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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자녀를 미국에서 공부시키려는 이유

애니파트(185.56) 2020.09.26 21:29:35
조회 56 추천 0 댓글 0

참고
https://www.pixar.com/leadership#sohn

Peter Sohn
Vice President,
Creative

Peter Sohn joined Pixar Animation Studios in September 2000, and began working in both the art and story departments for the Academy Award®-winning “Finding Nemo.” Sohn continued on to work on “The Incredibles” in the art, story, and animation departments. He focused on animating members of the Parr family and worked on many memorable scenes from the film. He also worked as a story artist on another Oscar® winner, the 2008 feature film, “WALL•E.”

Sohn worked with producer Kevin Reher on the Pixar short “Partly Cloudy,” which was also his directorial debut at Pixar. Sohn directed Disney•Pixar’s original feature “The Good Dinosaur,” which opened in theaters in 2015.

In addition to his contributions as a filmmaker, Sohn has lent his voice talents to Pixar’s feature films. In “Ratatouille” he voiced the character of Emile, and in “Monsters University,” he is the voice of Scott “Squishy” Squibbles.

Prior to Pixar, Sohn worked at Warner Bros. with “Ratatouille” director Brad Bird on “The Iron Giant,” as well as at Disney TV. He attended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 (Cal Arts). He currently lives in the Bay Area.


피터 손
팀장,
크리에이티브

피터 손은 2000년 9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입사했으며 아카데미상 수상작인 애니메이션 영화 "니모를 찾아서"에서 미술 및 스토리 파트 일로 픽사에서의 그의 경력을 시작했다. 손은 "인크레더블"에서 미술, 스토리, 애니메이션 파트로 그의 경력을 이어나갔다. "인크레더블" 에서 파(Parr) 가족의 움직임을 애니메이션 하는데 집중했으며 많은 인상적인 장면을 제작했다. 그는 2008년도 오스카상(아카데미상의 다른 이름) 수상작인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월-E"에서 스토리 아티스트로 작업했다.

손은 또한 픽사에서의 감독 데뷔작인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구름 조금'에서 케빈 레허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했다. 손은 2015년 개봉한 디즈니•픽사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굿 다이노'를 감독했다.

손은 영상제작자로서의 기여 외에도 픽사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에 성우로도 참여했다. '라따뚜이'에서는 에밀의 목소리를 연기했고, '몬스터 대학'에서는 - 스콧 "스퀴시" 스퀴블즈 -의 목소리를 맡았다.

픽사에서 일하기 전에 손은 워너 브라더스에서 브래드 버드(픽사에서 라따뚜이 감독) 감독과 '아이언 자이언트'를 작업했으며 디즈니 TV에서도 일했다. 그는 캘리포니아 예술대학(Cal Arts, 칼 아츠)에서 공부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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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성공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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