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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하네..

0)0(113.199) 2024.04.22 23:47:39
조회 137 추천 0 댓글 24

귀가 전혀 안 들려.


35만원건도 지금 실패했고 (큰일이며 납득해선 안되고 안심해선 안된다고 함 <- 근데 이렇게 지껄이는경우 보통 대안책을 마련해놓고 가만히 있께 하지 않는데 이번엔 그런 생각이 없음


모임에 안 가려고 했는데 억지로 보내게 함 -> 이 건은 맞았음. 내가 환영받는다고 가라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안 반기는 분위기라서 안 갔음.

문자에 답장도 없길래 그런줄 알았더니. 진작에 미리서부터 연락하고 있었음.

그러나 난 늦게 봐서 늦게 갔고 분위기가 약간 가라앉았고.


중국에 가야 한다고 노래 불러야하는데 못감, 못가게 됐음 ---> 제일 당황스러움

몇년전부터 중국중국 노래를 불러서 갈 생각 이었는데.

그런데 지금 탈락한거같아 명단에 없어서 당황스러움.



+로. 내가 가는게 당연한거 같아서 안간다고하면 소리지르고 빼액거려서 가는구나. 어떻게 핑계를 대고 못 가지 + 안 가지 고민하고있었는데

지금 계속 이빨이 아파옴. 안 가면 안 된다고 하는데... 아 지금 무지 아픔.

가기 싫어서 안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할떄마다 잇몸을 두들겨 패는데.

문제는 갈 방법도?<- 없다는 거임.

부정이 있나 고민해봤는데 1시에 기존 명단을 보지 못해서 내가 이름이 없는지 확인도 못함.

우리 조에게 연락해보려고했으나. 내가 고집 부려서 이름도 명단도 모름.

하...

씨발...

근데 진짜 무지 아프네.

지금 머리가 멍해서 생각이 안 돌아감.


엉망이야 아프기만 하고.

머리만 알프고.




 > 우리조 전부 탈락이라 멘붕중.

작년부터 가야 한다고 해서 지금 적응 중.

무슨 소린지 모르겠음. 내가 아까부터 안 들리긴 했지만. 안가도돼지? 보내줘도 안 가도 돼지? 에는 피를 쓰고 반대를 함.

이 경우반반으로 절대로 안 되는 경우가 있고. 되는데 내가 거절해서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전자의 경우도 있지만. ....


난 지난번 모임에서 내가 이미지 안 좋게 됐을까봐 걱정이 마구 서는데.

이렇게 미래 예측을 틀리게 보여주면 내가 서 있을 자리가 없는데...


지금도 안간다고 하니까 안 가서 잘됐다고 하니까 이잉 거리는게 무서운데...

그렇다고 북경에 안 가도 된다는거냐 하니까 벌써부터 바람으로 잉잉거리는데

이거 작년 mk2 될거같아서 


요 며칠간 사람이 3명이나 ......

고마운 사람이 생겼는데

지금 컴퓨터도 전부 오류가 나서 어떻게 할수가 없다.

조금만 인상쓰면 잇몸이 아파와서 내 신체도 슬슬 ...

묘하게 안 되고 되는게 없네 <- 내가 실패해서 슬픈게 아니라. 해결책이 나와야지만 하는데 그게 없으면 내가 살아가줘서 얻는 이득이 없다는 소리임.

무가치한 인생은 버리는게...



그런데 되는게 없이 의문만 커져가니.,..

이게 안 되면 


납득이 안가는데

내 효용가치가 끝난 건가.

끝난 거라면. 혹은 "끝나 가는"거라면 내가 번잡스럽게 고생을 더해야 한다는 건데

아 힘들다.

아니면 수술용으로.

내가 자살하면 안좋은 일은 생길거지만. <- 정해진거라 어쩔수 없다! FAil 하면 되는 건가.

지금 중국 건도 그렇고. 장하금 건도 그렇고

그럼 말은 되는데 :)


내 정체성이랑 연결된 문제니까 

자살하는건 그럴만한 일이 생기는거니까 상관없지만. 마무리 단계라면 일 번잡스러운게 더 큰문제가 되버림....

귀찮게 너무할정도로 일해야 하니까 끝까지..


짜증나게.. 근데 내가 내 .....이렇게... 에러가 심하면 

그럼 애초에 중국 안 가도 되는 건가.

안 가도 되는게 아니라 가야 하는 건데 못 가서 화 난 건가.

그럼 같은 의도로 내가 죽어도 어쩔수 없는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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