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는대로 하면 자기가 아래로 눌리고

지배당하는 느낌 들어서 하라는대로 안하고

계속 어깃장 놓고 이러는 부류들 엄청 많냐

하라는대로 해야 하는데 계속 저러더라

50대 틀딱 중소기업 회사원 남자가 통역일 맡앗는데

쉬운것도 계속 다르게 내용 바꿔서 통역하더라고

'누가 왜' 라고 햇는데 왜를 빼고 누가만 통역하고

학대라고 한걸 가정학대로 바꾸고 등 이런식

이게 말한대로 그대로 통역하면 즉 시키는대로 하면

자기가 아래로 눌리고 지배당하는 느낌 들어 싫으니

계속 다르게 바꿔 통역해서 어깃장 놓고

이걸로 자기가 아래가 아니고 우위에 잇다는 감각 느끼려 한것 같음

내가 가정이란 말 안햇다 하자

저곳 운영자 가리키며 '그럼 이런데서 저런 사람이 갑자기 학대를 하나요?' 이럼

이런 황당무계 개차반 짓을 하는데 저곳 운영자 새끼는 걍 아무조치 안하고 가만있고 쳐웃기만 하고

내가 항의해도 계속 저새끼 쓰고 저것에 대해 저새끼한테 제대로 얘기도 안하고

피해자인 나한테 개지랄 떨고

이런 막장운영 해놓고 지가 별 잘못 업다 쳐씨부리더라

이 새낀 50대 남자 중견기업 임원이엇음

또 저곳 운영위원 이엇던 50대 보지년은 나한테

저것에 대해 얘기하며 계속 니가 이상한 놈이라 너혼자 괜히 그러는거다 이런식 얘기하며

'그게 잘못된 통역이란건 니 생각이지 !!' 이러며 나한테 호통 치더라

이 미친년이 바로 옆에서 이럴때도 운영자 새끼 마찬가지로 암것도 안 함

그리고선 그 후 자긴 별 잘못 업다고 쳐시부림 나에게 

한국 50대 이상 세대 중엔 정상인 거의 없는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