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두명세명 정도만 모여도 서로 학벌, 옷스타일, 어느지역에서 사는지, 집이 자가인지 전세인지 월세인지

무슨일 하는지, 연봉 얼마인지, 집 평수 몇평인지, 신축인지 등등으로 평가질 서열질 장난아니게 하고.

20대도 외모, 성별, 몸매, 키, 옷이나 머리스타일 인스타랑 유행하는거 따르냐 여부 등등으로 찐따다 인싸다 평가하고  

뒤에서 쟤는 어쩌네 하며 차별하고 배척함.

한국인은 남녀노소 불문 상대를 처음 마주할때부터 바로 평가 들어간다.

마음열었다가 뒤통수 맞고 더러운꼴 당할바엔 그냥 상종 안하는게 낫다. 

특히 해외에서 한국인이 같은 한국인이라고 친절하게 대하고 도와줄꺼라 생각하지마라. 

외국은 문화도 다르고 인맥도 없는데 언어도 안통해서 한국인은 한국인과 뭉치려는 습성을 잘 이용해서 

자기가 대단한 사람인것 처럼 거짓으로 포장하고 과장해다가 

'너 나와 함께 하지 않으면 먹고살기 어려울꺼야' 식으로 가스라이팅 하며

더 노골적으로 깔보고 억압하고 아래로 본다. 

그래서 심하면 해외판 염전노예가 벌어지기도 하며, 

최악의 경우 재산 몽땅 털리고 살해당하는 경우도 있다.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경우는 주로 치안 안좋으면서 한국인이 많은 국가에서 벌어지지만,

해외판 염전노예, 가스라이팅 사기 범죄는 미국 유럽 호주 등지에서도 벌어진다.  

절대로 같은 한국인이니까 친절하게 대하고 도와줄꺼라 생각 하지마라. 

도움 준다 해도 한국인들의 선의는 결코 공짜가 아니며 순수히 돕고 싶어서 손내미는 것이 아니다.

한국이 괜히 횡령, 사기범죄, 자살률 1위 나라가 아니며 

치안 인프라 좋다고 해도 이민가는 사람이 괜히 많은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