졌고 악마를 택했다. 이 세상의 테마에 대해 알고있으면서도 스스로를 세뇌시켜가며 저쪽을 택했다

저쪽은 서울 올림픽때부터 도쿄 올림픽때까지 33년 동안 사람들의 영혼을 거세시켜가며 인위적인 조건들로 질서를 유지해왔는데 그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 일들을 진행시키는 사탄은 안팎으로 눈이 가득차있는 그룹이라서 한가지 일에도 여러 목적들이 충족되고 한가지 목적에도 여러 수단들이 동원되기 때문이다. 33년 동안 사람들의 영혼을 거세시킨 이유 첫째는 사람들이 껍데기만 보게끔 만들어놓아 껍데기만 봤을때 알곡인지 독보리인지 구분 못하게끔 하기 위함이다. 둘째는 영혼이 공허할수록 외부 조건에 따라 행동하게 되기 때문이다. 서서히 영혼을 사라지게 만들면서 인위적인 조건들로 가림막을 해놓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장의 쾌락의 관성에 따라 가는것을 택한다. 그렇게 그루밍되다가 어느순간 가림막을 빼버리면 눈앞의 죄악을 향해 달려나가는것이다. 반대급부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그 양만큼의 폭력과 혼돈을 만들어야되는데 그 방식이 바로 이 방식에 의해 행해진다. 33년간의 시대를 만든 세번째 이유는 인신제사를 위함이다. 이 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이유들이 있다

율법에 "사람에게 문둥병이 있으면 부정하지만 온 몸이 문둥병이 되면 정하다. 그러나 온 몸이 문둥병이었다가 생살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다시 부정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이 율법은 문둥병자를 위한것이 아니라 정한것과 부정한것에 대한 예표를 뜻한다. 이 세상은 이론적으로 모순을 실현시킬수 있게끔 만들어졌다. 사탄은 사람들에게 온몸을 문둥병으로 채우면 죄악을 실컷 저지르면서도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다며 거짓말쳤는데 유럽인들이 이에 속아넘어간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이론상으로만 가능할뿐이며 그 길의 끝은 용광로에 던져지는 결말로 끝난다.

유럽인들은 사탄을 택함으로 많은 지식들을 알게되었다. 그 지식들로 만든 문명을 통해 세상을 밀폐시켰고 모순으로 자연을 정복하였다. 신의 자연질서를 거슬렀고 승리했다. 자신들이 만들어낸 세계관을 세상에 관철시킬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완전히 밀폐된것이 아니었으며 사실 그것 또한 계획된것이었다. 유럽인들은 기어코 모순을 실현시켜 33년 동안 죄악들을 저지르며 살고 있지만 이 세상에 생살이 남아있다는점에서 그 독립적으로 만들어놓은 분열된 세계는 그 유사함의 정도만큼 심판을 받게 될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심판에 의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쪽과 저쪽 둘중 하나를 더 확실하게 택할 마지막 기회가 주어지게 되는데 세상 사람들은 살의 99%가 문둥병으로 가득차있는 몸을 차근차근 치유하기보다는 나머지 1%의 생살을 없애버리는 길을 택할것이다. 만약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왕을 부르지 않았다면 세상에는 문둥병으로만 가득찼을것이고 사탄이 간절히 바라던 모순의 모형이 세상에 실현되었을것이다. 사탄의 아들을 필두로 하는 군대가 이스라엘을 폭력으로 점령하려 하는것도 생살을 제거해서 모순을 실현시키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므깃도에서 짐승과 그 선지자는 이스라엘을 구하러 온 왕에 의해 산채로 불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

한국인들이 디아스포라를 하게되는것은 악마의 계획이다. 한국과 한국인들은 반드시 행복해야만 하고 다스려야만 되는 자를 불구로 만들고 노예로 만들고 불행하게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영원한 저주가 새겨져 있다. 한국인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디아스포라때 세련되고 우아한 유럽, 북미, 캐나다, 영국, 호주 등으로 도망치더라도 그들의 피에 새겨진 영원한 저주로부터는 도망치지 못한다. 한국인들을 받아들인 유럽인들과 세계인들은 한국인들의 저주를 같이 분담하게 될 것이다. 한국인들의 피에는 엄청난 노예 운명의 저주가 있는데 이 저주받은 존재들이 세상 곳곳에 흩어지게 되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한국인에 의해 노예의 운명에 처하게 되는것이다. 악마 숭배자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디아스포라에 의해 한국인들이 세상 곳곳으로 도망치게된다면 한국인들은 당장의 재앙을 피할수는 있겠지만 한국인들은 그들 스스로를 밀폐시켰기 때문에 그 피드백은 영적인 층위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물질적으로 중국인에 의한 비참하고도 영원한 노예 생활을 하던지 아니면 영적으로 사탄의 친아들에게 종노릇 하던지 둘중 하나를 택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죄짓고 도망친 반도 조상들처럼 그들의 후손들 또한 죄악을 저지르고 세계 곳곳으로 도망치는 길을 택할것이다. 유물론자들인 한국인들은 눈앞에 보이는것으로부터 피하며 스스로를 밀폐시켜 모순을 시도하려고 하겠지만 그 피드백은 절대로 피할수 없는것이기에 결국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짐승의 노예가 되게되는것이다.

서울은 반드시 제물로 바쳐지게 될 것이다. 서울이 이토록이나 비대해지고 살찌게된것 또한 계획된것이다. 이 엄청난 대가를 통해 앞으로의 일들이 이루어질것이다. 그리고 유럽인들은 자신들이 뿌린 씨앗을 거두게 될 것이다.

아프가니스탄을 접수한 탈레반측에서 뜬금없이 한국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했다. 또 이 발언은 몇몇 음모론 사이트에서 잠깐 언급만 되었을뿐 어느누구에게도 주목받지 못했다. 탈레반측이 한국에게 고마움을 표시한 이유는 아프가니스탄에 미군이 철수되어서 탈레반에게 점령당한 그 모든 일들이 악마 숭배자들에 의해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악마숭배자들은 지속적으로 중동에 소요사태를 만들어 대규모 난민들을 이주시켜가며 난민들을 받아들일 채널을 활성화 시켰다. 어떤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보다 작은 크랙을 미리 만들어놓아야 하는 세상의 어떤 법칙상 중동의 난민들이 유럽으로 몰려들어간것은 앞으로 일을 위한 크랙에 해당했다. 악마숭배자들이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만들고 난민들이 세계 곳곳으로 들어가게 한것은 그 얼마 안되서 일어날 한국인들의 디아스포라 또한 세계 곳곳으로 받아들여지게끔 유도하기 위함이다. 한국인들의 디아스포라는 그정도로 앞으로의 모든 일을 이루는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탈레반측이 한국보고 고맙다고 고마움을 표시한것이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그 반드시 통치해야할 자를 불구로 만들고 노예로 만들고 불행하게 만들어 놓고는 그에 따른 재앙이 닥쳤을때 해외로 도망쳐서 스스로 밀폐시킬 것이다. 아무리 한국인들의 디아스포라가 악마숭배자들의 계획에 따른것이라고 말해줘도 사악한 유물론자들인 한국인들은 온몸을 문둥병으로 만드는 모순의 길을 택할것이다.

유럽인들은 그들의 사악한 씨앗을 세상 곳곳에 퍼뜨리고 그 씨앗이 자라나게끔 도움을 줬으니 이제 그 모든것들을 거둘때가 되었다. 앞에도 말했듯이 유럽인들이 평평탄탄(平平坦坦) 해지는데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그 자를 위해서이고, 둘째는 짐승을 위해서이다. 유럽인들은 반드시 평평탄탄(平平坦坦) 해져야하며 반드시 틀에 맞춰져야만 한다. 폭력으로 꾸겨 넣어져야하며 불구가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다스리기 쉽게 모양지어져야 한다. 이것이 유럽인들의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