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제연맹 상임이사국으로 세계4강의 국민 (당시 상임이사국은 일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4개국  ※미국은 고립주의로 불참) 2.  1차대전 승전국 국민의 일원 (1차대전때 한게 없다고 까기는 하지만, 조선이 이렇게 큰 전쟁에서 이겨본적이 있나?^^) 3. 러시아를 상대로 승리한 위대한 유색인종 국가의 일원 (러시아제정이 퇴물이었고, 부분적인 전투에서만 이긴 전쟁이라고 까는 자들이 있지만 서구열강에게 총한번 안쏴보고 가랑이 벌린 조선이 말할 자격은 없지?^^) 4. 세계 5위 경제대국의 일원(1940년대) 5. 세계2위 해양군사대국의 일원 (2위가 영국해군이었다고 까는 자들과 논란이 많지만) 옵션으로 6. 평균수명: 24세 (1910) → 56세 (1945)로,  2배이상 증가 ※유아사망률 포함 7.  인구: 1300만 (1911) → 2500만 (1944),  2배 증가 8.  ■연평균 경제성장률 일제시대 조선(1911~1945): 4.1~4.3% 『낙성대경제연구소』 동시대 세계평균: 2.7% 『메디슨 연구소』 9.  ■연평균 1인당 생산증가율 일제시대 조선(1911~1945):  +2.37% 『낙성대경제연구소』 동시대 세계평균: +0.91% 동시대 아시아 평균(일본제외): -0.02% 『메디슨 연구소』 일제시대 태어나 일제교육을 받고 자란 조선인이 세계를 선도하는 선진강국으로 조국을 자랑스러워 할 수 밖에 없는건 당연한 이치였을 수도^^ ※왜 지원병제가 실시된 1938년부터 1944년말 징병제 도입 이전까지 조선의 학도병 지원자 수가 수십대 1로 폭발적인 지원율을 보였는지 대충 이해가 간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죽었다 깨도 이룰 수 없는 업적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