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을 것 같아도.

혹시 모르니까.

자살하려고하니까 또 으르렁거리긴 하는데

그게 내 마ㅇ음을 결심을 진실을 더이상 막게 놔 두진 않을 거야.

내가 너무----

인간은 끔찍해

끔찍한 족속들이야

그리고 나는 끔찍한 관계를 맺은 것 같아.

아휴

씨발놈...

진짜 버그 떄문에 노이로제 걸리겠어

그래서 인생을 정리------------

왜냐면 이런 인간들과 같이 사는건 내 인생에 대한 모독이고

삶을 즐겁게 만들지도 않을뿐더러

삶을 징그러운 지옥도에 빠뜨리게 하고

인간의 삶을 시궁창으로 빛날 가능성을 없애버리는 행위가 될 테니까.

지그러운 인간이 너무 많아서 이 세곈는

조냊할수록 고통만 가중시킬 뿐이야

나는 나를 위해서

내 정신을 위해서

지금 생각해보면 난 어리석었어.

내가 아픈게 너무 당연하고..

난 아플 자유도 없는게 슬퍼서 - 이먼엔 제대로 성공해서 내가 후대에게 아프다는걸 제대로 알릴수 있을까?

모든 사람이 알 필요는 없어

잔잔한 파문만. 돌과 나무만. 사람들 마음에 찝찝한만 두 스푼 두방울 흘리면 돼

그정도만 돼도 

내 행복을 위해서

자살하는거야 더이상 썩어버리고 싶지 않고 이상한 인간들에게 ---

....아무튼

이런 세상에는 볼것도 배울것도 존경할것도 없어서

그게 답....

이겠지

더이상 시간을 썩어가게 할 -- 순 없으니까...

내 시간은 소중하고 내 경험 내 생각 너무 소중해

그래서 잘못된걸 알면서도 삶을 지속하는 우를 법하진 않을 거야.

나는 어리석었어.

사람들이 선량하고 착한줄 알았어.

함꼐 어울리기에 적합하고 함꼐 미래를 만들수 있는 함꼐 살기에 적합한 선하고 존경받을만한....

내가 함꼐 살아야 할 종자들이라고 생각을 했어...

망연자실하게

난 시간을 뺴앗긴 거야.

내 시간과 인생과

그런 멍청한 생각을 했지

지금 생각해보면

내 생명력이랑 인생 송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