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J.P Rushton 교수의 <U>RACE, EVOLUTION, and BEHAVIOR: A Life History Perspective</U> 을 발췌한 것입니다. 클릭하면 PDF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rushton교수의 홈페이지는 <U>여기</U>입니다.
위 차트는 인종별 두개골 용적인데, 세 개의 막대 가운데 왼쪽은 흑인, 중간은 백인, 오른쪽인 황인을 가리키고, 각각 출생,4개월, 1년, 7살, 성인일 때의 인종별 뇌 크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성인까지 동양인이 가장 큽니다.
위 차트는 인터폴의 인종별 범죄율 자료인데, 왼쪽 막대가 황인, 가운데가 백인, 오른쪽이 흑인을 가리키고, 84, 90, 96년의 범죄율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황인의 범죄율이 가장 낮습니다.
위 차트는 인종별 15~49세당 에이즈 환자 비율입니다. 위로부터 아프리카인, 미국 흑인, 카리비안인, 라틴 아메리카인, 미국 백인, 유럽인, 미국 아시아인, 아시아인. 아시아인이 가장 낮습니다.
인종별 IQ. 왼쪽부터 아프리카인, 미국 흑인, 백인, 황인. 역시 황인종이 가장 높습니다.
인종별 뇌 크기. 왼쪽부터 흑인, 백인, 황인. 황인이 가장 큽니다.
백인 중산층 가정에 입양되어 양육된 아이들의 인종별 평균 IQ. 왼쪽부터 흑인, 흑인과 백인의 혼혈, 백인, 황인.
지능 차이는 문화적·경제적 차이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은 아무래도 다른 인종간에는 적용될 수 없을 듯 싶습니다. rushton 교수의 말을 빌리자면,
「Trans-racial adoption studies, where infants of one race are adopted and reared by parents of a different race, provide some of the strongest evidence that race differences are heritable. Orientalchildren, even if malnourished before being adopted by white parents,go on to have IQs above the white average. Black infants adopted intomiddle-class White families end up with IQs lower than the Whiteaverage. Some of these data are summarized in Chart 7.」
기존의 상식인 「지능 차이는 문화와 교육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은 위에서 제시한 것 외에도 rushton 교수가 남아공에 가서 실시한 조사로도 반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남아공에서 일류대라는 요하네스버그의 the university of the witwatersrand의 심리학과 1학년생(흑인)들을 상대로 IQ 테스트를 실시했는데, 결과는 평균 83이 나왔고, 이후 어떻게 이런 문제를 푸는지 가르쳐 준 뒤에 재실시를 해도 96이 나왔다고 합니다. 고교시절 수학과 과학을 공부하고 입학한 공대생들의 경우 첫 시험에서 97이 나왔다고 합니다. 즉 흑인 대학생들의 평균 IQ는 83~97 사이 정도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U>Richard Lynn의 연구</U>나 <U>기타 많은 연구들</U>을 찾아 보았습니다만, 인종의 IQ가 같다는 연구 결과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조사한 사람들이 모두 백인들이라는 점에서 인종 차별적인 목적에서 나온 악의적 결론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겠으나, 이들의 연구는 모두 동아시아인, 즉 황인종(몽골리안)을 최고의 IQ를 가진 인종으로 꼽고 있습니다.(물론 민족별로 따지면 아슈케나지계 유태인이 황인종보다 높게 나오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이러한 연구 결과들을 확실하게 잠재우려면 흑인과 백인, 황인이 모두 IQ가 평등하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이 인종차별을 옹호하는 것으로 비쳐질까봐 덧붙입니다만, 제 생각은 이러한 IQ 차이를 바탕으로 차별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며, 단지 사실은 사실대로 알아둘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육상, 농구, 복싱 등의 육체적 능력을 요하는 분야에서 흑인은 최고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고, 황인은 최저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별도의 연구가 필요없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IQ에는 이러한 차이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며, 혹은 이러한 차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까.
아무리 인종차별을 금기시 하더라도 이러한 눈에 보이는 차이를 사람들이 모를 수는 없는 노릇이고, 따라서 마음 속으로 차별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차별하는 마음을 밖으로 드러내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바로 인종차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즉 인종차별은 예의의 문제일뿐, 결코 진실이냐 아니냐의 문제는 될 수 없습니다.
흑인이 차별받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의 낮은 학업 성취도에 있고, 황인이 차별받는 가장 큰 이유는 낮은 운동 신경과 근력, 왜소한 신체에 있습니다. 따라서 진정으로 인종평등을 바란다면 이러한 열등한 점을 객관적으로 인식하여 극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을 외면한채 인종평등을 강압적으로 주입해봐야, 눈에 뻔히 보이는 진실을 숨길 수는 없습니다. 그런 식이라면 게놈 연구 등도 금지를 요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인종별 차이가 과학적으로 확실하게 드러나게 될테니까요. <U>왓슨 박사의 "지능유전자 10년내 발견될 것"이라는 발언</U>도 결국 틀린 말이 아닌 것입니다.
같은 인종내에서도 똑똑하고 운동 잘하며 신체가 장대한 사람은 우대받고, 그렇지 못하는 사람은 차별받습니다. 하물며 외모가 완전히 다른 인종에 대해서 그런 마음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이를 인종평등이라는 구호로 억누르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상대방이 열등하다고 하여 차별 발언 등으로 모욕하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이 쓰레기라는 점을 드러내는 것이겠으나, 그렇다고 해서 분명 자신이 열등한 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조건 부정하며 똑같음을 인정하기를 요구하는 것도 무리한 것이라고 봅니다. 자신의 문제를 냉정하게 되돌아보고 이를 극복하는 것만이 진정한 인종평등에의 길이라고 봅니다.
추신
참고로 예전부터 서양보다는 동양이 문화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앞서 있었습니다. 서양이 세계를 지배하게 된 역사는 최근300년도 안됩니다. 인류 역사에서 겨우 300년동안만 앞서 있었다는 것입니다. 화약, 종이, 세계일주, 나침판, 등등 인류역사상 위대한 발명품들은 대부분 동양에서 발명 되었습니다. 동양에서 발명되어 서양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또 커피하면 고급이고 상류층이 먹는거라고 생각하실겁니다. 자판기 커피 이런거 빼고요. 사실 이 커피라는 것은 돈이 없는 서양인들이 돈이있는 상류층의 서양인들을 따라하면서 마시게 된것입니다. 서양에서는 동양의 차가 정말 비쌌었습니다. 그래서 돈이없는 일반 서민들은 쓴 커피를 녹차나 홍차 이런 차를 대신해서 마신거구요. 그리고 서양은 정말 위생이 최악이었습니다. 흑사병을 알고 계신가요.. 흑사병으로인해 유럽의 인구의 3분의 1이 사망했죠. 흑사병은 청결하지 않은 곳에 사는 쥐들이 퍼트리는 병으로서 같은 시대에 동양에서는 이런병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동양은 서양에 비해 거리가 깨끗하고 청결했습니다.
현제 서양이 동양보다 앞서게 된이유는 서양이 동양보다 빨리 왕국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동양에서는 능력은 있지만 신분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수 없었지만. 동양보다 빨리 왕국이 무너진 서양에서는 신분이 사라짐으로 해서 자신의 능력만 있다면 언제든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제 G7(세계선진국)은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케나다 인데요. 향후 2020년 G7은 중국, 미국, 일본, 인도, 브라질, 러시아, 독일 로 바뀌게 될꺼랍니다. 즉 다시말하면 현제는 일본을 제외한 서양이 선진국 반열에서 세계를 지배하고 있지만, 2020년도 쯤 되면 서양의 강대국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 등의 동양 국가들이 선진국 반열에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 대만, 베트남, 싱가폴, 홍콩, 태국, 필리핀 등의 다른 동양국가도 무시 못하는 수준까지 올라가게 될꺼라는게 경제학자들의 전망입니다.
이상 위의 글들은 인종차별을 할려고 쓴글이 아니라는 것을 밝힙니다.
아래 링크의 논문에서 퍼온 표야. 함 잘 봐
<U>THIRTY YEARS OF RESEARCH ON RACE DIFFERENCES IN COGNITIVE ABILITY</U>by Rushton J. Philippe and Jensen Arthur R.
----------인용시작------------------------------------
Sample Size, Mean IQ Score, and Reaction Time Measures (in Milliseconds)
From Five Countries, and the Reaction Time Correlations with IQ Variable
H1ong Kong Japan Britain Ireland South Africa
Sample size 118 110 239 317 350
IQ scores 113 110 100 89 67 Simple reaction time 361 348 371 388 398
Choice reaction time 423 433 480 485 489
Odd-man-out reaction time 787 818 898 902 924
Variability of
simple reaction time 99 103 90 121 139
Variability of
choice reaction time 114 138 110 141 155
Variability of
odd-man-out reaction time 269 298 282 328 332
Note. Data in this table are reconfigured from IQ and the Wealth of Nations (p. 67, Table
6.2), by R. Lynn and T. Vanhanen, 2002, Westport, CT: Praeger. Copyright 2002 by R.
Lynn and T. Vanahanen. Adapted with permission.
----------- 인용끝-------------------------------
아이큐 차이 심하지 않아? 특히 아프리카 인이 67밖에 안된다는게... 좀 과장된거 같은데 다른 연구에서는 좀더 쳐줘서 80대 중반 이상 나오는 것도 있어.. 그렇지만 인종별 차이는 여전하지...
참고로 위 표에서는 IQ뿐아니라 반응속도도 측정했어. 쉬운 문제를 주고.. 말하자면 보기에 도형 여러개 주고 다르게 생긴 도형 골라내기 같은거 (odd-man-out).. 주고 얼마나 빨리 답을 내는가.
논문에 의하면 1초이내에 풀수있는 쉬운 문제를 준거야. 그결과 홍콩인이 0.78초 결렸고 반면 남아프리카인은 0.92초 결렸어.
이 odd-man-out 실험은 왜 한줄 알아? 보통 사람들이 IQ검사는 문화적, 교육적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비판했어. 그래서 그런 영향을 배제하기 위해 고안된거야. 이거 말고도 쉬운 더하기 문제로 측정한 결과도 있어 (예를 들어 3+8 같은거 말이지). 이거 1초내에 보통 답이 나오고 문화적 영향이 거의 없어. 이거 반응 시간도 추이가 위 표랑 비슷해.
아래 인용한거는 브레인 사이즈야.
---------인용시작-------------------
After adjusting for the effects of body height, weight, and
surface area, the mean cranial capacity for East Asians was 1,460 cm3 and for
Europeans 1,446 cm3. The second (Rushton, 1992) demonstrated that even after
adjusting for the effects of body size, sex, and military rank in a stratified random
sample of over 6,000 U.S. Army personnel, the average cranial capacity of East
Asians, Whites, and Blacks were 1,416, 1,380, and 1,359 cm3, respectively.
---------인용끝-------------------
뭘 말하고 있냐면, 동양인의 머리가 백인의 머리보다 크고 백인은 흑인보다 크다.
라는 것이야. 그리고 많은 논문에서 머리크기와 지능의 연관성을 주장하고 있어.
이 논문은 제목에 있는대로 30년간 있었던 연구를 총정리해서 결론을 짓고 있어.
그 결론은 뭐냐면, 인종간의 지능차이는 확실히 존재한다. 그리고 지능차이는 머리사이즈와 깊은 관련이 있다. 이거야. 아래 도표처럼 말야. 지능 분포에 확연한 차이가 있지.
전체적으로 그동안의 경험에 비추어 봤을때 인종적 머리 차이는 있는것 같아. 이건 인종적 신체능력 특성 차이가 있는것과 마찬가지야. 인종간의 신체적 차이를 인정하면 지능 차이도 인정안할 이유가 없는거야. 그렇지만 그동안 political correctness 땜에
많이들 쉬쉬하고들 있지.
사람은 신체능력보다 정신능력을 더 쳐주는 경향이 있잖아. 그래서 바보를 몸치 보다 더 싫어하지.
결과적으로 이런 연구들은 그냥 학자들 사이에서만 fact로서 존재하고 사회적으로는 이슈화가 안돼.
나의 경험으로 보건대 미국 이공계 대학원에는 흑인들은 한명도 못봤어. 미국인구의 1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흑인들은 돈많이 받는 미국 이공계를 택하지 않아. 아마도 도저히 수학을 따라갈수 없어서야. (지능에 젤로 영향을 많이 받는게 수학이거든) 그래도 수학안쓰는 의대나 법대에는 흑인이 간혹가다 있지. 결정적으로 이공계에서 흑인 교수는 거의 못봤어.
반대로 미국 풋볼이나 농구는 흑인 판이지. 걔네들의 스피드나 탄력은 다른 인종이 거의 따라갈수 없거든. 특히 동양인은 범접불가.
이번 포스팅에서는 인종별 지능차이에 대해서 얘길 해봤는데, 인종별 성장특성이나 평균적 성격도 살펴보면 재밌어. 다 저 위의 논문에서 다루고 잇는데 (30년간 총정리 했다더니 별걸 다 정리해놨어...)기회가 되면 포스팅 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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