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오염된 짱개땅에서 기어온 한반도 기생 M117 바퀴벌레가 나를 남환과 비교하면서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나?

토양 오염으로 머리빡 골통이 빵꾸가 나서 뇌전증으로 헛소리 남발을 하는 것 같아 용서는 하겠다.

나는 CTS7620이 야요이인이기를 바라지 않는다. 다만 일본 열도의 CTS7620이 야요이인으로 판명나도 놀라지 않을 거라고 했을 따름이다.

요즘 M117 종자들이 파미르 고원 환국 망상에 빠져서 대륙 삼국 같은 정신나간 망발을 하고 있는데, 역사학에서 정설만을 이야기하고

고집하는 내게 그런 망발이 가당키나 하다고 생각하느냐? 그래서 일체 남환이에게 언급을 하지 않은 것이니 그리 알아라.

그리고 한반도에서 기생하고 있는 너희 바퀴벌레 M117이 진정 흉노의 후손이라면 너희 상염색체 속에 흉노인의 상염색체가 있을 것 아니냐?

너희들이 시전하는 망발 M117 역사관에 의하면 너희들은 거의 동아시아 대륙을 석권한 기마민족 M117 조상의 후손인 것 같은데, 그렇다면 너희

속에 과연 흉노인이나 선비족의 상염색체가 있을 만한지, 너희 M117 한반도 기생 바퀴벌레의 상염색체를 올려보아라.

어떻게 된 일인지, 이곳 역큐에서 M117 환국 타령을 하는 너희들이 정작 분자인류학 까페에서는 제대로 된 너희 M117 종자의 상염색체를

올려놓은 것을 볼 수 없으니, 어찌된 일이냐? 중국 티벳 바퀴벌레의 냄새나는 상염색체가 튀어나올까봐 감추고 있는 것이냐?

선사시대 및 역사시대 이래로부터 중근세시대까지 계속해서 한반도로 기어들어온 M117 바퀴벌레들이 그 갈래가 수도 없이 많았을텐데, 그걸 어찌

다 셀 수 있단 말이냐? 한민족을 구성하는 종족인 흉노족, 선비족, 오환족, 강족, 융족, 동호족, 한족, 부여족, 예족, 읍루족, 말갈족, 여진족, 삼한인,

오족, 월족, 샴족, 버마족, 고구려인, 신라인, 백제인, 가야인, 몽골인, 왜인 중에서 과연 너희는 어디에 속한다고 생각하느냐? 저 많은 종족 중에서

너희 바퀴벌레 M117이 올빵 소수종족인 흉노족, 부여인이라니, 가당키나 한 말이냐?

머리 굴려 생각을 해보아라. 어찌하여 너희 같은 자칭 M117 북방 기마민족에게는 흉노 상염색체가 없고, 나 O2b1b1-L682 CTS7620에게 흉노

상염색체 DA43에 가장 가까운 상염색체가 존재하는지를 말이다. 아무런 물증도 없이 짱개 땅이 넓다고 M117 바퀴벌레 들먹이며 북방 기마민족

운운해도 골통 빵꾸난 M117 외에는 물증을 눈으로 보기 전에 감동 먹고 수긍할 사람 하나도 없으니, 흉노 상염색체와 가깝다는 물증을 들이밀란

말이다.