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계의 반할도 아니고,
사회인 야구도 그따위로 야수 위치 이동 안한다.

염감 따라다니더니 염감이 투수 선발돌리고 중계돌리고 마무리 돌리는 꼬라지를 야수에 적용시키는 폐급감독.

작년에 빛나기 시작하는 어린/노망주 투수들에게 야수실책을 선물하고, 성장하길 바라는게 제정상인가??

포지션이동으로 실책 연발에 타순은 매일같이 바뀌는 상황에서 야수들 멘탈은 잡고 있었을까??

어린이들이라 감독님께 죄송한거지, 애초에 비상식적인 운영으로 성적 갉아먹은건 좋게 끝내서 사임 당한거지, 해고해도 할말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허민/하송 이 사람들은 게임하나 만들어서 돈좀 벌었다고 위메프 만들어서 어마어마하게 운영한 결과 요즘같은 언택트시대에 메이저 온라인몰 중 유일하게 주문량 하락한 엄청난 성과를 내고 이장석 날아간 주인없는 히어로즈 해먹으려고 들어오신 분들이다.

애초에 장바지감독 쳐내고 인맥으로 손혁 앉힌 것부터,
타팀팬들이 가장 탐내는 김하성-김혜성 키스톤이 있는 팀에 트리플에이에서도 타격 삽질하고, 유일한 장점인 수비까지 박살나고 있던 러셀 데려온것도 9999% 허민, 그 분 작품이라고 자신한다.

왜냐고? 지금 그분은 OOTP를 하고 싶거든. 남의 돈으로.

제발 더이상 이 팀을 더럽히지 말고 떠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