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이 꾸준히 보안업데이트를 하듯이

안드로이드는 꾸준히 보안업데이트가 필요한 OS이다.

 그런데도 소니는 보안업데이트를 아예 안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20/0200000000AKR2017072004880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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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는 꾸준히 안드로이드 보안업데이트를 발표한다.

현재 최신 발표된 건 2017년 10월 5일이다. 

구글 안드로이드 보안패치 최신버전은 2017년 10월 5일에 발표되었다.  그런데 소니는 아직도 이 보안업데이트를 적용 안 하고 있다.

https://source.android.com/security/bulletin/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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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보안패치 이전에  10월 1일에도 보안패치 발표했고.   그 이전에 9월 5일에도 발표했다.

출처 : 구글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공식홈페이지

https://source.android.com/security/bulletin/2017-10-01

 윈도우10이 꾸준히 보안업데이트를 하듯이

안드로이드는 꾸준히 보안업데이트가 필요한 운영체제이며

구글은 실제로 꾸준히 보안업데이트를 발표한다.

 픽셀폰,넥서스폰 등 구글이 직접 판매하는 순정 안드로이드폰은 이 보안업데이트가 바로 반영이 되는 데

소니 엑스페리아를 쓰는 사람들은 이런 게 있는지 조차 모른다.  제조사에서 구글 보안패치를 적용 자체를 안 하고 은폐하니까.

iOS도 악성코드가 발견된다?  보안이 완벽한 건 없다?  그래서 아이폰은 꾸준히 보안업데이트를 제공한다.

하지만, 소니 엑스페리아는 아예 제공하지 않는다.

중국기업 샤오미는 출시 후 5년 된 제품까지도 최신 보안업데이트를 적용한다.

샤오미는 보안업데이트 5년이다.

샤오미는 최신 OS 및 보안업데이트 대상 스마트폰으로 출시 5년된 제품까지 포함한다.

안드로이드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곧 누적 보안업데이트인 데.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 7.0 누가는 6.0 마시멜로에 있던 보안업데이트 모두 포함한다.)

샤오미는 출시된 지 5년 지난 스마트폰도 최신 안드로이드 OS로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현재 최신 샤오미 OS가 MIUI 8인 데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베이스로 하는 OS이다.)

http://en.miui.com/

MIUI 7에서 MIUI 8로 업데이트 되는 스마트폰 리스트.

기존의 보안업데이트가 모두 적용된 최신버전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베이스로 만든 MIUI 8로 업데이트를 출시한 지 5년된 스마트폰까지도 하고 있다.

이후로 새로 나올 보안업데이트도 유일하게 적용하는 가장 최신버전이 된다.

MIUI 7 에서 MIUI 8로 이 최신버전 OS로 업데이트를 5년 전 출시한 제품까지도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로

샤오미 미2는  5년 전 2012년에 출시한 5년 전 스마트폰인 데

https://ko.wikipedia.org/wiki/샤오미_미투

실제로 공식홈페이지에서 7.0 누가를 베이스로 하는 최신 운영체제 MIUI 8 업데이트가 제공되어 있다.

http://en.miui.com/download-2.html

MIUI 최신버전은 항상 새로운 보안업데이트도 실시간으로 적용되는 데.

5년 전에 출시한 미2도 안드로이드 7.0 누가로 업데이트되며, 이후로도 새로나온 보안업데이트 최신버전 실시간 반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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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MIUI는 매주 정기 업데이트가 있고, 구글 보안업데이트가 배포되면, 보안업데이트가 즉시 반영된다. 그걸 5년동안 한다.

샤오미는 10만원대 보급형 제품도 OS업데이트&보안업데이트가 5년간 제공되지만

 애플,구글은

iOS,안드로이드 라는 독자적인 운영체제를 만들 기술력이 있고 꾸준히 보안업데이트를 제공한다.

 또한, 중국기업 샤오미는 구글에서 배포하는 보안업데이트를 자사 스마트폰에 꾸준히 적용할 책임감이 있는 기업이다.

구글이 발표할 보안업데이트를 자사 스마트폰에 적용하려면,  기업에선 비용이 든다. 직원을 고용해야하니까 인건비가 든다.

 샤오미에서는 자사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보안 허점이 있는 채로 쓰게 냅둘 수는 없으니 보안업데이트를 반드시 한다. 인건비 들여서

쓰레기 일본기업 소니에서는 인건비 들이기 싫다고,  엑스페리아 쓰는 사람들이 보안 구멍이 난 거 쓰든말든 아무 흥미도 없고 책임감도 없다.

후진국 일본기업 소니는 애플,구글 같은 기술력도 없고.  샤오미같은 책임감조차도 없는 자격미달 쓰레기같은 일본기업이다.

보안에 구멍난 쓰레기 스마트폰을 지구에 뿌려대고 있는 추악한 미개기업이다.

 그냥 폰팔이해서 돈 벌고 그걸로 끝이다. 일본 소니는

중국보다 못하다.

중국기업 샤오미 > 후진국 일본기업 소니 엑스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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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현재.

(분기별 판매량이 아닌 일본 국내 전체 스마트폰의 실제 점유율이다.)

http://gs.statcounter.com/vendor-market-share/mobile/japan/#monthly-201710-201710-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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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압도적 격차는 예전부터 꾸준히 벌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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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이 아닌 스마트폰 기종별로 보면 편차는 더욱 심하다.

소니폰을 쓰는 사람들은 소니폰을 프리미엄이든 보급형이든 새로 출시한 제품을 최근에 구입한 게 아닌

예전 구형 소니폰을 그대로 쓰면서 계속 통계에 남아 있는 사람들로 사용 기종이 파편화되어 있기 있기 때문이다.

1위 아이폰 68%

2위 소니 엑스페리아 XZ 1%

https://webrage.jp/techblog/sp_share/

아이폰 외에는

2위~10위까지  모두 0.6~1% 밖에 안된다. 점유율이.  명색이 점유율 2위가  1%가 뭐냐 1%가

분기별 판매량 같은 일부 기간만 따진 게 아니라

현재 일본 국민 전체의 실제 스마트폰 점유율이다.

 아이폰 외에 가장 점유율이 높은 기종이 엑스페리아 XZ인 데.  이게 1% 밖에 안된다.

심지어, 아이폰 외에 두번째로 점유율이 높은 기종이 엑스페리아 Z3 콤팩트인데.  이건 일본 출시일이 2014年11月12日로,  3년 전 스마트폰이다.

 소니 엑스페리아가 새로 발매한 제품들은 프리미엄제품이든 보급형 제품이든 거의 판매되지 않고 있다.  아주 열악하고 인기가 없다. 매년 항상

일본은

젊은층은 '모두' 아이폰을 쓰고.

정신병자 넷우익은 소니폰 쓰고

늙은층은 이름없는 폴더폰 쓰는 실정이다.

전체 인구로 보면.  아이폰 사용자는 70% 정도지만.  아이폰 안 쓰는 30%는 대부분이 '노년층'으로.  그들도 폴더폰을 쓰고 있지. 소니폰은 안 산다.

젊은층 중에서 소니폰 쓰는 놈은 정신병자 넷우익 정도 밖에 없다.

 심지어, 소니 직원들조차도 남자직원들도 모두 아이폰을 쓴다.

소니 직원이니까 소니폰을 쓰겠지? 는 무슨.   아이폰을 쓴다.

일본에서는 소니폰 망했는 데,

서양에서는 소니폰이 잘 팔릴까? 일제폰이라고 잘 봐줄까?  아니다.

 같은 가격이면 삼성폰을 산다.  미국인,유럽인들이.  소니폰은 안 산다. 

같은 가격이면 삼성폰을 산다.  서양인들이

소니폰은 인기가 없다.  아류 쓰레기다.

 심지어,  고가 프리미엄 정책의 애플보다도 판매량이 훨씬 적다.   소니는 저가 보급형 제품도 많이 출시하는데도.

서양 백인 : 같은 값이면 삼성폰을 산다.

서양 백인 :  더러운 일뽕 놈아.  같은 값이면 삼성폰을 산다 

삼성은 짭짤한 흑자를 보는 데.

소니는 막대한 적자를 보거나, 근근히 적자를 벗어나서, 티끌같은 흑자를 보며 안도하는 게 한계다.

소니폰은 정신병자폰인 건 사실이다.

그냥 일뽕부심으로 사버려야 한다 돈낭비

아이폰은 5년간 운영체제 및 보안업데이트를 제공하는 데

소니 엑스페리아는 출시 후 1년 기껏해야 2년 정도만 보안업데이트를 제공하고 그걸로 끝이다.

(덤)

엑스페리아 애용하던 서양 전문가.  다른 전문가들에게 소니 쓴다고 놀림 받고, 분하지만 그게 사실이라서 엑스페리아 버리고 아이폰으로 갈아탐.

 평소 안드로이드를 예찬하며,

엑스페리아를 사용 하고 있던 서양 전문가가 소니에서 보안 업데이트를 안 해줘서 도저히 엑스페리아 못 쓰겠다고 울면서 어느날 올린 글.

goodbye android

http://motherboard.vice.com/read/goodbye-android

한국어 번역

http://ppss.kr/archives/5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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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이 싫어지겠지만 아이폰을 사용하겠다고 글을 마무리하면서

그는 결국, 엑스페리아를 버리고,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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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위 사용자의 경우는 최신 제품을 쓰고 있기에 그나마 업데이트를 늦더라도 해주기는 했지.

소니는 보급형 제품은 겨우 1년만 지나도 보안업데이트를 아예 하지 않는다.  아예 

고급 프리미엄제품도 겨우 2년으로 끝이다.  소니는.

애플 아이폰,구글 픽셀폰 뿐 아니라 중국기업 샤오미에서도 보안업데이트 5년을 책임 지는 데

보안업데이트를 아예 하지 않는 소니 엑스페리아를 쓸 이유가 없다.

중국기업 샤오미보다도 뒤떨어지는 후진국 일본 소니 엑스페리아는 쓰레기다.   중국보다도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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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  자체 운영체제 기술력 + 보안업데이트 꾸준히  (비쌈)

구글 픽셀폰 : 자체 운영체제 기술력 + 보안업데이트 꾸준히  (비쌈)

샤오미 : 기술력 없음.  대신 구글 보안업데이트 꾸준히 적용하는 책임감 있음.   (가격 저렴함)

소니 엑스페리아 :  기술력 없음.  책임감 없음.   폰팔이짓하고 끝.   (주제도 모르고, 가격도 비쌈)

(덤)

디자인도 너무 구리다

촌스럽고 두껍고 갑갑해 보인다

시간이 흘러도 디자인이 발전이 없다 ;;;; 

최고가 프리미엄 엑스페리아 XZ1

http://www.kbench.com/?q=node/181586

31일(현지시간) 소니가 독일 베를린에서 9월 1일부터 개막하는 국제가전전시회(IFA) 2017에서 자사의 플래그십 제품군에 엑스페리아 XZ1(Xperia XZ1) 및 XZ1 컴팩트(XZ1 Compact)를, 미드레인지 제품군에 엑스페리아 XA1 플러스(Xperia XA1 Plus)를 추가하며 3종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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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이번에 새로 나온다는 최신 플래그십 엑스페리아다 ;;;

너무 촌스럽고 답답하다 ;;;;  디자인 자체가 ;;;  발전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