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이 난다.

내가 육군 복무 시절 당시 떠오르면 진짜 너무 싫었는데. 내가 이등병시절 윗사람들이 잘 챙겨준거로 진짜 좋았던 시절이 있었음.

진짜로. 차라리 이럴거면 날 4급 보충역으로 전환시키던지! 왜 날 현역으로 억지로 끌고갔는거 보면.

전역한지 오랫 시간 지난상태고 예비군도 이미 끝난 상태.

옛날 병들중에서 분대장 달았던 새끼몇명들봤었고 군수과장밑에일하는새끼들몇명봤었지.

당직부사관근무한씨발새끼들도봤었고. 모니터병근무한씨발새끼도있었지. 당직부관한새끼들도봤었는데.

보급계였던어떤새끼몇명들진짜행정보급관한테깨지는거보면행정보급관이일부로보급계들을노예취급할듯이잡아대더라.

육군 조교 했던 씨발새끼 몇명들도 봤었고요.

난 역시 군면제 받고 조용히 지냈어야 했거든. 병무청씨발새끼.

난 어차피 애국심따위는 죽은 상태거든. ㅋㅋㅋㅋㅋㅋ 애국심 따위는 불필요한 것이었다.

내가 육군 경험한 덕분에 애국심은 걍 죽어버렸지. 조센징씨발새끼! 엿같은조센징들을누가정의의심판으로박살내주세요!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