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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겔러들은 왜 환국시대역사를 부정하는거야?

유목민 2005.10.22 19:10:37
조회 773 추천 0 댓글 43




뭐 역겔러뿐만 아니라 사학좀 한다는 사람한테 물어보면 대부분 날조라고 하더라 그런데 막상 반박하는거 보면 환단고기는 후세에나 쓸 단어가 쓰여있다 그래서 위서이거나 가필된 환타지다. 규원사화도 위서다.(이거 진서로 밝혀짐) 입증시킬만한 유물이 없다 뭐 대충 이런건데 그리 많지도 않아. 부정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보니까 확실치 않으니까 덮어두고 소설 이런 식이라고 느꼈어 트로이 유물 발견되기전에 비웃던 사람들이 생각나더라 나도 상당히 객관적 입장으로 보자하고 느낀건 말야.환국시대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쪽에 무게를 두고 싶어(자료원하면 올려줄께) 짱께가 동북공정 계획을 2003~2006까지 3조원 투입해서 마무리한다는 입장인데 이 상고시대역사가 사실로 밝혀져 세계학계에 발표되면 진짜 좋은거 아냐 밑으로 찌질되는 쪽빠리도 잠재울수 있고 어쨌든 내말은 세상엔 정해진것도 별로 없고 날조된것도 많다는거 알만한 사람들이 왜 충분한 연구와 노력도 않하고 덮어두고 환타지라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서 그래 국수주의 환빠 강호학파 알바 증산도 찌질이 이런거 사양할께 그냥 알고싶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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