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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미래다 (故 성재기 칼럼)

dd(125.177) 2015.05.16 23:07:35
조회 269 추천 7 댓글 1
														

한국의 미래엔 남자가 없다. 21세기 가모장제인 한국에서 남자로 산다는 건, 껍데기뿐인 남성성으로 책임과 의무에 허덕이며 함몰되어 간다는 것을 의미하며 ‘여자가 미래’이고 ‘여자가 행복한 나라’의 현주소이기도 하다.

‘여자가 미래다‘라는 슬로건의 뿌리는 160여 년 전, 마르크스주의자들로부터 시작되었다. ’여자의 사회적 지위가 그 사회의 문명의 수준을 말해준다‘는 마르크스주의자들의 담론은, 당시만 해도 당연히 최하층’프롤레타리아Proletariat‘계급이었던 여성들의 사회적 권리 신장을 위한 발언이었으니 시효가 지나도 한참 지난 것이지만 한국에서는 남성보다 여성이 더 우월한 사회적 지위를 가져야 선진국(?)이라는 의미로 오용되고 있는 듯하다.

이미 선진국(?)형 가모장제 사회인 대한민국의 실상은 ‘여자가 미래다’의 그 ‘미래’에 벌써 도달해 있음에도 말이다. 한국에선 늘상 ‘여풍女風’이 분다. 여성들이 고시考試나 사관학교, 영재학교 등을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하거나 졸업하면 어김없이 언론에선 여풍으로 도배를 한다.

미국에서조차 일반적이지 않은(알파걸의 저자 댄 킨들러와 소수 미국인들밖에 모르는)‘알파걸Alpha Girl’이 한국에선 넘쳐나고, 한국을 움직일 미래 인재는 오직 여성뿐이라는 사실을 언론은 세뇌시키듯 대단한 걸Girl, 훌륭한 걸Girl들에 대한 기사를 만들어낸다.(시류에 가장 민감한 언론은 한국이 이제 여자들 세상이란 걸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얘기일 것이다) 여풍, 알파걸. 이 얼마나 비열한 담론인가! 이 나라 한국에서 남성들은, 아니 남학생들은 고등학교만 입학해도 대학 입시와 함께 군 입대를 걱정해야하기에 학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심리적인 몰입도면에서 여학생들과 상대가 안 되는 것이 현실이다.(그런데도 불구하고 남학생들이 더 우수한 데이터가 나오는 건 알 수 없지만 말이다)게다가 군 입대로 인한 남성들의 시간 손실은 평균 3년이다.

실제 복무기간은 2년이지만 평균 3년이 소요될 수밖에 없는 것이, 하다못해 여름에 바캉스 계획을 잡아놓고서도 휴가 가기 전에 며칠 설레고 갔다 와서도 며칠 후유증이 있는데 하물면 2년의 시간 손실뿐 아니라 자신의 자아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군대라는 특수한 공간으로 입대하는 것을 어학연수나 유학 정도의 심리적 부담감으로 본다면 곤란할 것이다.

심리적인 불안뿐 아니라 군입대전, 후 평균 반년씩은 다짐하고 적응하는 기간으로 손실이 있는 것이니 군 입대로 인한 시간적 손실만을 본다 해도 평균 3년으로 봐야하고, 남녀가 첫 직장을 잡는 평균 연령을 보면 더욱 명백해진다. 여성이 첫 직장을 잡는 평균연령은 24.1세이고 남성은 27.4세이기에 평균 3년3개월이 남성이 늦다.

한국 남성들은 인생에서 가장 싱싱하고 꽃다운 나이대의 3년을 아무런 보상도 명예도 없는 군복무로 공중에 날리는 것이다.(평균 수명도 여성보다 7년여 일찍 죽는데 말이다)그런데 이런 입장 차이를 감안하지 않고 자신들의 사회적 의무까지도 함께 떠안아 수행하고 있는 남성들 앞에서 여풍? 알파걸? 정말 비열하지 않는가! 남학생과 여학생들의 심리적 압박감의 형평성을 이 나라에선 아무도 감안해 주지 않지만, 대학 입학할 때도 남학생들은 ‘원천적’인 차별을 받는다. 매년 평균 수험생수는 남학생들이 4만여명이나 여학생들보다 더 많지만(2008년 남31만4천명, 여 27만2천명)입학할 수 있는 대학정원은 여학생들에게만 25,000여개가 ‘더’ 주어진다.

왜? 전국 여자대학교의 정원 때문에 그렇다. 남학생들은 입학할 수 없는 여학생들만의 정원이 25,000여개 더 존재하며 실력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여성이기 때문에 대학입학 할 수 있는 여학생이 25,000여명이 된다는 뜻이다. 교육에 있어서 여성만을 위한 독점적인 특혜의 예는 단적으로, 2009년부터 시행된 ‘로스쿨Law School’ 정원에도 나타난다. 서울대학교의 로스쿨 정원은 200명인데 반해 이화여자대학교의 로스쿨 정원은 150명이다.

남녀공학인 서울대는 200명의 정원을 남녀학생들이 나눠 가진다는 것이고 이화여대는 여학생만 150명의 정원을 가진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이화여대의 150명 정원은 남녀공학의 300명과 동일하지 않는가? ‘여자가 미래다’ ‘여자가 행복한 나라’에서 남성들은 묵묵히 죽어나가고 있다.

한 달 애완견 사료 값도 안 되는 돈을 받고 군복무를 하면서, 보수한지 40여년이 지난 초소 지붕이 무너져 내려 꽃 같은 목숨들이 죽어가고 배수로 공사를 하다 떠내려가 죽고 낡은 막사 지붕을 수리하다 떨어져 죽고 다들 그렇게 허무하게들 죽어 가는데, ‘여자가 미래’인 이 나라에서는 여자들 신고 다니는 하이힐 굽이 빠진다고 멀쩡한 보도블록을 갈아엎어 새로 깔고, 3억3천 만원을 들여 여성전용 화장실을 만들었다.

이런 비열한 허영심, 하이힐을 편하게 신기 위한 보도블록이나 여성전용화장실을 포기했다면, 그 세금이 40년 된 초소 지붕과 비만 오면 터지는 배수로, 낡은 지붕을 수리하는데 사용되었더라면 죽지 않아도 될 목숨들을 숱하게 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여자가 미래’인 한국에는(한국에만)‘성인지性認知예산’이란 것이 있다. 2010년부터 도입되었는데, 성性인지라고 하니까 남성, 여성 양쪽 다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겠지만 천만에, 오직 인지하는 대상은 여성이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을 개선하는데 쓰는 ‘국민세금’이다. 기획예산처는 사업대상을 무려 4조 3천억원으로 보고 있는데 오직 여성의 편의를 위해 쓰여 질 돈이다.

이러한 성인지의 맥락에서 여성 전용 화장실을 만들고 화장실개수를 늘리고 주차가 서툰 여성들을 위한다고 기존 주차장 보다 면적이 10% 정도 더 넓은 여성 전용주차장들을 만들고 있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은 ‘세계 최초’이다. UNDP(유엔개발기구) ‘한석란’양성평등국장이 “이제 한국의 성공 사례들을 세계가 배워야 한다”고 공언할 만큼 한국은 여성을 위한 정책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독보적이다.

한국의 남성들은 다리 사이로 밀대를 마구잡이로 들이미는 청소아줌마를 등 뒤에 두고 소변을 보는 것을 일상이라고 생각해야 하고 더럽고, 위험하고, 힘든 3D일은 당연히 남성의 몫이라고 여기는 것이 한국 남성의 성인지인데 말이다.

성인지, 과연 이 나라에서 여성의 성性이 인지되지 못하고 대우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던가? 오히려 지나치게 인지하고 있어서 ‘과유불급過猶不及’인 나라가 한국 아니었던가? 한국 여성의 성性, ‘모성母性’은 대한민국 헌법 36조에 특별히 보호를 명시하고 있고 그로 인한 ‘과도한’ 배려로 전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생리휴가제, 생리공결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생리대에 대한 세금 감면까지 하고 있는 나라가 한국이다.

그런데 이런 여성성에 대한 배려가 헌법에 명시된 바와 같이 모성보호로 이어졌다면 과연 한국이 출산율 세계 꼴찌인 나라가 되었을까? 모성보호가 아니라 여성의 실존에 대한 존재감만 격상시켜준 결과가 된 것이다.

한국의 출산율이 세계 꼴찌라는 사실은, 한국 여성들이 남성들의 노동력을 통제하고 있는 것과 같이 자신의 몸 역시 임신, 출산으로부터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더 이상 한국이 남성이 대표가 되는 가부장제가 아니라 여성이 대표인 가모장제사회라는 것을 말해준다. 물론, 의무와 책임은 부대표(?)인 남성에게 맡기고 권리와 혜택만 받는 대표 말이다.

게다가 세계 최고의 이혼율은 가장 급속도로 가정이 해체되고 있으며 한국 여성들이 더 이상 가부장제하의 여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거듭 보증하는 것이다. 출산율 세계 꼴찌, 이혼율 세계 최고라는 수치는, 폐허 속에서 반세기만에 경제, 국방, 국가브랜드 가치에서 세계 10위권을 이룩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더 이상 국가의 미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에 대한 위기의식은 찾아볼 수 없다. 한국 출산율이 세계 꼴찌라는 사실에 대해 일반적으로 하는 말은, 그 만큼 한국이 살기 어렵다거나 교육시키기 어려운 환경 때문이라고들 한다. 과연 그럴까? 그럼 역설적으로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아이들을 교육시키기 어려운 환경인가? 2009년 4월 3일자 경향신문에서, 물론 의료보험 민영화를 비판하기 위한 단적인 예라고 감안하더라도 미국에선 아이 하나를 출산하는데 2000만원이 들었고 한국에선 36만원이 들었다고 보도한바 있다.

이런데도 한국이 출산율 세계꼴찌다.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한마디로 말해, 더 이상 한국 여성들에겐 아이를 낳고 키우며 가정을 꾸려나가는 것이 행복이 아닌 걸로 가치 결정이 나버렸기 때문이다.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이혼율도 같은 맥락이다. 더 이상 결혼, 가정이 행복의 절대 기준이 아니며 그에 대한 가치 평가 또한 가벼우니 이혼 또한 쉽다.

이혼율이 높다는 건 남성들도 가정을 버리는데 절반의 책임이 있는 걸로 추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혼의 사유가 된 의식의 충돌에 대한 책임 소재는 확인할 수가 없지만 가정에 대한 책임감만큼은 한국남성들이 변함이 없다는 것은 수치가 증명해주고 있다. 가정경제생활비 부담률 95.6% 세계 1위라는 수치는 가정에 대한 책임감에 있어서 한국 남성들은 가부장제 사회의 아버지나 할아버지들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준다.

문제는 여성들이 변한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한국 여성들의 의식을 이렇게 급변시켰는가? 바로 ‘페미니즘’이다. 이 모든 총체적 원인은 ‘페미니즘’ 때문이며 페미니스트들 역시 세계꼴찌의 출산율과 세계2위의 이혼율, 급속한 가족 해체가 ‘페미니즘’ 때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체 페미니즘이 무엇인가? 대한민국 여성부 ‘변도윤’ 전장관의 한마디는 한국에서 페미니즘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여성이 행복하면 남성도 행복한 거 아닌가요?”



남성연대   상임대표   성 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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